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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소공인 혁신 아카데미 개최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은 10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2024 부산서동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육 사업의 하나로 소공인 혁신 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는 부산 홍보 대행사 '비앤컴' 변서영 대표가 초빙 강사로 나서 '섬유패션산업 마케팅 전략 및 사례 연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변 대표는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성공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질적 전략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강연은 섬유패션봉제업체의 대표 및 최고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변서영 대표의 실무 중심적이고 구체적 사례 연구는 참가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마케팅 전략 중요성 및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해 깊은 통찰을 얻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하길 잘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브랜드를 갖고 있다면 꼭 알아야 할 질문 5가지', '브랜드의 팬이 되게 하라' 등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소공인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4-10-25 15:3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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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항 이상휘 국회의원, 인터넷 포털사업자 비상대비 중점관리대상업체 지정 필요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25일 열린 과기정통부 종합감사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사실상 언론과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는 인터넷 포털사업자들이 비상대비 계획에서 제외되어 있다며, 이들 업체들을 비상대비 중점관리대상업체로 지정·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비상대비에 관한 법률」에서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효율적인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중점관리대상업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해당 업체는 대위급 이상 전역 장교 등을 비상대비업무담당자로 임명하여 비상대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방송법」에 따른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위성방송사업자, 「인터넷방송법」에 따른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제공 사업자 등을,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른 지상파·종편·보도PP 사업자 등을, 문화체육관광부는 「신문법」에 따른 일간 신문 발행자, 「뉴스통신법」에 따른 뉴스통신사업자 등을 중점관리대상업체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뉴스배열 등 사실상 언론과 다름없는 기능을 하고 있는 포털사업자들은 중점관리대상업체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유사시 위협 세력에 무단 방치되어 가짜뉴스나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 경로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휘 의원은 "사실상 언론이라 할 수 있는 포털 업체들이 비상대비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유사시 해킹등에 의해 적(敵)의 선전 수단으로 전락하여 극심한 국가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상당하다"며 "포털사업자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유사시 검색 서비스가 정상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가짜뉴스 유통 방지와 중요한 뉴스 등 정보 전달 매체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4-10-25 15:37: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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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2024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은 최근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2024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사업계에 AI 융합 기술 개발 및 적용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외 고객들에게 KR의 독보적인 기술 성과를 전달하고, 해사 산업계의 미래 기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해사 산업 디지털 확산과 변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6개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서울대 윤성로 교수의 '최신 AI 기술 개념 및 응용'에 대한 초청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KR 전문가의 ▲AI & Digital Physics-based Maritime ▲AI 솔루션을 이용한 선체 구조 응력 예측 모델 개발 ▲AI로 앞서가는 고객 서비스 ▲선박 운항 빅데이터와 인사이트 ▲안전한 선박 건조를 위한 최적 도킹 배치 시스템 개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국내 산학연 관계자 130여명 참석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KR은 디지털 선급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업무 생산성 및 검사 품질 향상을 위해 최신 AI 기술을 도입해 다방면의 업무에 융합하는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특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AI 융합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기술의 해사 산업계 활용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관계자 간 네크워킹을 통해 우리 해사업계가 효율적으로 대응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KR은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서 고객들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더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5 15:3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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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부산미래성장 벤처펀드’ 최종 선정

부산연합기술지주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1일 '2024년도 부산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 내 '지역리그' 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펀드는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력해 조성한 펀드로 지역 사상 최대 규모인 2589억원의 자(子)펀드를 선정하는 등 아시아 최고 수준의 벤처 투자 시장이 구축될 전망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용하는 '부산 지역혁신 플라이 하이 펀드'는 모태 자금 40억원을 비롯해 오는 연말까지 약 58억원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결성이 완료된다면 공공부문에서의 지역 투자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펀드 조성은 양 기관이 지역 활성화라는 공통 사명 아래 각 역량을 집약해 만든 펀드로, 지역 공공액셀러레이터와 지역 전문 투자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집중되고 있다. 이번 결성된 플라이펀드는 개인투자조합으로 8년간의 운영 기간 스타트업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목적으로 약정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보유한 '부산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부산 9대 전략 및 5대 미래 신산업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투자할 예정으로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지원 사업을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및 성장을 적극적으로 가속할 예정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 박훈기 대표는 "이번 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에 선정된 것은 부산 지역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이번 펀드를 통해 부산의 유명 기업들이 성장하고, 더 나아가 부산이 아시아 최고의 벤처투자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10-25 15:3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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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제51회 관광의날 도지사 표창 수상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23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진행된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관광의날을 맞아 한국관광협회와 경상남도가 함께 진행했으며 매년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한 인물 및 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관광 분야 주요 기관 및 관광 산업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김해가야테마파크는 ▲가야역사문화의 관광자원화 기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야간관광 활성화 등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해문화관광재단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이 직접 경남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최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바탕으로 지난해 4만명, 올해 7만명의 해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며 도내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 진행한 야간 개장 일루미네이션은 한 달 만에 6만 5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경남을 대표하는 야간관광지로 이름을 알렸다.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 야간 개장 준비, 팸투어 등 재단 구성원 모두가 함께 발로 뛰며 이룬 결과"라며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15:3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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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대만 가오슝공항과 자매결연 업무 협약 체결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지난 10월 23일 대만에서 가오슝공항과 자매결연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만교통부 민용항공국이 직접 관리·운영하는 대만의 제2 국제공항인 가오슝공항은 동북아 등 중·단거리 노선 위주의 허브공항으로 코로나19 이전 연간 약 750만 명의 여객이 이용했다. 양 공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터미널 운영, 보안 관리, 항공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공항 내 각종 컨세션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교환하고, 상호 노선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등 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공항공사 남창희 김해공항장과 대만교통부 민용항공국 푸 야오 난(Fu-Yao Nan) 가오슝공항 국장이 참석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가오슝공항은 김해공항과 시설 규모, 노선 네트워크 및 역할 면에서 유사점이 많은 공항으로, 앞으로 양 공항 간 실질적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대만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인바운드 비율이 50%가 넘는 유일한 균형 노선이므로 노선 활성화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가오슝 노선은 기존 에어부산의 주 7회 운항에 더해 제주항공에서 이번 동계 시즌부터 주 3회 운항을 개시하고, 시즌 중 추가 증편도 계획하는 등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2024-10-25 15:3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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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845만 달러 중동 수출 견인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의 845만 달러 중동 수출을 견인하는 등 수출 주도 경제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운영한 'UAE 아부다비 그린 에너지·기계 플랜트 무역사절단'을 통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25° K-실크로드 개척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중동 탈석유화 정책에 따른 신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현지 수요가 높은 지역 소재 그린 에너지·기계 플랜트 업종 영위 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아부다비 현지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는 UAE 현지 기업 24개 사, 45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총 87건의 상담 진행을 통해 11만 달러 규모 현장 계약과 845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현지 기업들은 해양 오염 방제로봇을 비롯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상담회 이후에도 에이전트 계약 체결을 위해 대화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 남부발전과 부산중기청은 현지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처인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와 에미리트수전력공사(EWEC)에 무역사절단 기업과 함께 방문해 벤더 등록, 현지 진출 정보 수집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했다. 이 밖에도 무역사절단은 주아랍에미리트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 류제승 대사관에게 중동진출에 대한 격려와 함께 중동 현지 상황에 대해 청취했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해외로 널리 알리는 기회이자, 중동 수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부산중기청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해외 판로개척과 진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5 15:16: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