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양군, 화합과 결의의 장 펼친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5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4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5일 오전 09시30분에 6개 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1만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영양군체육회에서는 일반부 7개 종목(100m, 400m릴레이, 열차경기, 이어달리기,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투호넣기)과 어르신부 3개 종목(훌라후프, 고무신멀리던지기, 투호넣기)으로 경기종목을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중량운반달리기는 제외하고 대체 경기로 공튀기기를 추가하여 행사에 참가하는 군민의 호응도를 높였다. 한편 오전 종목별 경기 종료 후 군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전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조기 반영」을 촉구하는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가졌다. 범군민 총결의대회에서는 전 군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중앙정부에 알리기 위해 결의문 낭독, 대형현수막과 피켓 퍼포먼스가 행해졌다.이후, 인기가수 초청공연인 「군민화합 한마당」프로그램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농사일에 지쳤을 군민들을 위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민체전을 통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의 꿈이 하루라도 앞당겨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6 10:57:34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미니태양광 발전기로 전기요금 절감 가능

#. 광명시 상우3차 아파트 경비실 지붕에는 미니태양광 패널 2개가 설치돼 있다. 경비실의 에어컨과 전기난로 등이 소비하는 전기를 생산해 아파트 관리비를 낮춰주는 고마운 존재다. 박연이 관리소장은 "경비실에서 전기를 많이 쓰면 관리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여기는 주민들에게 태양광발전기로 관리비를 내려준다고 설명하니 경비원들도 주민들도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1가구 1발전소' 미니태양광 사업을 통해 6,941가구에 3,409kW 용량의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주택 베란다나 지붕 등 놀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서 축구장 5개 넓이의 태양광 발전소를 지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둔 것이다. '1가구 1발전소' 미니태양광 사업은 도비 40%, 시군 40~50%의 보조금 지원과 일부 자부담을 통해 내 집을 발전소로 만드는 사업이다. 집 베란다에 870W 미니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설치비 180만 원 중 36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미니태양광은 작은 크기로 다양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에너지 복지, 핸드폰 무료 충전과 에너지 교육 등에서 활약했다. 파주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6월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7~8월 전기요금이 작년 대비 3만 원 이상 줄었다"고 말했다. 시간당 435W를 생산하는 미니태양광 패널 2개를 베란다에 설치하면 한 달에 70kWh 정도의 전기가 생산되며 4인 가구 월평균 사용량 기준 매달 1만 9,240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 A씨의 7~8월 합산 전기량과 요금은 지난해 1,000kWh 18만 7,770원에서 올해 613kWh 15만 5,200원이 나왔다. 이는 전년 대비 387kWh 3만 2,570원이 감소한 것으로, 미니태양광을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절전 노력을 병행해 기대 절약 요금보다 많은 금액이 절약된 것이다.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는 미니태양광 발전기가 생산한 전기로 전자기기를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제작한 태양광 패널을 청소년수련관의 그늘막 위에 설치하고 그 패널이 생산한 전기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맹소영 이사장은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에너지 교육과 홍보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지 에너지산업과장은 "미니태양광 사업이 올해 폭염 속에서 전기요금 부담 완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 많은 도민이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는 공동주택 옥상을 활용한 공용 태양광발전기 설치와 연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16 10:57: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도-시군 합동 투자설명회 참가할 기업 모집

경기도가 경기 북부지역에 대한 유망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시군 합동 투자설명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는 다음달 7일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2024년 경기도 및 시군 합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경기 북부지역 10개 시ㆍ군(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에 입주의향 등 관심이 있는 모든 기업이다. 경기도는 북부 시ㆍ군의 산업입지, 기업환경, 인센티브 등을 홍보하고, 시군별로 유치희망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투자유치 전략 강의자리도 마련한다. 또한 북부지역 시군과 기업 간 투자상담과 교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이번 투자설명회는 경기북부 대개발과도 관련되며 북부지역 기업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 기업은 다음달 5일까지 포스터 큐알(QR)코드와 인터넷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2024-10-16 10:56: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국비 추가 주민지원

해남군 4개면이 지난달 21일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15일 해남군 계곡면과 황산면, 산이면, 화원면 등 4개면이 포함된 전남과 경남 14개 읍·면·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남군에는 지난달 21일 하루동안 산이면 316.5㎜를 비롯해 3일 평균 262.4㎜의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되고, 소하천과 저수지 제방이 유실되는 등 공공시설 61개소를 비롯해 주택 106가구 침수, 벼와 배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1,624㏊가 침수 및 도복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해남군의 전체 피해액은 농업피해 25억3,000만원을 비롯해 공공시설과 사유시설 등 총 49억3,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지역은 주택 침수, 농작물 피해 등 사유시설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국세 및 지방세의 유예 및 면제,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감면 등 30개 항목에 대한 간접지원이 가능해진다. 읍면동 특별재난지역 피해기준 금액인 6억 5,000만원에 미치지 못한 나머지 10개 읍면에 대해서는 일반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18개 항목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공공시설 복구비 부담금과 사유시설 재난지원금의 일부를 국비에서 추가 지원하게 되어 지자체의 복구지원도 원활해질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적극 환영의 뜻을 표명하며,"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고,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후속조치를 세심하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온으로 인한 벼멸구 피해가 사상 처음으로 지난 8일 농업재해로 인정된 데 이어 집중호우 피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해남군의 탁월한 재해대응 역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올여름 폭염에 따른 벼멸구 확산을 주도면밀하게 예찰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벼멸구 방제를 완료하는 한편 고온에 의한 병해충 발생을 농업재해로 인정해 달라는 건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남도, 해남군의회 등 관련기관과 한목소리로 수차례에 건의한 결과 고온에 의한 병해충 발생이 최초로 농업재해로 인정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까지 이끌어내면서 병해충과 함께 집중호우로 유래없는 이중고를 겪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남군의 발빠른 대응이 돋보였다는 평가이다. 농업재해 정밀피해조사는 오는 21일까지 실시되며,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피해 주민 지원 사항도 꼼꼼히 챙겨 빠짐없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농업재해 인정과 특별재난지역 선포까지 험난한 과제를 해결하기까지 힘으로 모아주신 군민들과 공직자들,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남도, 해남군의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재난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다짐드린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4-10-16 06:28:3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