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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동천, 아시아공동체학교와 청소년 보안관 활동

숨쉬는 동천은 지난 16일 오후 아시아공동체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BNK부산은행 후원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동천 보안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숨쉬는 동천의 배종일답시단장의 인솔로 백양산의 정취와 함께 가을 바람을 쐬어가면서 학생들과 지구의 환경 및 기후 문제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답사하는 활동이었다.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답사는 왕복 총 4시간에 걸쳐서 이뤄졌다. 지방하천인 동천의 발원지 표지석까지 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답사에 참여한 경우는 아시아공동체학교가 전국 최초다. 답사에 참여한 학생 20여명이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전원 완주한 것도 유일한 기록이다. 학생들 전원은 인솔 교사와 함께 문현동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당강동 선암사 버스정류소에 도착, 약 2㎞의 백양산 동천 발원지 표지석까지 임도를 따라 걸어서 답사했다. 숨쉬는 동천이 아시아공동체학교와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동천 보안관은 미래 후속 세대인 동천 보안관 학생들에게 동천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시작으로 동천의 실상과 생태 친화적인 환경 교육과 수질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24-10-17 15:1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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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2024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지회장 김종서)는 10월 17일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4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시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8~10대 차량이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교통안전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 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를 습관화하여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영양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4-10-17 15:19: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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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양성사업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대상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가 운영한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사업'은 경상남도 미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계방학 중 총 3회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했다. 1차 교육생 23명, 2차 교육생 15명, 3차생 21명 등 모두 59명이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스마트 공장 특화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빅데이터 인력 양성 ▲3D 설계 및 제조 데이터 관리 ▲제조 장비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코딩 등 스마트 공장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또 교육생들의 취업을 위해 우수한 전문 컨설턴트를 지원해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고, 취업 박람회 참석 및 경남도 내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로 교육생 가운데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해 및 창의적인 ICT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경남도 내 스마트 공장 기업과 교육생 간 매칭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0-17 15:1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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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부산말하는영어 1.1.1. 한마당 방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7일 오전 10시 신정중 본관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부산 말하는 영어 1.1.1 한마당'을 직접 찾아 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청이 '부산 말하는 영어 1.1.1.'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영어 말하기 붐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초등 16교, 중학교 7교 등 23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산 말하는 영어 1.1.1.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학교들을 찾아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말하기 활동 연계 레크리에이션, 푸드코트 운영, 포토존 영어 메모 달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신정중을 방문해 우수학교 선정 기념패를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행사에 동참해 학생들과 로고송 부르기, 퀴즈 풀기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을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이번 한마당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부산말하는영어 1.1.1.과 함께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가까이하며 영어로 자신있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말하는영어 1.1.1.은 충분한 듣기와 읽기로 인풋(input)을 축적하고, 1일 날마다 영어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의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1분 말하기를 완성하는 체계적 아웃풋(output) 활동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일 날마다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 ▲1분 말하기 ▲영어교육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 ▲성과 관리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이 1주일 5문장 누적 학습을 통해 중학교 졸업 시기에는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영어 중심의 공교육 영어 말하기 운동이다.

2024-10-17 15:1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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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CUP StartUP 모의 창업 프로젝트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11~12일 1박 2일간 '2024 부산가톨릭대 CUP StartUP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창업 동아리 학생들로 주로 구성됐으며 총 21명이 참여해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창업 마인드 강화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사업 계획서 작성 ▲IR 구성 및 심사 등 실질적인 창업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창업 전문 멘토단과의 심층 멘토링을 통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IR 발표 준비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IR 심사까지 진행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창업에 대한 실무적 조언과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져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습득할 시간이 마련됐다. 창업 투자 기업의 실무자도 자리를 함께해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창업 전략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인컴퍼니 이여희 대표, 윙윙 권성대 이사, 액티브커리어 이세희 대표, 이음교육기업 윤지영 대표 등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 중 손정현 학생은 "최근에 창업에 관심이 생겨 처음으로 교내 창업캠프에 참가하게 됐는데 기초 아이디어 구성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성 방법, 사업 계획서, 스피치 교육까지 하나도 부족할 것 없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부산가톨릭대 창업교육센터 관계자분들 및 창업캠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창업교육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서 도출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교내·외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부산가톨릭대의 창업 네트워크 형성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창업 준비 과정을 체험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2024-10-17 15:1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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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창업 기업 입주 공간 ‘티움’ 운영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 기업 입주 지원 시설 '티움'을 조성하고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티움은 초기 기술 창업 기업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입주 공간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창업 희망의 싹을 틔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부산의 창업 기업 중 기술 창업 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창업 기업 대비 기술 창업 기업 비율이 2021년 13.7%, 2022년 15.1%, 2023년 16.9%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런 창업 경향을 반영해 부산경제진흥원은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기술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술 창업 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창업 기업 입주시설을 티움으로 재구성하고 무상으로 입주 공간을 제공해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높은 임대료로 입주 공간을 구하기 힘든 초기 창업 기업이 경영 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고, 책상과 의자 등 기본적인 사무 가구와 유선 인터넷·전기·수도 사용료 등 제반 사항도 지원하고 있다. 티움은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있는 부산창업지원센터와 전자 상거래 창업 기업 지원 시설인 e커머스비즈센터, B스타트업그라운드를 통합한 시설로 부산의 중심인 부산진구 전포동 한신밴빌딩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번 시설 통합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창의적 업무가 가능하도록 개방형 사무실을 마련했다. 개방형 사무실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하면서도 넓은 좌석공간으로 기업 간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했다. 현재 티움에는 21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부산 소재 3년 미만의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술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창업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업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 기업, 도약기 창업 기업, 재창업자 등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특화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반을 조성해가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티움은 접근성이 높고 창업 관련 인프라가 갖춰진 서면에 있는 창업 기업 입주 지원 시설로, 이번 시설 개보수를 통해 혁신적 시도를 하고 있는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 티움이 기술 창업 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5:17: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