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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한경국립대, 지역상생발전협의회 공동선언문 선포

안성시는 10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김보라 시장,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 이원희 총장과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공동선언문을 채택·선포했다.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대학간의 협력, 지역사회 발전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에 있으며,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타당성, 반도체 인력양성 확대 및 소부장 기업들의 투자환경 조성 필요성 등에 대하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신 일반산업단지(2030년 가동)는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2023.07.20.)되었으며, 인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2027년 가동) 및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2030년 가동) 등과 함께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입지규제 합리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공동선언 선포로 지역이 선점한 전략사업에 대하여 지역 내 각계·각층 주민들의 열망을 표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국가산업단지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라며, "소부장 업체들이 동신 일반산업단지에 적기에 투자하여 한국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리스크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14:0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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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20일 강동구 천호공원서 가을축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9~20일 강동구 소재 천호공원에서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천호공원 가을축제는 강동구 천호2동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는 행사다. 시민들은 메인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체험존, 놀이존, 휴식존, 포토존 등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 오후 1~5시에는 천호2동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하는 '천호2동 즈믄마을 축제'가 열린다. 흥겨운 사물놀이, 밸리댄스, 비보이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트로트 가수 오승하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둘째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에서 주관하는 '천호千戶 가을소풍'이 개최된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 '마술사 김인수'의 쇼를 시작으로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줄 국내 1호 버블아티스트 '버블드래곤'의 버블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린보이'의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세계 최초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이 천호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천호공원 가을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부공원여가센터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숙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천호공원 가을축제에서 온 가족이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12:49: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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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음주운전 NO, 자토바이 OUT...서울시, 민·관·경 합동 캠페인

서울시는 자전거 패트롤 봉사단, 서울경찰청과 지난 10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시는 ▲자전거 음주 단속 ▲자전거 안전속도 준수 ▲자토바이(자전거+오토바이) 통행금지 ▲주행 중 휴대전화·이어폰 사용 자제 ▲안전모 착용 등 자전거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음주 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3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전기 자전거를 불법개조한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한강 자전거도로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안전사고가 매해 늘고 있다"며 "자전거 음주 운전, 자토바이(자전거+오토바이) 운행과 같은 불법 행위와 안전속도(20km/h)를 초과해 과속 운전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캠페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한강공원 자전거 사고는 2020년 94건에서 2021년 106건, 2022년 107건, 작년 117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시는 오는 17일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음주 운전 단속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캠페인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알리는데 이번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12:38: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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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항구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 운영

목포시가 11일부터 13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년 목포항구축제를 기념해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 현장 기부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목표로 축제장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인지율을 높이고, 기부 참여의 보람과 추가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는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하면 가능하다.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를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되는데, 참여자 전원에게는 답례품 이외에 2만원 상당의 특산품이 추가 지급된다. 시는 이 기간 이벤트와 함께 목포시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소개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활용되는 기금사업 홍보를 진행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목포항구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복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지역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할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100% 세액공제와 기부액 30%의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2024-10-11 11:42: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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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식량작물 종합 평가회’ 호평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10월 4일 농업기술센터 실증 시험포장에서 식량작물 시범농가, 선진농협미곡종합처리장, 브랜드쌀 재배농가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기상, 작황, 벼 병해충 발생상황, 식량작물 분야 6개 시범사업과 벼농사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올해 왕우렁이, 벼멸구 피해 및 방제 대책과 2025년 보급종 품종 안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진도명품 브랜드쌀 생산단지 육성사업과 관련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진입을 위하여 미곡종합처리장 중심의 계약 재배단지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품종 혼입의 최소화를 위해 보급종 공급 확대와 미곡종합처리장 유통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시범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벼 품종 비교 전시포(시범 농장)에 일반벼와 흑미, 저아밀로스 벼, 가루쌀 등 14개 품종을 전시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진도지역의 폭염 기간은 43일로 전년에 비하여 29일이 더 길어, 출수 후 40일 동안 평균기온이 27.6℃로 벼 최적 등숙 온도인 22℃보다 5.6℃나 높게 관측되었고, 품종 비교 전시포의 벼 등숙률이 낮아 천립중(곡식의 완숙한 종자 1,000알의 무게)의 감소 등 수확량에 영양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극한 기후에 대비하는 농사를 당부했다. 그리고 올해 병해충은 전년 대비, 벼멸구 2.6배, 혹명나방 5.8배, 먹노린재 1.1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애멸구, 벼물바구미, 끝동매미충 발생량은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고온 현상으로 벼멸구가 많이 발생했으나, 적기 방제 홍보와 함께 긴급하게 예비비 385백만원을 투입해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방제 대책과 예산지원 등 현장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11:42: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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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엄마의 첫걸음 ‘임산부의 날’ 캠페인 실시

진도군 보건소는 10월 10일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2005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진도군 보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읍사무소와 조금시장 일대에서 임산부 배려 및 출산장려와 관련된 내용이 적힌 손팻말과 어깨띠를 활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관련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진도군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간호사와 영양사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영양과 건강을 관리를 해주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출산 축하 물품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배섬 엄마모임을 통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마사지 방법 교육, 촉감놀이 등 다양한 출산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임산부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배려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과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1 11:42:3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