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포항시, 내년도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지 선정

포항시는 경북도민의 학습 축제인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의 내년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본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13일 청도군에서 열린 제1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폐막식에 참석해 내년 개최지로 선정된 포항시를 대표해 박람회기를 인수받았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차기 개최지 축하공연으로 '아리랑 고고장구팀'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포항시 평생교육과 직원 및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 단상에 올라 다음해 박람회의 포항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시·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포항시 영일고 에이블 댄스동아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전시 경진대회에서도 꿈틀로 와이어공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어르신 도전골든벨 대회에서도 포항시가 개인·단체전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평생학습 도시 포항의 면모를 과시했다. 포항시는 박람회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반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를 비롯해 많은 도민들이 포항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전국평생학습도시 협의회 경북권역 대표 도시인 포항시에서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박람회인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많은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3:56:5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제3회 수비능이버섯축제 성료

지난 12~13일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수비능이버섯축제'가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축제기간 동안 5천여 명의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축제장을 찾았고, 축제의 메인 특산물인 능이버섯과 송이버섯 약 1톤 정도를 비롯하여 영양고추, 영양사과 등의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약 3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버섯을 찾는 문의가 이어져 파생되는 경제적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자연의 보약을 내 몸에"라는 주제로 능이버섯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 특산품 판매 장터 등이 마련되었고, 행사 이틀간 능이라면 나눔행사, 전통판소리와 줄타기공연, 초청 가수공연, 맥주와 요구르트 빨리 마시기 대회, 지역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능이닭곰탕, 능이전, 능이무침 등 능이버섯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의 인기가 높았으며, 이상기온 현상을 이겨내고 자라난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이 축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상 기온으로 버섯 채취량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기 때문에 축제 개최에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행사 직전 버섯을 채취할 수 있어서 올해도 무사히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라며 "능이버섯은 자연이 주는 보약이니만큼 귀한 마음으로 맛있게 드시고 내년 축제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14 13:55:54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 지민석 작가 ‘다대팔경과 문자들’ 전시회 개최

부산문화재단 홍티아트센터에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지민석 작가의 '다대팔경과 문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들이 '버려진 땅은 우리의 놀이터가 되고'를 주제로 진행하는 릴레이 개인전의 여섯 번째 전시다. 멕시코와 한국에서 거주하며 양국의 주요 공간에서 전시를 가지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민석 작가는 동양화 및 동양 철학을 전공하고, 한국 전통 철학 및 종교에 관심을 두며 한국 전통 미학의 현대적 계승을 통한 본인만의 한국 미학 정립을 목표로 창작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시 '다대팔경과 문자들'는 현대 소비사회의 상징인 108개의 상표 상품을 한국 전통 샤머니즘의 인격신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 '백팔신중도'(2023)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각 신의 형상을 그려낸 상형문자를 한자 형식의 문자로 발전시키고, 이를 토대로 문자도 형식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 문자도들은 홍티아트센터가 있는 부산 사하구 다대팔경(多大八景)의 자연 풍경을 문자 속에 담아, 자연과 인공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조화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작가에 따르면 '다대팔경과 문자들'은 이 문자가 시각적 형상과 철학적 구조를 통해 하나의 세계를 그리는 장이며,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회화작품 속 문자와 경치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작가가 직관적으로 포착한 숭고의 표현이자 동시대적 해석을 담은 새로운 우주관의 제안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과 예술, 자연과 인공, 전통과 현대의 경계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풍경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지민석 작가의 작업 스튜디오를 방문객에게 개방하고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를 통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4-10-14 13:55: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저탄소 친환경 교통도시 안양을 만들겠다"

안양시는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8,097건ㆍ47억 1,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6억7,000만 원보다 3,500만 원(0.75%) 증가한 규모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제41조에 따라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 대해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년 1회, 10월에 부과하는 세외수입이다. 부과 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집합건물은 개인 지분 160㎡이상) 시설물로 부과 기준일인 2024년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CD/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을 경과하면 최고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부과 기간은 2023년 8월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이며 ▲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 조정신청 ▲휴업 등으로 30일 이상 미사용 시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미사용 신고 ▲소유권이 변동됐을 시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일할계산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소명을 통해 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법정기한 내 경감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부담금 경감신청 조기 사전 접수 서비스'를 시행했다.'복합용 건물에 대한 거주 사실 확인'을 공용으로 추진해 시민의 입증 부담 완화에 주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이 납부해 주신 교통유발부담금은 안양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투자 재원인 만큼 저탄소 친환경 교통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3:54: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시흥시가 시화호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시흥 거북섬 일원에서 진행한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에 3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시화호의 역사적, 환경적 가치를 되새기며, 시화호가 나아갈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10월 10일, 시화호의 날'은 시화호 환경개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화호를 중심으로 하는 해양 신산업 활성화를 통해 시화호 권역의 가치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는 2023년 10월 11일 제정된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에 따라 경기도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으며, 지난 9월 고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화호의 환경 메시지를 담은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 시화호 전국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시화호 이야기 및 환경 상식을 활용한 시화호 환경 골든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2024 전국지속가능발전대회, 시흥시건축문화제 시상식, 제36회 시흥시 시민의 날 기념식, 청소년 환경선언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에 열린 시화호 일출ㆍ일몰 이벤트, 시흥시민 거북섬 걷기 한마당, 물길 따라 거리공연(버스킹), 낭만 콘서트는 축제의 흥을 돋웠다. 아울러, 거북섬 그린 페스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태양광 모형 자동차 제작 체험, 건축문화제 전시, 어린왕자 포토존 스탬프 투어, 사회적경제 박람회 등의 전시 및 체험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는 환경의 기적을 넘어 새로운 기회의 물결로 우리 앞에 다가왔다"아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화호 권역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해양 신산업 중심지로서 시흥시의 미래를 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3:54: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의료나눔봉사단, 외국인 근로자·다문화 가정 무료 진료 봉사 실시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은 13일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무료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화성시 의료나눔 봉사단은 관내 의료취약계층에 무료 진료 및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인 동탄시티병원, 아미고병원 등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의료봉사단체이다. 이날 봉사단은 약사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력해, 내과·정형외과 진료와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앞서 시는 평소 의료 진료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이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사전 홍보를 진행했으며, 당일 현장에서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다국어 통역 봉사도 제공했다. 이날 진료를 받은 주민은 "평소 의료 접근성이 낮아 건강 문제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무료 진료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봉사단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분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5년에도 꾸준히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형태로 지역 사회 의료 복지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기관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13:54:2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