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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부추축제' 성료

양평군은 지난 28일, 전국 최고의 부추를 생산하는 양동면에서 '제5회 양평부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동면은 170개 농가가 연간 5,500톤의 부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품질 좋은 부추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축제는 사물놀이, 클래식 통기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각종 공연이 진행됐다. 축제장은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도의원을 비롯해 1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부추 음식 경연대회에서는 양동면 내 5개 마을이 참가해 부추전, 부추팔보채, 부추돼지껍데기무침 등 부추를 활용한 요리가 출품되어 다양한 부추 요리 방법을 선보였다. 부추다듬기, 부추화분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만든 부추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됐으며 부추 1단을 1천원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양평부추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1회용품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양평군청 청소과와 협조해 음식부스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했으며 판매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에 참가하신 내빈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양평의 대표적 특산물인 양평부추를 마음껏 즐기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2 16:4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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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 선정

곡성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을 통해 타 지자체에 보급·확산함으로써 전국의 지능정보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곡성군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마을기록관 온담(On談) 구축'사업이 선정돼, AI를 활용한 마을회의록 자동 작성과 그동안 수기로 작성한 회의록과 사진 등 마을 기록물의 전산화, 전자문서 송달 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회의록 자동 작성 기능'은 기존의 수기 회의록 위·변조 가능성에 따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녹취파일을 자동으로 회의록으로 작성하고, 이력 관리를 통해 무단 수정 등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군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마을기록관 온담'을 2025년 12월까지 개발 완료하고, 지역 내 마을회관 270개소에 설치된 마을회관 생활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별도의 스마트기기 없이도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AI 기반으로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이용 교육을 통해 스마트 마을기록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16:4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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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070 추억의 거리 골목식탁' 인기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6070 추억의 거리 골목식탁'을 둘러본 시민들이 "새로운 골목축제가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6070 추억의 거리는 과거 쇠전거리라 불리던 안성천과 원도심을 잇는 골목으로 인기를 끌던 곳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활기를 잃었다. 이런 골목을 도농교류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6070 추억의 거리 골목 상인들과 힘을 모아 협업사업으로 구상했으며, 많은 시간 준비를 거쳐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부터 골목식탁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 행사는 추억의 거리 내 입점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농교류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기획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추억의 거리 전시, 공연들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7080세대들에게는 향수를 일으키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들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도읍 시민은 "시내에 나올일이 거의 없는데, 재미있는 축제가 되겠구나, 생각했다"라며, "버스킹공연을 비롯해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골목에서 즐기다보니 서울 '힙지로'라고 불리는 '을지로가맥' 분위기도 난다. 너무 즐겁고 흥겨운 자리였다"고 호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계부서와 협의하여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 및 추억의 거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자원 투자와 사업을 이어가며 안성시민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안성 원도심 문화관광사업의 중심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2 16:4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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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권역 주민들 만나 정비사업 신속 추진 약속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강북권역 8곳의 조합장과 주민들을 만나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청에서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장수 건축기획관, 주택실 3개 부서와 ▲상계5단지·성동 장미아파트·광진 중곡아파트·망우1구역 재건축 4개소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불광5구역·미아11구역·장위10구역 재개발 4개소 등 강북권역 8곳의 재건축·재개발 조합장과 주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그간 서울시가 마련한 사업 지원 방안들과 공공지원 제도들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추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강북권역 조합장 및 주민들은 ▲다양한 용적률 완화 정책 지속 시행 ▲조합-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에 대한 적극 지원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시는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기간 단축 ▲갈등발생 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파견을 통한 갈등 조기 중재 ▲조합에서 정부 8·8대책 등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사전에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시 제도 개선 설명회 개최 등의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또 시는 조합에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조화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고, 갈등 양상이나 사업 추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울시에서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상황을 상시 공유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강북권역 주민들의 정비사업 시행에 대한 의지와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강북권의 변화가 필수적인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11:29: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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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수로·하천 연결한 수변산책길 조성…한강과도 연결

김포시가 하천과 수로를 하나로 엮어 수변길을 만들고 있다. 2일 김포시에 따르면 현재 김포시에 자연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하천은 55개소로 총 연장 186㎞에 이른다. 김포시는 여기에 한강에서 유입되는 농업용수로까지 더해 김포시민들이 거닐고 쉴 수 있도록 도심지 하천 중심으로 전국 최고의 수변산책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해양하천과를 신설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수변길을 한강과도 연계해 하천의 기능은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친숙한 하천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권역마다 특성을 살려 국내 최고의 수변 조성길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우선, 수변길 단절구간 정비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심 내 하천끼리의 연결은 물론, 도심하천변 산책로와 한강을 연결해 단절 구간 없이 수변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해양하천과는 ▲계양천 하류(운양펌프장)산책로와 한강변 산책로를 연결하기 위해 데크 계단 53m 설치 ▲계양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보행약자 위해 구름다리 경사로 설치 ▲감정1교하부(김포용수간선) 비포장 산책로 118m를 콘크리트 포장 및 쉼터 조성 등 총 3개소의 단절구간에 대한 정비공사를 지난 9월 초 준공하여 단절구간 없이 시민이 이용 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하천변 공간 중 오랜기간 방치돼 건설폐기물 투기 등 문제가 발생해온 나진포천변 하천부지(걸포동 137-1번지, 1150㎡)를 정리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쉴 수 있는 쌈지공원 및 쉼터를 조성했다. 김포시는 기존 폐기물과 적치물들을 정리하고, 경기도 도비보조 사업비를 확보해 교목 52주, 관목 1746주, 초화류 816주를 식재하고, 흙콘크리트 포장 191㎡, 파고라 1개소, 볼라드 조명 19개소를 지난 9월 초 설치 완료했다. 현재 시민 친화형 친수공간으로 탈바꿈된 이 공간은 지속적으로 초화류를 식재해 나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의 안전도 확보하는데 공을 들였다.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천을 통과하는 보행교인 신향교와 계양천 구름다리의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한 데 이어, 나진포천에도 교통약자와 어르신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추진 중이다. 이들 정비공사는 11월경 완료될 예정으로, 일상 속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가 가진 모든 것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것이 김포의 또 다른 경쟁력"이라며 "조성에 그치지 않고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주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함께 추진, 시민의 일상 속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09:44:4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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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후지필름 코리아, 인천관광 활성화 위한 출사단 모집

인천관광공사는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와 협력하여 주요 관광지의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한 '인천 스냅 투어 출사단'을 오는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협력은 2023년에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담은 고화질 사진을 통해 국내외 잠재 관광객들에게 인천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올 나이츠 인천' 출사단을 통해 인천의 야경 명소들을 중점적으로 촬영하였으며, 올해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시민 참여로 선정된 인천9경(인천에서 꼭 경험해야 할 9가지 관광체험)을 포함하여 인천 야경·노을 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하며, 출사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은 인천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우수작은 추후 특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어 인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2024 후지필름코리아 인천 출사단은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후지필름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아름다운 풍경을 널리 알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사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후지필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2 09:3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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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교차로 활용 수배차량 검색 시스템 시범운영 돌입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부터 스마트교차로의 교통정보를 활용한 수배차량 추적 시스템이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인천시 내 스마트교차로가 설치된 208개소의 약 820대 카메라에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수배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제공하여 범죄 수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인천시는 스마트교차로에서 수집된 정보를 신호체계 개선, 노후 경유차량 단속, 교통영향평가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영은 10월까지 진행되며, 시스템 안정화와 운영 방안을 검토한 후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촘촘한 폐쇄회로(CC)TV 안전망을 구축해 수배차량의 신속한 발견과 검거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지능형교통체계(ITS)와 연계함으로써 별도의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데이터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고 보조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스마트교차로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폐쇄회로(CC)TV를 통해 수집된 차량번호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살인, 강도, 납치 등 강력범죄의 예방 및 수사 목적으로만 경찰에 제공된다.

2024-10-02 09:2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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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영회원 수변공원 시민 품으로"

광명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영회원 수변공원이 포함된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계획안이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로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승인 조건은 도로율 조정과 철저한 복구계획 수립이다. 시는 이번 승인에 따라 앞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시행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고, 40년 동안 낚시터로 방치돼 훼손된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 일대를 시민 여가와 생태학습,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을 그간 국토부, 경기도, LH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라며, "수변공원에서 휴식을 즐기고, 문화유산 영회원에서 역사적 사실과 만날 수 있는 종합적인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영회원 수변공원은 하안2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의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추진된다. 개발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총사업비 약 620억 원을 부담하며, 광명시와 LH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가 위탁받아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12만 1천80㎡(약 3만 6천 평) 규모의 공원으로, 대규모 수림대, 잔디광장, 생태호수, 전망대, 주차장(83면), 비지터센터, 지형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문화유산과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0-02 09:2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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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형어린이집 20개소 신규 지정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20개소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신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1차 평가(구)와 2차 평가(인천시)를 거쳐 마무리되었으며,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공모에는 40여 개 어린이집이 신청하여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인천시는 학부모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20개소 중 가정(정원 20명 이하) 어린이집 6개소, 민간(정원 21명 이상) 어린이집 14개소를 지정하는 등 유형별로 고르게 배분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인천의 공공형 어린이집 수는 기존 129개에서 149개로 증가하였으며, 공보육 이용률은 44.8%로 상승하여 2023년 40.3% 대비 4.5% 증가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인천형과 함께 공보육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설치 단계에서부터 건축비·기자재비 등을 투입하고 운영 과정에서도 교직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물적·인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음으로 인천형어린이집은 교사 대 영아 아동 비율을 낮춤으로써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어린이집이며, 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에 준하는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발하여 운영비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는 어린이집이다. 인천시는 공보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해 왔다. 특히 2022년 10개소, 2023년 13개소에 이어 올해에는 20개소를 지정하여 신규 지정 수를 증가시키고 있다. 이는 학부모들이 거주지 인근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를 반영한 것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에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하여 우수한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지정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 공공형으로 지정된 어린이집들이 인천시 공보육의 중요한 축으로서 학부모님들과 영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4-10-02 09:20: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