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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AI 관련 산자부 공모사업 선정돼 45억 확보

평택시가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인공지능(AI)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기술을 접목한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해 생산 고도화를 구현하고자 자동차․이차전지 등 우리나라 12개 주력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26개 사업이 선정됐다. 평택시는 이차전지 소재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장비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45억 원 등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AI 자율제조 시스템 및 공정 분석 장비'를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이차전지 양극재 연속제조공정(믹싱-분쇄-수세-건조-포장) 과정에서 AI 기반으로 소재의 품질 및 특성을 사전에 판단해 품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품질관리 비용이 3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비 개발을 위해 평택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홍익대, 아주대, 시스템알엔디, 코스모신소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래자동차산업 우량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AI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을 통한 기업의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4:2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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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 개최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8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가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잊지말자 2022년 3월, 울진 금강송 우리가 지킨다" 는 각오로 울진의 자랑인 금강송을 산불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오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오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열어, 산불감시카메라 16대, 산불신고단말기 37대 및 드론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공중 및 지상에서 드론 2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여명을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 산불감시·예방 및 가두캠페인, 논·밭두렁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계도 단속을 실시하고, 유사 시 즉각 출동하여 초동진화 및 뒷불감시도 수행할 계획이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2022년 울진-삼척 대형산불을 잊지말고 올해 가을철에는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산불이 발생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말하면서 주민들도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4-10-29 14:27:4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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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고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다. 본인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 비종, 수량 등을 기재한 사업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및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를 공급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20㎏)당 1,300원~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 또한,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 축분수거 활성화와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관내 생산 부숙유기질비료에 한하여 20kg 1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기간에만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기에 기간 내 신청이 필수"라며, "유기질 비료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농지를 농업경영체에 빠짐없이 등록하고, 누락으로 인해 수혜를 받지 못한 농가가 없도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29 14:2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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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자의 발자취를 따라’ 한자로드 답사기 발간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일본 간사이 지방 한자로드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답사기를 발간했다로 29일 밝혔다. 이번 답사기는 올해 진행된 한자로드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답사 준비위원장을 맡은 남미영 교수는 "한자로드 프로젝트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한자 문화권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특히 이번 간사이 답사는 일본에서의 한자 수용과 변용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된 답사기에는 나라(奈良), 우지(宇治), 교토(京都), 오사카(大阪) 등 간사이 지방 곳곳에서 발견한 한자 문화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상세히 기록했다. 특히 만요박물관에서 시작해 호류지, 도다이지, 겐지모노가타리 뮤지엄, 한검한자박물관 등을 거치며 일본 속 한자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답사기는 단순한 여행 후기를 넘어 한자가 일본 문화와 융합돼 발전해 온 과정을 학술적으로 탐구한 기록물이다. 아울러 나라 도다이지의 8세기 비문과 불상에 새겨진 한자들, 교토 한검한자박물관의 한중일 공용 한자 808자 전시, 오사카성의 무사 계급이 사용한 한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자의 역사적 발자취가 상세히 기록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개인적인 소회와 학술적 고찰이 어우러져 한자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이들의 전문성과 열정이 더해져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냈다. 답사의 실무를 주관한 김시현 교수는 "이번 답사기는 한자가 동아시아 문명에 미친 영향을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자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의 정수를 계속 발굴하고 기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한자연구소는 이번 답사기가 한자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흥미로운 교양서로 연구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학술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답사기는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경성대 문화관 한자문명창의체험관에서 출판 기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9 14:2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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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이벤트 진행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출생 장려 이벤트인 '두근두근 열달의 설렘'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정과제로 현재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단 차원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및 홍보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28일부터~11월 8일 2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로 '출산장려를 위한 공단에게 바라는 점' 댓글 이벤트를 현재 임신 중인 여성(임산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시 임산부 증빙 자료로 산모이름과 출산예정일이 확인 가능한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사진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첫 번째로 공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고 두 번째로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질문에 대한 댓글을 남긴 다음 마지막으로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네이버폼)에 접속하여 댓글 인증 및 증빙자료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1월 14일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당첨자 10명에게는 임신축하 선물을 지원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출산·출생 장려를 위한 공단 SNS 시민참여형 댓글 달기 이벤트를 통해 임산부와 소통의 기회를 강화하여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제고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저출산 등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26: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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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입주 기업, 중기부 TIPS 선정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벨아벨바이오가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시리즈벤처스에서 6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 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또 사업화 자금과 해외 마케팅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김해시1인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한 벨아벨바이오는 업계 최초 AI와 국내 자생 식물 라이브러리에 근거한 기능성 소재 개발을 집중 연구하는 회사로 현재 개발중인 소재는 임상 전 단계까지 와 있으며 후속 소재의 연구와 산업화 모델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벨아벨바이오 정병찬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과 연구 성과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연구(R&D)능력 강화 및 혁신적 기술과 제품으로 앞으로 5년안 글로벌 진출과 국내 소재 1위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지역 창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시리즈벤처스 곽성욱 대표는 "지역 소멸 이슈를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시리즈벤처스의 핵심 가치"라며 "5~10년 안에 100개의 예비 유니콘을 육성해 기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또 진흥원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투자 생태계를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벨아벨바이오의 투자 유치 및 TIPS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벨아벨바이오와 같은 스타트업 회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진흥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및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국제 기반 시스템도 더 구축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양질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사회의 발전 및 사회공헌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데 진흥원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4:2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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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 ‘부산 1위’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부산 지역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알리미의 8월 정보공시 '연구비 수혜 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립부경대는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1억 5778만원으로, 부산 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부산대가 1억 521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에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1억 5128만원으로 부산 지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 199개 대학 가운데서는 21위를 기록했다. 전국 순위는 포스텍, KAIST, 한국에너지공대, GIST, UNIST, 성균관대, DGIST,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ERICA), 한양대, 아주대, 전북대, 세종대, 서강대, 경북대, 인하대, 충남대, 광운대, 국립부경대 순이었다. 의대 미설치 종합대학 중에서는 한양대 다음으로 2위였다. 대학 전체 연구비 실적은 1003억 5082만원으로 부산에서 부산대 다음이었다. 전국에서는 26위였다.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실적이 전체 연구비 실적 대비 높다는 것은 규모가 작지만, 더 큰 성과를 낸다는 의미다. 대학의 실질적 연구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다. 연구비는 대학 연구의 질과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을 대변하는 중요 지표다. 대학에 우수 교원이 많을수록 연구비 실적이 높게 나타난다.

2024-10-29 14:25: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