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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원도심의 매력 재발견! 도시재생 체험투어 성공적 개최

정읍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원도심 일대에서 '도시재생 체험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읍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도시재생 시설을 연결해 체험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객 35명이 참가한 이번 투어에는 정읍의 도시재생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도심 곳곳의 재생 시설물과 역사적인 의미를 설명하며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쌍화 모주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정읍의 숨은 매력을 체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지역의 매력과 도시재생의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읍의 고유한 자원과 도시재생 시설물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읍의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6 13:2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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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오는 25일 아시아 트레일즈 축제 열려

전남 구례군은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례군 지리산 둘레길 일원에서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컨퍼런스와 2024 지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과 지리산권역 6개 시·군(구례·남원·하동·산청·함양·장수) 주최로 아시아지역 트레일 단체들의 교류 확대와 걷기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25일 더케이지리산 가족호텔에서는 아시아 트레일즈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실상사 도법스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가 숲길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 정책, 다양한 숲길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주제를 놓고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대만 등의 숲길 전문가들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임상섭 산림청장을 비롯한 김순호 구례군수 등 지리산권 6개 시군 시장·군수가 함께 지리산권 숲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사)숲길, 아시아 트레일즈 네트워크(ATN) 주관으로 트레일 애호가들과 지리산권 지역민 등이 함께하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다. 걷기 축제는 구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출발해 구례읍 서시천체육공원에 도착하는 3개 코스로 진행된다. 1코스는 구례 매천사를 거쳐 천개의 향나무 숲(민간정원)를 경유하는 12.4km 구간, 2코스는 구례 운조루와 용호정을 경유하는 14km 구간, 3코스는 화엄사와 연기암을 경유하는 10.6km 구간으로 지리산 둘레길의 제18구간에 해당된다. 코스마다 참가자를 위한 간식거리와 이벤트, 버스킹 등이 마련됐고, 도착지에는 참가들이 함께 어울려 먹고 즐길 수 있는 로컬 페스타와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27일에는 지리산권역 6개 시·군 주민이 직접 발굴한 코스인 천은사 상생의 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지리산 숲길 탐험대가 운영된다. 구례군은 이번 행사에 국내외 트레일단체 회원, 도보여행 동호인, 지리산권 지역민 등 2천여 명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하여 지난 14일 구례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에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례군청 산림과에 문의하면 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10월 22일까지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에는 지리산 둘레길을 비롯해 백의종군로, 조선수군재건로, 300리 벚꽃길, 섬진강 둑방길, 견두산 숲길 등 많은 명품 숲길이 조성돼 있다"며 "이번 행사가 구례의 아름다운 길과 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13:26: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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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산시는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역점 사업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현안 사업의 추진 가속화를 위한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 주재로 열린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는 양산시 전체 간부 공무원 및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2025년 핵심 현안 사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년도 업무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2025년도 예산편성과의 연계를 위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제출된 총 515건의 사업을 확인하고 타당성과 실효성, 예산 확보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내년도 주요 핵심 사업인 ▲양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용당역사지구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 ▲1028지방도 국도 승격 등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또 주요 신규 사업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 추진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부산대 양산캠퍼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추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추진 ▲고립·은둔 청년 지원 ▲덕계초등학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탄소 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황산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 등이 논의됐다. 시는 내년이 민선 8기 후반기로 돌입함에 따라 주요 역점·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년에는 재정 상황이 어려운 만큼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판단해 우선순위를 잘 판단해서 확실히 정하고, 각 부서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6 13:23: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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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몽골 아르항가이도의회 대표단 접견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민주, 군포1) 도의원은 지난 15일(화) 의장 접견실에서 몽골 아르항가이도(道)의회 대표단을 접견하였다. 이번 바트자르갈 바트소르(Batjargal Batsuuri) 몽골 아르항가이도의회 의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방문은 지난 5월 불용소방차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몽골을 방문한 경기도의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당시 몽골을 방문하였던 남종섭(더민주, 용인3), 유경현(더민주, 부천7), 전자영(더민주, 용인4), 정동혁(더민주, 고양3) 의원이 함께 배석하여 양국 그리고 지역 간의 협력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몽골은 경기도의 주요 국제 개발 협력국으로서 ODA 사업 등 다방면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이번 방문한 아르항가이도를 포함, 다양한 지역과 상호 관심 사항을 바탕으로 몽골 다양한 지역과의 국제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바트자르갈 바트소르 의장은 아르항가이는 이전부터 경기도로부터 소방차 무상 양여를 비롯한 각종 ODA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아르항가이는 최근 문화, 관광, 산업 등에 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인 만큼 양 지역 간의 교류 협력과 발전을 위해 의회 간의 관계를 함께 확대하기를 희망하였다. 한편, 아르항가이도의회 대표단은 경기도의회 공식 방문에 앞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 한국민속촌을 방문하여 경기도의 사업과 문화를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는 7개국 13개 지역 의회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국제친선의원연맹을 구성하여 다양한 나라와의 적극적으로 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친선연맹을 확대하는 등 국제교류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16 13:23: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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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 시상식 개최

경남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문화관광재단과 등(燈)공모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이 지난 15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등공모대전 운영위원회 김동귀 운영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각계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최우수, 우수, 특별상 등 총 9점에 대해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라윤미 씨의 '천년의 빛이 흐르는 진주'가 차지했으며 김산 씨의 '방어의 기세-장방패'가 최우수상을, 장재우 씨의 '진주성으로 가는 길', 정욱 씨의 'Gleam of Jinju', 유금용 씨의'논개와 남강'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모대전 대상으로 뽑힌 '천년의 빛이 흐르는 진주'는 올해 공모대전 주제인 '진주대첩-빛이 흐르다'라는 주제에 맞게 진주대첩을 상징하는 진주성과 남강을 배경으로 강을 따라 흐르는 유등과 진주시의 시조인 백로를 전통 한지를 활용한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해 주제성과 조형성이 두드러진 등 예술의 진수를 보여줬다. 공모대전에 출품된 22점의 작품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 전시되며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특별상 4점 등 총 9점의 작품은 등공모대전 역대 수상작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등공모대전은 공예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예술가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진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수준 높고 독창적인 작품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존재"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출품된 다양하고 새로운 양식의 창작등을 축제 기간 전시함으로써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작품의 예술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작가의 우수한 작품을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4-10-16 13:23: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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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새로운 관광콘텐츠 ‘청각여행 프로젝트’ 추진

담양군이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과 한재골 근린공원에서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80명을 대상으로 'GKL 청각여행 프로젝트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GKL 청각여행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에게 청각 기반의 관광콘텐츠를 제공해 문화관광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담양군과 GKL 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담양군 명소인 죽녹원, 한재골 근린공원 코스를 만들었으며, 참여자에게는 녹음기·헤드셋 등 자연의 미세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전용 장비가 제공된다. 대나무가 바람에 스치는 소리,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 등 살아있는 자연의 소리 풍경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대나무 나이에 따라 두들기면 어떤 소리가 나는지, 계절마다 어떤 소리에 집중하면 좋은지 등 전문적인 해설과 열매들을 만져보는 시간도 함께한다. 담양 청각여행 프로젝트는 내년 초부터 정식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사전 가이드 교육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16 13:2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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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3회 밀양예술제 개막··· 오는 20일까지

밀양시와 한국예총 밀양지회가 주최하고 밀양지회 산하 8개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3회 밀양예술제' 개막식이 지난 15일 오후 6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밀양 사진작가협회의 '제38회 밀양전국사진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 및 제41회 회원전' 개전식이 같이 열렸다. 작품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밀양예술제는 '내 마음속의 풍경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나, 밀양문화원 등에서 펼쳐져 지역에 문화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작품을 향유 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13일 밀양아리나에서 밀양연극협회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준비한 '운심'이 무대에 올랐고,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밀양미술협회 회원의 공예, 서양화, 한국화 등 다양한 분야의 70여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26일 오전 9시 밀양문화원 대강당에서 밀양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학생 시낭송 대회'가 개최되고, 오는 31일까지 삼문동 송림 일원에서 문인협회 시화전이 열려 자연과 시가 일상에 스며든 문학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는 ▲19일 오후 6시 30분 밀양연예예술인협회의 '밀양2024 K-트롯 페스티벌' ▲20일 오후 7시 밀양국악협회의 신명 나는 국악 공연 '어울림' ▲25일 오후 7시 밀양음악협회의 '밀양 합창제' ▲27일 오후 7시 밀양무용협회의 'GOD+GAT 生'공연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밀양예술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밀양지회 또는 밀양시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내 마음속의 풍경을 그리다'라는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보고 겪는 순수한 감정들을 품격 있는 문화예술로 꽃피우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밀양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6 13:22: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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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산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총력

통영시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면담을 통해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의 기틀이 될 도산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영기 시장은 직접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박성택 차관에게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정을 건의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시대 4대특구 중 핵심 사업으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지방에 유치하기 위해 세제 혜택, 규제 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투자 유치를 통해 도산면 법송리·수월리 일원 약 446만㎡ 부지에 2037년까지 ▲친환경 지역상생지구 ▲문화예술지구 ▲신산업 업무지구 등으로 구성된 복합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호텔·콘도미니엄을 비롯한 숙박·기업 체류시설과 UAM 관광투어, 인공해변, 수중미술관, 각종 전시관·전망대 등 문화·예술·관광을 망라하는 다양한 시설들이 계획돼 있다. 시는 해당 투자지역 중 67만 5000평 규모를 국내 제1호 관광형 기회발전특구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했으며 이를 통해 각종 규제를 해소해 기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도산지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13:22:2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