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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산업기계 재제조 수출 협력모델 발굴 MOU 체결

경남테크노파크는 25일 경북 경산에 있는 오션산업과 국내 산업기계 재제조 수출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오션산업 김강산 대표는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으로 귀화해 20년째 재제조 전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션산업은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를 대상으로 활발히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과 파키스탄 두 나라 경제 협력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글로벌한 사업영역을 보유한 오션산업과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남지역 산업기계 재제조 산업을 육성하고 수출 협력모델을 발굴해 수출활성화의 초석을 다지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경남TP와 창원대학교가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기계 재제조 분야 관련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협력기관의 사용 가능한 시설이나 장비의 공동활용 ▲기술 및 학술 정보, 전문가 자문 등 교류 및 상호 협력 ▲탄소 배출 저감 및 수출 협력모델 발굴을 통한 수출 활성화 및 보급· 확산이다. 협력기관인 창원대학교는 MOU 체결식에 참여했으며 재제조 에너지 저감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산학연구로 산업기계 재제조 기업 육성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경남TP 이은웅 지능기계본부장은 "재제조산업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과 순환경제를 이루는 데 필수적인 핵심산업이 될 것"이라며 "경남에서 이를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동남아를 비롯한 중동, 남미지역을 대상으로 수출 협력모델을 발굴하는 등 산업기계 재제조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재제조 전문기업을 비롯해 관련 전문기관, 인도네시아의 공작기계산업협회와 산업기계 재제조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오는 30일 베트남 하노이대학과 업무 협약도 준비하고 있다.

2024-10-25 14:4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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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 패션월드도쿄 한국 공동관 참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2024 패션월드도쿄'에 한국 신발 공동관으로 참가해 총 175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 패션월드도쿄는 의류패션 브랜드, 텍스타일, 악세사리, 직물, 봉제 등 패션산업 관련 제품 및 신기술이 한자리에 집결되는 최대 비즈니스 전시회다. 총 30개국 1000여개 사가 참가하고, 해외 브랜드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브랜드&디자이너' 전시관 등 총 8개 전문관이 구성됐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한 한국 신발공동관은 부산신발 관련기업 로핏스튜디오 등 총 8개사가 참가해 한국신발 완제·부분품, 섬유 전시와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이 진행됐다. 이번 한국 신발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은 전시장에서 해외바이어와 제품 유통이나 브랜드 판매권 등 바이어 미팅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2023년 패션월드도쿄' 한국 신발 공동관에 참가했던 강서구 소재 인솔회사 H사는 일본신발기업 R사와 8만족 인솔생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상구 신발브랜드 M사는 일본 유통기업 I사에 브랜드 판매권 등 장기적인 파트너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이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해외전시회를 참가해 바이어들과 네트워킹이 잘 이뤄져 신뢰를 얻은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밝혔다. 안광우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추후 패션월드도쿄와 협업을 통해 부산 신발기업들에게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해외판로 확보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4:47: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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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의령군은 의령 미래 50년 원동력이 될 신규·핵심사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8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지난 21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신규·핵심사업 153건과 주요사업 159건 등 총 312건의 사업에 대해 예산의 적정성,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소멸 위기 대응 전략을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의 기본 상수로 놓고, 23개 부서별로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도로망 남북 6축 노선 연장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활성화 ▲의령 유스호스텔 건립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추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의령 미래 발전 기반을 닦는 대규모 투자 사업 외에도 두자녀가정 튼튼수당, 청년정책 패키지 정책,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높은 이행률과 우수한 평가를 2025년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 확정·완료된 공약 대부분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예산 확보를 가져온 좋은 선례를 내년에도 남긴다는 의지이다. 의령군은 지난 8월 군민공약평가단이 진행한 민선 8기 2년 공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54개 공약 가운데 33개가 우수, 19개가 양호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5월에는 선거 공약사업 평가와 관련해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인정받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경남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이자 실질적으로 변화의 완성을 이루는 중요한 해"라며 "내년에도 경기 침체에 따른 재정 여건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령 발전을 견인할 사업에 대한 투자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25 14:4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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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사천에어쇼 행사장서 승강기 안전 교육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사천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4 사천에어쇼'에 참여해 '승강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우주항공청이 개청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 사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4년 사천에어쇼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국산 초음속 항공기인 T-50으로 구성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특수비행을 비롯해 우리나라 육·해·공군 및 미 공군의 전력전시와 시범비행, 그 외 민·관 참가단체의 항공기 전시와 시범비행 등 국내 최고의 에어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KoELSA는 사천비행장 행사장에 승강기 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안전교육을 진행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에어쇼와는 또 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승강기 안전교육은 동영상 시청· VR 체험 등과 함께 체험차량에 탑승해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의 올바른 이용방법,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경우 비상 행동요령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에어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KoELSA 박종철 교육홍보이사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국내 최고의 우주항공도시로 성장한 사천 에어쇼 행사장에서 승강기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에어쇼의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승강기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가 확산돼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5 14:36: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