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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신기술 공법 적용 대형 공사 현장 견학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기술 직렬 직원을 대상으로 신기술 공법이 적용된 대형 공사 현장 두 곳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부산시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복합혁신센터 건립 공사 현장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 지하차도 건설현장 등 부산의 주요 대형 공사 현장 2곳이 포함됐다. 공단은 기술 직렬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건설 기술과 신기술 공법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현장 견학을 기획했다. 이틀간 걸쳐 진행한 이번 현장 견학에는 공사 현장 시공사 관계자와 공단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사무소에서는 해당 공사 건설사업관리 단장 및 현장소장이 견학 참석자들에게 직접 공사 개요와 공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각 분야별 기술 사이 공사 현장에서 시설물 공사에 대한 현장설명과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 '언더피닝(Underpinning)' 공법의 신기술을 적용해 주목된다. 언더피닝은 북항 재개발사업 배후도로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기존 구조물을 지지하면서도 추가적 기초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공법으로, 고가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바로 밑에 지하차도를 건설하는데 큰 장점이 있다. 공단은 이와 같은 최신 공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것은 기술직 직원들이 실무에서 기술적 응용 능력 등 창의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대형 공사 현장 견학은 신기술 공법 등 공사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직 직원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아나가며 부산의 인프라 구축과 유지 관리에 기여할 전문성을 더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6 07:2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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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 내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모집

국립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202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9월 선교육-후선발 전형을 통해 22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10월 30일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통해 202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전형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월 6~8일 원서접수를 받아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모집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한다. 12월 14~15일에는 심층 면접을 통해 영재교육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학생은 2025학년도 심화 1과정 4개 분야, 심화 2과정 5개 분야, 중등사사과정 6개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신입생 전형을 통해 우수한 지역 영재들을 선발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 영재의 조기 발굴과 체계적 육성 지원을 통한 이·공계의 핵심 과학 기술 인력 양성 및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교육 목표 아래 지역의 우수한 과학 영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교육-후선발 전형과 함께 영재성관찰전형, 영재이수자 및 일반학생특별전형으로 다양한 유형의 입시전형을 시행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 2025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모집 및 관련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학영재교육원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립창원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에'에 따라 정부의 과학기술기금 및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원시 및 김해시 지원을 받아 영재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2024-10-26 07:2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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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불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합천군은 지난 25일 대형 산불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고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년간 합천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반면교사 삼아 산불을 주제로 13개 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에서 220여명이 참여해 산불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산불발생 시 대응에서 부족했던 점을 훈련에 적용해 실전 대응 능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아 훈련을 진행했다. 합천군에서는 행정안전부 기본계획에 따라 현장 훈련장인 합천댐 대형 주차장과 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진행간 연계해 훈련 현장에는 헬기 2대를 비롯한 군청 직원 80여명과 산불감시원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00여명이 직접 진화 활동을 전개해 실제 상황을 방불하게 하는 훈련을 펼쳤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재난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대응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임무를 숙지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2024-10-26 07:27: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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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부산 기장군은 지난 24일 군 재난안전상황실과 기장군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대형 복합 재난에 대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종합훈련이다. 군은 '기장군국민체육센터 가스 폭발에 따른 화재 및 산불 발생'이라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훈련에는 기장군, 기장소방서, 기장경찰서 등 15개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소방펌프차 ▲구급차 ▲유관 기관 복구차량 등 가용 인력 및 장비가 총동원돼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군은 재난발생 단계별 상황에 따라 토론기반훈련과 실제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하면서, 재난대응상황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대형 화재 및 산불에 따른 주민 대피 ▲인명 구조 ▲기반 시설 복구 ▲피해 지역 수습 등 화재 진행 양상에 따른 초동 대처와 대응 능력을 확인하고, 재난 수습 전 과정에 걸쳐 유관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현장훈련에는 기장소방서의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과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이 함께 시행돼 유사시 초기 현장대처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 기장군자율방재단, 기장군자원봉사센터, 기장소방서의용소방대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면서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재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대규모 재난상황에서 기관별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훈련에서 도출된 부족한 사항은 철저하게 보완해 빈틈없는 재난대응태세를 갖춰, 각종 재난에게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26 07:2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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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범시민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 추진

밀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범시민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 공무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인구 10만 지키기의 절실함을 전달하고 밀양 주소 갖기 운동에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위촉장 수여 ▲10만 지키기 동참을 위한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 ▲인구 증가 실천을 새긴 슬로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6개 읍면동에서 구성된 내고장 밀양愛 주소 갖기 추진위원회는 시민이 중심이 돼 전입 독려 활동, 실거주 미 전입자 발굴, 인구 시책 홍보 활동을 펼쳐 인구 증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밀양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자긍심이 담긴 인구 10만 명을 사수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전 부서와 읍면동이 나서'인구 증가 총력전'에 들어갔다.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인구 10만 지키기 캠페인이 잇달아 펼쳐질 예정이며 시는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끌어내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체의 전입 실적을 평가해 연말에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부서별 인구과제 최우선 추진을 위해 인구대책본부를 구성해 출산·양육, 일자리·기업, 인구 유입, 정주 여건, 생활 인구 5개 분야별로 인구 문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1부서 1시책 인구 신규 시책도 발굴해 장기적인 인구 증가 시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의 최대 현안인 인구 10만 명을 지키기 위해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다양한 인구 정책 추진으로 살고 싶은 도시,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6 07:26: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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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 추진

진주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폐업신고 시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던 절차를 두 곳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하면 인·허가 사항 및 사업자 등록 폐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간편화한 제도다. 원스톱 서비스 대상은 ▲식품 관련 영업 ▲통신판매업 ▲공중위생영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담배소매업 ▲부동산 중개업 등 총 56개 업종이다. 시에 따르면 다수의 시민이 아직 해당 제도를 알지 못해 실제로 지난 2년동안 통합폐업신고를 활용한 폐업 신고는 95건에 그쳤으며, 전체 폐업신고 건수의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주시는 편리한 제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세무서에 통합폐업신고 제도 안내판을 설치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및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의 협조를 구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SNS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6 07:2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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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수여식 개최

경남 고성군은 25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께 '2024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귀뚜라미그룹 귀뚜라미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최진민 회장,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이중화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고성군 장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71명, 대학생 23명에게 총 1억원이 지급됐다. 최진민 회장은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 기회를 잃지 않고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을 이어갈 것"이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성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고성군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아낌없는 장학금 지원을 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39년간 총 553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에 따라 5만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장학금 지원사업 외도 학술 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나눔 경영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귀뚜라미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 힘쓸 예정이다.

2024-10-26 07:2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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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 수경재배 시설 단지 조성으로 연중 생산체계 구축

김포시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차질없는 마무리를 위해 하반기 시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 수참리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송가에서는 '지역 맞춤 보급형 수경재배 시설 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수경재배시설을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엽채류를 생산하고 있다. 사업 전에 비해 생산성이 대폭 개선되었고, 수익성은 30%정도 향상되어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다. 현재 수경재배는 배지 외에도 박막, 분무 등 생산성이 더 높은 기술도 확립되어 있으나 전기료, 시설관리 등 일부 어려움이 있어 농업인의 수경재배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수경재배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인 후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송기욱 농가 대표는 "향후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저온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형마트, 인근 농협 등에 안전한 채소를 연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의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농지와 농업 인구 감소, 고령화가 심각해지면서 식량안보를 지키려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기술이 필수"라면서 "수경재배 외에도 다양한 농업 신기술을 도입하여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5 15:50:15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