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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공 배달앱‘먹깨비’홍보 및 할인이벤트 진행

목포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목포 문화유산 야행을 맞아 전남도 민간 협력형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 홍보 활동 및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목포 문화유산 야행과 연계된 목포항동시장 문화행사 행사장에서 오는 19일 '먹깨비' 가맹점 모집 및 신규회원 가입 등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에서는 먹깨비가 민간 배달앱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맹점 모집에 나서는 한편, 일반 시민들에게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먹깨비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목포항구축제, 목포 문화유산 야행 등 가을에 있는 목포 축제들을 기념해 '먹깨비'에서 5000원을 할인하는 목포 가을 축제 이벤트(2024. 10. 5. ~ 20.)를 진행 중에 있다. 할인은 선착순 2,600매에 한 해 1인당 3회 사용 가능하며, 최소 주문금액 15,000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 시 관계자는 "물가, 금리, 환율 등 3고(高)로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먹깨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누리집지·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를 통해 가능하며, 소비자는 구글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전남 공공 배달앱이나 먹깨비를 검색한 후 앱을 설치,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2024-10-17 13:17: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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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급물살…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 기대

행정안전부의 중재로 중단됐던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9월 초 재개되어 4차례의 실무 협의를 거친 후, 10월 11일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의 '대구경북특별시'로 통합하는 최종 중재안이 대구시와 경북도에 제시됐다. 현재 대구와 경북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는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에서 31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 중이며, 경북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15개 시·군을 포함해 성장률이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향후 20년 내에 두 지역 모두 지방소멸 고위험군에 진입할 우려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구·경북을 통합해 비수도권의 거점 경제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마련됐다. 해당 법안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규모 인허가 특례,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등 다양한 특례와 재정 지원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대구정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행정통합을 통해 TK신공항과 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등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유치가 활발해지며 2045년까지 GRDP 1,512조 원, 일자리 773만 개, 인구 1,205만 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서울의 인구와 사업체 수를 뛰어넘는 수준이며, GRDP 역시 현재 서울의 0.37배에서 1.3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경북 북부 등 낙후된 인구감소 지역에도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TK신공항과 연계한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 경제와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특별법 통과 이후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5%의 성장을 기록한 바 있어, 대구·경북 통합도 이와 같은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서울특별시와 함께 대한민국의 양대축으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고, 지역 경제와 산업 육성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3:17:2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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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인돌 축제 기간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4년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개최되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 동안에 각종 생활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화순군체육회(회장 정형찬)가 주최하고 종목별 체육협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체육대회를 화순의 다양한 체육시설에서 개최하여 축제 기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순 궁도 동호인 160여 명이 10월 26일 능주 영덕정에 모여 <제2회 화순고인돌 체육회장기 궁도대회>에서 갈고 닦은 활 솜씨로 서로의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같은 날 화순군 등산 동호인 400여 명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화순의 힐링 명소인 만연산 오감연결길에서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화순군체육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11월 1일에는 공설운동장에서 호남지역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730여 명이 한데 모여 <화순군체육회장배 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즐기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다음날인 11월 2일, 화순군 수영 동호인 150여 명이 참석하는 <화순군체육회장배 수영 한마음대회>가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되고,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화순적벽배 클럼대항 축구대회>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국 축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화순군체육회장배 배구대회>가 전남 배구 동호인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니움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화순군에 방문한 전국의 체육 동호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인돌 축제장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체육 동호인이 화순군을 찾을 수 있도록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7 13:17: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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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강진군이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정인이엔지와 분홍나루 일원 발전을 위해 농어촌 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진군은 그동안 분홍나루 노을전시관 건립공사를 비롯해 수려한 노을경관을 활용한 분홍나루 관광명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천혜의 노을경관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휴양시설 개발을 통해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강진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상생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주)정인이엔지는 숙박시설, 농촌체험시설, 판매시설, 놀이시설 등을 조성하고 강진군은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농어촌 관광휴양시설 조성사업은 2025년 3월 착공하여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분홍나루 일원에 체험·휴양을 즐기고 분홍나루 노을경관을 보며 머물다 갈 수 있는 체류형 휴양시설이다. 숙박시설, 스마트팜 시설과 농촌체험시설이 조성되고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풀, 펫친화시설, 편의시설 등을 만든다. 이들 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약 2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4억 원이 투입돼 올 11월 준공 예정인 분홍나루 노을전시관 건립공사와 노을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은 넓은 바다와 갯벌 그리고 아름다운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경관이 뛰어난 곳에 고바우공원을 증축,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과 함께 경치가 아름다운 가우도, 강진의 대표 유적지 고려청자박물관 등 관광명소와 연계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휴양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강진군 내에 다양한 체류형 관광휴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여가·휴양문화 확산 등으로 강진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 이번 협약 내용을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인·허가 진행을 조속히 마치고 빠른 시일 안에 완공, 강진군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나게 해 관광도시 강진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2024-10-17 13:1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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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의 전설 그림으로 생생하게...첫 설화 그림책 2종 출간

정읍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첫 정읍 설화 그림책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덕천면 용두마을을 배경으로 한 '두 번 사는 도령'과 칠보산 보림사의 전설을 담은 '보림사 장사천의 비밀' 등 총 2종이다. 이 그림책들은 정읍의 설화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주민참여제 사업으로 시작된 정읍설화그림책 제작은 김동필 선생의 '정읍의 전설과 설화'를 바탕으로 시립중앙도서관의 글쓰기 창작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12명의 시민작가들이 참여해 약 6개월에 걸쳐 집필 작업을 진행했다. 첫 번째 그림책인 '두 번 사는 도령(글: 김명신 외 5인)'은 덕천면 용두마을을 배경으로, 유 도령이 용기와 지혜로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번째 책인 '보림사 장사천의 비밀(글: 곽선미 외 5인)'은 칠보산 보림사에 얽힌 전설을 바탕으로, 세 명의 장수가 힘을 합쳐 샘물의 위기를 해결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9월 28일 달빛소풍 축제에서 출간 기념식을 열고, 시민 작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그림책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시는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 2종을 18일부터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도서관 등 총 578개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더 많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정읍설화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서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송현숙 도서관사업소장은 "정읍에서 처음 발간된 이 설화 그림책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고, 정읍만의 독특한 독서 문화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설화를 발굴해 정읍만의 특별한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10-17 13:16: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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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명품 정읍 식재료·스타셰프가 만든 버섯돈육칼·등뼈버섯콩탕 출시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철을 맞아 스타셰프 이원일과 함께 개발한 특화 먹거리를 선보인다. 시는 '냉장고를 부탁해'등으로 유명한 스타셰프 이원일과 개발해 온 2개의 메뉴를 19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첫선을 보이는 메뉴는 버섯돈육칼과 등뼈버섯콩탕이다. 이번 신메뉴는 정읍에서 생산된 최고의 식재료인 돼지고기, 콩, 버섯을 활용해 이원일 셰프와 시가 함께 개발한 것으로, 올 단풍시즌에는 총 8개 음식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음식 모두 판매하는 업소는 명인관·전라회관·한국관·햇살 등 4개소이며, 내장산회관·전통종가집·정원한정식·태평회관 4개소에서는 버섯돈육칼만 판매한다. 이외 3개 업소는 준비과정을 거쳐 올 겨울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당초 15개 업소가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3차 교육 등을 거치면서 4개 업소가 포기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버섯돈육칼'은 돼지등뼈로 우려낸 육수에 쫄깃한 생칼국수를 더한 요리다. 정읍에서 난 고소한 돼지고기와 신선한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육개장에서 흔히 쓰이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사용해 맛과 가격 모두에서 관광객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 고명 또한 넉넉해 양과 질 모두를 살린 메뉴라는 평가다. '등뼈버섯콩탕'은 돼지등뼈 육수에 물에 불린 콩을 갈아 진한 콩물을 조리 직전 넣어 끓인 전골 요리다. 구수한 콩의 향과 돼지등뼈의 풍미, 신선한 버섯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시는 이 두 메뉴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버섯돈육칼은 1인 기준 1만3000원, 등뼈버섯콩탕은 3인은 4만2000원, 4인은 5만6000원이다. 참여 업주들은 잘 삶은 고기와 버섯 등을 푸짐하게 얹어 맛은 물론 양에서도 관광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학수 시장은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번 신메뉴를 통해 정읍의 특산물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정읍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신태인 일대 콩은 물론 정읍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는 버섯과 돼지고기 등 뛰어난 품질의 농산물을 많이 접했다"며 "이 농산물을 잘 활용하고 업주들께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주고 메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신메뉴의 레시피를 잘 지키면서 숙련된 손맛으로 요리하면 조만간 내장산은 물론 정읍의 대표적인 메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메뉴 개발은 시가 도비와 시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는 내장산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스타성과 요리 전문성을 가진 스타셰프를 활용해 내장산 지역의 특화된 먹거리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내장산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향후 한식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지속적으로 메뉴의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단풍철 이후 피드백을 받아 보완점을 개선하고, 소비자 반응 추이에 따라 온라인 판매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2024-10-17 13:15: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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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286차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17일 힐링카운티(석정) 홀론아트홀에서「제286차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의 시군의회 상호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협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조민규 의장 및 10명의 고창군의회 의원과 심덕섭 고창군수가 참석해서 10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들을 환영하였고,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11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안 채택 및 공동발전 방안 등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고창군의회 조민규 의장이 제안한「한빛원전 인근 지역 어민 생존권 보장 촉구 결의안」을 비롯하여, 진안군의회 「지방의정동우회, 법률 근거 마련 촉구 건의안」, 남원시의회「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시 유치 촉구 건의안」, 부안군의회「지방자치단체 재정 위기 극복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등 총 4건의 안건이 채택되었다. 조민규 의장은 환영 인사말에서"이번 월례회는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공유하고, 인구감소와 경제, 환경문제 등 당면한 공동 과제에 대하여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하며,"오늘 회의를 통해, 전북 발전을 위한 대승적인 차원의 안검심의가 이루어져서 전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7 13:15: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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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 전국 최대 83억 국고 확보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 국고지원 사업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은 8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은 농식품부가 친환경농업의 확산 및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0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품목별 일정 비율 이상의 친환경 인증 면적을 확보한 생산자단체다. 2025년 공모 결과 전국 15개소 가운데 전남 7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170억 원의 49%를 확보했다. 공모에 선정된 생산자단체는 보성 북부농협, 화순 도곡농협, 장흥 용두농협, 해남 ㈜현대친환경농업회사법인, 영암 낭주농협, 무안 농업회사법인(유)서호, 함평 농업회사법인 ㈜나비골팜이다. 전남도는 친환경농업 비중이 높은 지역을 집적지구로 지정해 적극 지원하고 자체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공모에 대비한 결과 2024년까지 193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은 2004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생명식품생산 5개년 계획'을 세워 집중 육성한 결과 '대한민국 친환경농업 허브'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친환경농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은 소비자가 신뢰하는 친환경농산물의 대한민국 최대 공급기지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2024년(2023년 실적)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4-10-17 13:15: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