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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 먹빛 가을 미술관 展’ 개최

해남군이 2024 남도문예르네상스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남은 봄부터 미술관이다'의 세 번째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행촌미술관과 산이갤러리에서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린다. 참여 작가는 총 29명으로, 국내 작가로는 김광성, 김선두, 김억, 김은숙, 김정옥, 류연복, 류준화, 박득규, 박문종, 박성우, 박치호, 박태준, 서용선, 손기환, 신재준, 안석준, 안혜경, 우용민, 이인, 요요진, 이은미, 이지연, 정소영, 조병연, 조종성, 한상진, 김평현, 이소풍 등 중진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지난 3월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된 2024년 해남 봄 답사에 참여한 예술가들이 해남의 명소인 대흥사, 미황사, 도솔암, 임하도, 옥매광산, 산이정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그곳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유화, 수묵화, 추상화, 만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해남은 봄부터 미술관이다'의 주제아래 직접 작가들이 해남을 방문하여 직접 스케치하고 이를 화실에서 완성하여 전시하는 프로젝트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땅끝해남의 멋진 풍광과 역사 문화자원을 예술로 만나는 뜻깊은 자리로 일상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4 09:18: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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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PKNU 진로 및 취·창업 박람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1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2024년 PKNU 진로 및 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사 및 채용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박람회에는 4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기업관과 현직자관을 비롯해 홍보관, 이벤트관 등 50여 개 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1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기업관 부스에서는 기업 인사 담당자의 면접과 채용 정보 및 인재상 안내 등을 안내하고, 현직자관에서는 국립부경대를 졸업하고 대기업 등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로 구성된 20명의 부경커리어멘토단이 후배들에게 개별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취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홍보관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재육성재단, 창업U패키지,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 등 취·창업 관련 기관과 사업단들이 참가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한 이미지 컨설팅, 진로 취업 상담 타로카드, 인생 네컷 촬영 등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학생역량개발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해마다 취·창업 박람회를 열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4-10-14 09:1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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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몽골에서 우호 협력 및 의료기술 교류 강화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 7~8일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부산 의료관광 유치활동을 전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 의료관광의 우수한 시설과 매력을 홍보하고 우호 협력 및 의료기술 교류 체계를 구축해 의료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7일에는 의료관광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 기회를 창출하고자 몽골 내각관방부를 방문해 관광 분야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울란바토르 몽골정부청사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을 만나 몽골 공무원이 부산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제안했으며 앞으로 실무협의를 통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다음 날인 8일 시는 동아대학교병원과 함께 부산-몽골 의료기관 간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앞으로 이를 통해 부산의료기술을 홍보하고 몽골 환자의 사전상담-진료-사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환자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원격진료센터 개소를 지원해 왔다. 이 사업의 하나로 동아대학교병원과 몽골제3국립병원이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아울러 시는 이틀간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사업 상담회를 열어 ▲부산 관광 포토존 ▲현지 언론 인터뷰 ▲교류 강화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사업 상담회에는 부산 유치기관 6곳, 몽골 의료관광업계 18곳이 부산 의료관광 상품 및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총 51건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또 그간 꾸준히 추진해 온 몽골 현지 마케팅으로 민간 교류 등이 활발하게 이뤄져, 부산-몽골 의료관광 분야 업계 간 6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한편, 지난해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몽골 환자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123% 수준으로 급증한 2만 2000명으로 몽골에서 K-의료기술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목받고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몽골 현지에서 부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 이번 행사와 연계한 후속 지원과 의료기술 교류로 의료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또 다가오는 2026년은 부산-울란바토르 우호 협력 도시 10주년인 만큼 앞으로 의료관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4 09:1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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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 진행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는 지난 9월부터 12월 16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연은 산·학·연 관계자 및 우주항공산업 전문가 15명을 연사로 초빙해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508호에서 진행한다. 이 강연은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접할 자리로,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 참여 연구원·교직원·학생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대학·공공기관 등에서 우주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는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공군사관학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국내 우주개발사업의 주요 기관과 기업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다룬다. 대한민국 우주 경제 시대를 여는 국방우주개발과 우주안보, 우주물체 재진입 예측 연구, 위성시스템 엔지니어링, 우주항공청 개청과 국방우주산업 발전 방향, 국가 우주정책과 국제협력 등 다채로운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또 달 탐사선 '다누리'의 성공적 운영과 임무 연장 추진 현황, 한화시스템의 우주 도전, 차세대 항행시스템(CNS/ATM)의 현황과 전망, 궤도상 딥러닝 응용 기술 동향, 큐브 위성 개론, 우주 사이버 안보 등 실무적인 주제도 다룰 예정이다.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지역의 우주·항공 분야 종사자들에게 우주항공 분야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우주·항공 분야 고급 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 있는 사람은 경상국립대 항공우주시스템연구소 누리집에서 자세한 일정과 강연 주제, 초청 강사를 확인하면 된다.

2024-10-14 09:1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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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투자유치 위해 미국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새싹기업(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과 투자유치, 국제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5박 7일간 버지니아주와 뉴욕주 등 미국 동부지역을 방문한다. 김 지사의 미국 방문은 취임 후 세 번째로 이번 방문은 김 지사의 다보스포럼(2024 세계경제포럼) 참가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 1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정부 인사로는 유일하게 이노베이터 커뮤니티에 초청을 받으며 세계적 스타트업과 인연을 맺었다. 이노베이터 커뮤니티는 전 세계 스타트업 기업이 정보를 공유하는 다보스 포럼의 대표적 행사다. 김 지사는 또, 다보스포럼에 참가한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들의 요청을 포럼 주최측이 받아들여 주최한 '경기도와 혁신가들(Gyeonggi the Innovator)'이라는 특별 세션을 주재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 세션에 참가한 7개 스타트업들에 경기도 투자를 요청했는데 당시 세션을 함께했던 재미 유니콘 기업인 정세주 눔(NOOM) 회장의 초청으로 이번 방문길에 오르게 된 것이다. 이에 이번 경기도대표단과 함께 도내 22개 스타트업 관계자 31명이 동행해 UKF(United Korean Founders, 한인창업자연합)와 경기도-미주지역 간 스타트업 상호진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UKF는 미주지역 내 한인 기업가들이 창업생태계 조성 지원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또 이들과 함께 UKF가 주최하는 '2024 NYC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도내 기업에 글로벌 투자유치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가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실질적인 투자유치도 이뤄진다. 산업안전인증의 세계적 기업인 A사와 물류센터 투자 및 개발 플랫폼 외투기업인 B사와 투자협약을 추진 중이다. 국제교류 협력 분야에서는 버지니아 주지사와 뉴욕 주지사를 만나 첨단산업 등의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버지니아주는 제조업과 첨단산업을 주요산업으로 하며 주요 데이터센터들이 있는 곳으로, 김 지사는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버지니아 주지사와 스타트업, 바이오 등 경기도 전략산업 및 미래성장 분야 혁신동맹을 논의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대표 도시' 뉴욕주와의 교류도 이번 만남을 계기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에게 경기도와 뉴욕주 간 스타트업 분야 물적지원과 인적·기술 교류와 경제협력을 제안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북미 동부지역 교류협력 강화와 첨단산업 경제영토 확장, 투자유치를 위한 것"이라며 "특히 도내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4-10-14 09:16: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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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인생 신발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작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에 접수 마감된 '2024 PFB 인생 신발 에피소드 콘테스트' 공모전에 6개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0개의 신발에 얽힌 인생 사연이 신청됐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6개 사연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최종 3개의 사연을 선정하는 시민 대상 결선 투표 이벤트가 열린다.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6개의 사연은 패패부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2024 PFB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투표하고 싶은 사연에 응원 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 기간은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결과는 오는 21일 2024 PFB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호응도가 높은 최종 3개의 사연은 공모전 결선에 진출해 오는 11월 2일 '2024 PFB' 부대 행사인 부산시 신발산업 홍보대사 방송인 이상민 씨와 함께 토크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이 지급되며 함께 참여하고 싶은 지인을 태그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안광우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장은 "공모전을 통해 부산 전통산업인 신발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추억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4-10-14 09:16: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