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청년 여가 활동 기회·공간 조성 제시

창원시의회 청년정책연구회는 30일 '창원시의 청년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정책 및 브랜드 연구' 과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회는 구체적으로 '이색 야외 영화관', 'e스포츠' 등 관람 환경 조성을 제안했다. 이는 2030 청년 세대가 휴식, 취미·오락, 스포츠 참여 활동 등 여가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구 용역에서는 창원용지문화공원, 3·15해양누리공원, 진해루 해변공원 등에 야외 영화관을 만들어 휴식과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 조성을 제시했다. 또 현재 창원시에는 온라인 게임 경기를 관람할 공간이 없는 상태이므로, 창원컨벤션센터(CECO) 등을 활용해 국제게임전시회(G-STAR) 같은 특색 있는 행사나 대회 마련 의견도 내놨다. 아울러 대전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정책 사례를 분석하고, 창원시의 이미지를 좀 더 친근하게 바꿀 수 있는 캐릭터도 제시했다. 최정훈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창원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 제안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청년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1 09:01: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위한 노사 단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30일, 부천시 소재 재단 대회의실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을 목표로 한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가 함께 수립한 2024년 '노사상생 추진계획'의 추진과제 중 하나로 양성평등한 육아보장을 위한 다양한 가족중심 제도의 도입과 저출생 극복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근로자 일-삶-쉼 보장을 통해 입사부터 정년까지 함께하고 싶은 일터 실현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재단의 단일 노동조합인 '굿잡 노동조합'은 국가적 위기인 저출생 문제 극복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근로자의 실질적인 육아보장과 가족친화적 제도 마련을 요구한바, 재단은 정부와 경기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과 재단의 근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사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성평등한 육아보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의 확대·신설 도입으로 ▲남녀공동육아지원 강화 ▲모성보호제도 및 육아시간 확대 ▲육아휴직자 근속기간 인정 확대 ▲자녀돌봄휴가 확대 등을 포함한다. 또,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위해 ▲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동반 스마트워크센터 ▲모성보호 공간 등 가족친화 공간 조성에 대한 내용과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새내기 도약 휴가 신설 ▲장기 재직 휴가 확대 마련 등 근로자의 일-삶-쉼 보장을 위해 노사가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한편, 재단은 도내 저출생 극복 선도기관으로서 경기도 민선8기 후반기 중점 과제인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0.5&0.75잡(job) 프로젝트' 추진하고 있다. '0.5&0.75잡(job) 프로젝트'는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 도입확산을 통해 노동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출산, 육아, 가족돌봄 등의 사유로 인한 경력단절 우려 없이 일·가정 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4년 상반기 경기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시범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도내 공공기관 및 민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 내부적으로는 '2024 저출생 극복 종합 대책 계획'을 수립하고, 저출생 위기 문제 극복을 위한 4대 방향 15개 핵심과제를 선정, 노사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제도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굿잡 노조위원장 한영수는 "이번 협약이 조합원들의 노동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노조 차원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저출생 대응책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재단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를 경기도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4-10-01 09:00: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제출한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송원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상장(장려) 및 포상금을 수여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적극행정 사례는 '규제를 넘어 학교 밖 공간을 우리 학생들의 품으로!'라는 주제로 인천송원초에서 지난 2019년 과밀학급으로 인해 비좁은 운동장과 체육관, 식당, 특별실 부족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 서명운동과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별관동 조기 증축과 건축한계선 축소를 추진한 결과, 학교부지 약 1,624㎡를 추가 확보해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인천시교육청이 적극행정에 앞장서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에서 적극행정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1 09:00: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2025년도 생활임금 시간당 1만1,750원 결정

안양시는 30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75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1만1,550원) 대비 1.7%(200원)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임금(10,030원)보다 17.1%(1,720원) 많은 액수다. 시간당 생활임금을 월 209시간 기준(1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245만5,750원으로 올해 대비 4만1,800원 늘어난다. 이날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17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날 정례회의에 이어 '2025년 공동선언식'도 진행됐다. 공동선언식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노동존중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환경친화적이고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경영(ESG) 실천 ▲노동 현장에서의 사회적 약자 인식 개선 및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 ▲일상화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재해 예방 등을 다짐했다. 이날 공동선언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연수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이후송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각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늘의 선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칠 것이 아니라 노·사·민·정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현안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1 08:59: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