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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 기관 선정

기장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는 최근 5년간 소하천의 안정적인 치수 기능 확보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분야에 노력한 기관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일광신도시에서 일광해수욕장까지 연결되는 도시하천인 '삼성천 정비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단절된 산책로 연결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과 '여울 및 소' 조성을 통한 주민 친수공간 제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자연친화적 하천 정비와 주민 힐링공간 창출을 위한 기장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모든 군민들이 자연친화적 하천과 함께하는 힐링의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하천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천은 일광신도시에서일광해수욕장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609m의 소하천이다. 군은 이번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일광신도시 일원 약 720m 구간을 사업비 10여억원을 투입해 정비 완료했으며, 잔여 구간에 대해서는 사업비 19억원을 확보해 내년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10-17 08:4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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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39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올해 '세계 최상위 2% 연구자'에 39명이 선정되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엘스비어와 스탠퍼드대학교는 22개의 과학 분야, 174개 세부 분야별로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를 대상으로 우수논문 인용지수인 스코퍼스(SCOPUS) 기준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연구 영향력을 기준으로 '세계 최상위 2%'를 해마다 선정해 발표한다. 국립부경대는 생애 업적 기준과 한 해 기준 등 두 기준에 중복으로 선정된 연구자를 포함해 총 39명의 연구자를 올해 명단에 올렸다. 생애업적 기준으로 정완영, 최재수, 이승훈, 제재영, 서효진, 정귀택, 양보석, 김정환, 배승철, 박진한, 강현욱, 정원교, 홍지상, 장병용, 곽재섭, 최요순, 김영한, Ahmad Rafiq, 김정태, 전성즙 등 20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2023년 한 해 기준으로는 최요순, 최재수, 정운주, Ahmad Rafiq, 강현욱, 제재영, 채수종, 박솔뫼, 정완영, 정귀택, 정원교, Sudip Mondal, 장병용, 김정환, Fazlurrahman Khan, 전병수, 김정태, 배재웅, 양보석, 오정환, Iman Gholamali, 배승철, 서효진, 박성흠, 박진한, 이승훈, 조낙은, Duraiarasan Surendhiran, 김영목, 이송이, Bui The Huy, 김도형, 이지열, 박세정, 김현성 등 35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대학알리미 공시에서 전임 교원 1인당 연구비가 부산 지역에서 가장 높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2023년 연구지원체계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연구 역량과 연구지원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4-10-17 08:4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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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폐·불법어구 철거 전용선 출항 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은 16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에서 감척어선 공공 재활용 및 우리 수산자원 보호를 알리기 위해 '폐·불법어구 철거 시범사업 출항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폐·불법어구 철거 시범사업은 감척어선을 공공 재활용해 매년 증가하는 중국 불법 방치 폐어구 등을 철거해 우리나라 어업인과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수산자원을 회복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어획량 감소와 폐어구 방치 등 해양 오염을 부르는 불법어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각 해양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효과적인 철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폐·불법어구 철거 시범사업은 단순 철거 작업을 넘어, 수산자원 안보를 확립하고 어업인과 국민에게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수행하는 폐·불법어구 철거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해 내년부터 체계적인 감척어선 공공 활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폐·불법어구 철거 시범사업 출항 기념행사는 해양·수산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감척어선 공공 활용이라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감척어선을 공공 활용하는 등 효과적인 어업선진화 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명(船名)을 선정한 '청정바다 1호·2호'를 활용해 10월 말부터 우리나라 근해 중국 범장망 등 불법 방치 폐어구를 철거할 예정이다.

2024-10-17 08:4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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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2024 부산디자인페스티벌 개최

부산 대표 디자인 전문 전시회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의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하우스와 KNN이 주최한다. 올해 6회째로 개최되는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는 ESG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프로덕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부산 여행'을 주제로 한 디자인과 브랜드를 소개하며 방문객에게 '여행' 같은 선물이 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부산 지역에서 선정된 40개의 '디자인 스폿'이 소개된다. 이 스폿들은 '일상 속 비일상, 비일상 속 일상'이라는 주제로 구성,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부산만의 독특한 디자인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부산디자인페스티벌와 함께 큰 기대를 모으는 글로벌디자인세미나는 124일 벡스코 전시장 내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공간의 개척자(SPACE PIONEER)'라는 테마를 주제로 공간과 지역을 새로운 관점으로 살피는 연사들의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으로 시작해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 브랜드로 성장한 커피 모모스의 전주연 대표,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를 주도한 이창길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 밖에도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의 수상작 전시와 시상식, 부산 우수 공공디자인 국제 공모전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려 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시에 '2024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와도 연계돼 더 많은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지역 디자인 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사회에서 주목받고, 부산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7 08:4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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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후보지 설계안 접수 완료

부산시는 '부산시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후보지 5곳의 설계가 지난 10일 제출 완료됐으며, 지난 8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500명 선착순 방청 신청을 받은 공개 발표회는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예정대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제출된 설계는 오늘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존 후보지 6곳 가운데 1곳의 경우 제출 마감 기한 내 모형이 제출되지 않아 공개 발표회와 전시에는 참여하지만, 선정에서는 제외된다. 건축가들의 창의적 디자인이 담긴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후보지 설계 심사도 공개로 진행된다. 6개 팀은 추첨을 통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각 20분의 발표와 20분의 질의응답을 하고, 이후 별도 구성된 미래건축혁신위원회의 공개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2일 시 설계공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공개 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부산국제건축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공개 발표회를 시청할 수 있다. 유튜브 방청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국제건축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제출된 설계에 대해 창의성, 공공성 등을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7 08:4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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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충격·수압에 강한 초발수 표면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잎벌레 구조를 모방, 물방울 충격과 수압에 강한 초발수 표면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해양, 항공, 에너지 등 여러 산업에서 효율을 높이고 유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화학공학과 이동욱 교수팀은 잎벌레와 같은 생물체에서 발견되는 오목한 구조를 생체 모방했다. 이 구조를 기반으로 가혹한 환경에서도 초발수성을 유지할 오목 기둥 형태의 표면을 구현했다.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독창적인 구조를 차용해 표면이 젖는 것을 억제하고, 기존보다 더 향상된 초발수성을 확보했다. 이 오목 기둥 구조는 기존 초발수 표면보다 충격과 수압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 초발수성은 물이 표면에 스며들지 않고 쉽게 떨어지는 성질이다. 이 성질은 자가 세정, 얼음 방지, 오염 방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기존 초발수 표면은 물방울이 충격을 받거나 수압이 가해질 때 쉽게 젖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하려면 안정적인 젖음 방지 기능이 필요하며 가혹한 환경에서도 초발수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연구팀은 잎벌레와 톡토기의 오목한 구조에서 힌트를 얻었다. 이 구조를 바탕으로 오목한 공극이 있는 기둥 형태의 표면을 제작했다. 이 표면은 물방울이 고속으로 충돌하거나 높은 수압의 수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초발수성을 보였다. 실험 결과, 오목 기둥 구조는 일반 기둥 구조보다 약 1.6배 더 높은 충격에도 젖지 않았다. 수압이 높은 환경에서 일반 기둥 구조는 약 87%가 젖은 반면, 오목 기둥 구조는 단 7%만 젖었다. 오목한 공극은 물방울이 표면에 닿았을 때 공기 쿠션을 형성했다. 이 쿠션이 스프링처럼 작용해 물이 표면에 스며드는 것을 방지했다. 덕분에 오목 기둥 표면은 24시간 이상 초발수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다. 이동욱 교수는 "안정적인 초발수 표면 디자인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이 디자인이 실용화된다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구는 이진훈 박사과정생과 박진우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10월 2일 온라인에 게재됐다.

2024-10-17 08:4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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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임산부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교통공사가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한 출산과 육아, 임산부 배려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유공 포상을 수여한다. 공사는 부산형 임산부 배려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타 기관으로 확산시켜 임산부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7년 부산시와 협업을 통해 전국 도시철도 기관 최초로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서비스인 '핑크라이트'를 도입하고, 올해 5월 전국 최초로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을 출시하는 등 이용 편의를 위해 꾸준히 기능을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공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임산부 배려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정책 홍보와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핑크라이트 앱'을 연계한 '핑크라이트 소문내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공사가 임산부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 등 모든 도시철도 이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7 08:4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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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 PFB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4 PFB' 부대 행사로 신발섬유패션 산업의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는 2024 패패부산 메인 무대에서 개최되며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패션 기업이 갖춰야 될 경쟁력과 글로벌 마켓에서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브랜딩 비즈니스모델(BM) 혁신 ▲CBT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아디다스 글로벌에서 10명뿐인 브랜드 디렉터로 근무했던 강형근 HK&Company 대표를 초청해 '생존을 넘어 신성장을 이끄는 혁신 기업의 돌파 전략'을 소개한다. 이미 세바시와 전경연, 서울대 AFB 등을 통해 명강사로 정평이 난 강 대표의 이번 강연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려는 국내 신발 및 패션 기업 경영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딩 부문에서는 최근 나이키를 넘어설 만큼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HOKA' 한국 파트너 조이웍스 마케팅 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만희 이사가 'HOKA 브랜딩 성공 사례'를 강연한다. 이어 부산에서 출범한 슈올즈 창업자 이청근 대표가 들려주는 신발 과학으로 게임 체인저 도전, 해외 42개국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트렉스타'가 소개하는 한국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의 저력 등 브랜딩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성공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BM 혁신 부문은 이민봉 크리스틴컴퍼니 대표가 '신발 산업을 진화시키는 제조 혁신 플랫폼=SINPLE'을 소개한다. 이미 수 십개 경쟁력 있는 신발 제조 기업과 신발 제조가 필요한 브랜드 기업을 연계한 제조 플랫폼 S2B2B을 통해 국내 신발 제조 산업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역직구(CBT,Cross Border Trade) 부문에선 최근 일본 패션 시장에서 K패션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박하민 NUGU 최고 운영 책임(COO)를 초청해 '일본 소비자 사로잡는 K패션의 매력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최근 해외 무대에서 아더에러, 앤더슨벨 등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만큼 인정받고 있는 윤석운 '석운윤' 대표를 초청해 '글로벌서 인정받는 K-Style 석운윤'의 진정성을 직접 들어보고자 한다.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패패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안광우 단장은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신발·패션 산업의 핵심 트렌드를 읽고 다각도로 비즈니스 전략을 모색해보는 유익한 장이 되길 기한다"고 말했다.

2024-10-17 08:4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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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1월부터 양촌읍 생활안심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

'2023년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는 김포시는 지난 8월 경기도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시설물 대상지 이해관계자 협의를 10월 중으로 마치고 11월 1일부터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활안심디자인이란 범죄에 취약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정비하여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심리적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사업 대상지인 양촌읍 양곡리 397-4번지 일원은 노후 건축물과 공·폐가, 좁고 어두운 골목 등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인해 범죄 발생이 우려되고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곳이다. 이번에 도입될 사업 내용으로는 원활한 자연 감시를 위한 주민쉼터 공간 마련, 인근 상업지 행패소란 문제를 막기 위한 주거지역 안심문주 설치, 우리 동네 순찰길 조성, 골목길 안심 벽등, 안심 지도, 틈새 펜스 설치와 반사경, 보안등, CCTV와 같은 골목길 안전시설물 신규 설치 등이 있다. 김포시 측은 이근수 도시주택국장이 착공 예정지를 방문하여 사업 내용을 점검하고 "주거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되길 바라며, 우리 시에서 처음 시도되는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인 만큼 효과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2024-10-16 15:57:19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