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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경남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원데이 창업교육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지난달 30일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지역 중장년 창업 기업 15팀이 참가한 가운데 '공동 원데이 창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 원데이 창업교육은 경남지역에 투자하고 인증을 받기 원하는 중장년창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공동 원데이 창업교육은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창업 초기기업의 투자전략 ▲벤처 인증을 위한 필수 프로세스 등 그간 진행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중 핵심 모듈을 선별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이수한 중장년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남 및 김해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실제와 같은 방식을 적용한 모의 IR 대회를 10월 중 공동 개최함으로써 경남 지역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들의 인증 및 투자 성과가 향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방준호 센터장은 "이번 공동 원데이 창업교육을 통해 경남 지역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 발굴과 함께 지재권 및 벤처 인증을 확보해 실질적 투자로 이뤄지도록 글로컬 시대에 걸맞은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고 말했다. 경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앞으로 지역의 중장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주 신청을 받아, 입주가 확정된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집중 멘토링 및 컨설팅 등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중장년기술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2024-10-01 16:4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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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2회 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모

인천시가 제42회 문화상 후보자를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9월 30일~10월 18일까지 제42회 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문화상은 향토 문화예술진흥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에 공적이 큰 인천 시민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언론 5개 부문에서 학술·전통예술·문화콘텐츠·관광 부문을 추가해 총 9개 부문을 시상한다. 추천권자는 ▲인천광역시장 ▲각 부문별 관련단체 및 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및 군수·구청장 ▲인천시민 50인 이상(연서)으로, 시상부문에 공적이 뛰어나 향토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계속해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경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문화예술인으로서 타 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인천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시·도 단위 이상의 문화상 수상경력이 없는 사람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소정양식의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현지조사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1부, 사진, 기타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를 준비해 시 문화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다. 시는 후보자 추천을 받아 11월 중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에서 1차 선정 후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2월 초 수상자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된다. 백민숙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 예술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대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며, "다양해진 문화산업을 반영하고자 올해부터 총 9개 부문으로 문화상 수상자를 확대 선정하는 만큼 유관기관과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1 15:52: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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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10월 1일부터~31일까지 한 달간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HU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ESG 경영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사의 경영에 반영해 시민의 경영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책임(저출산, 다문화 사회, 지역 상생, 재난안전, 자원개방) ▲지배구조(윤리경영, 국민 신뢰) ▲환경(탄소중립·환경경영, 에너지 절감) ▲혁신(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등으로, 화성도시공사의 소관 업무와 관련된 모든 주제가 포함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와 2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3점)을 선정하며, 총 11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HU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진솔한 의견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와 보완을 거쳐 공사 혁신과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01 15:52: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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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제로플 페스타서 '도자문화 나눔 체험 프로그램' 진행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28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4 제로플(ZERO+) 페스타'에 참가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가치 확산을 위한 '도자문화 나눔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제로플 페스타'는 제로(ZERO)와 플러스(+)의 합성어로 '제로 웨이스트를 즐겁게, 디자이너·패션·나눔장터 더하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디자인을 중심으로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의 문화를 확산하고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ESG 경영의 일환으로 도자문화 및 제로 웨이스트 가치 확산과 더불어 '기후위기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경기'라는 도정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참가해 어린이, 가족 등을 대상으로 도자문화 나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친환경 클레이 비누 만들기 ▲꽃을 품은 항아리 종이 접기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 2시간 만에 현장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재단은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클레이와 종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도자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경험과 함께 제로 웨이스트의 가치를 실천하는 즐거움을 전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제로플 페스타 참가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제로 웨이스트와 도자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자기 컵 보급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도자 문화를 확산하는 '친환경 도자기 컵 보급사업' 추진과 더불어 지난 6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환경부 주관 범국민적 실천운동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4-10-01 15:5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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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교육형 아트 체험 '푸룻푸룻프렌즈 여름탐험대' 성료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주관한 교육형 아트체험 '푸룻푸룻프렌즈 여름탐험대' 체험 전시가 운영 58일 만인 지난달 29일 관람객 1만 2천명을 돌파하며 성료했다. 경기상상캠퍼스는 도민과 함께하는 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푸룻푸룻프렌즈와 상상 속의 과일 세상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는 주제로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교육형 아트 체험을 제공했다. 이날 교육형 아트 체험은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등 인근 지역의 가족과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며 관람객 1만 2천여 명을 돌파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체험 전시는 경기상상캠퍼스를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상설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교육형 아트 체험으로 가족들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높음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경기문화재단 유인택 대표는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아 주신 많은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전시의 성공은 고객 맞춤형 우수 콘텐츠 제공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경기상상캠퍼스는 도민과 함께하는 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2024-10-01 15:5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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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고양가을꽃축제 개막…일산호수공원서 가을의 정취 물씬

2024 고양가을꽃축제가 지난 30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환 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고양가을꽃축제는 고양시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라며, "나들이하기 좋은 이 계절에 많은 분들이 일산호수공원을 찾아 아름답고 향기로운 가을의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고양가을꽃축제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과 고양꽃전시관 앞 광장에서 펼쳐지며, 전시회와 다양한 꽃 조형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친구들에게 즐거운 가을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가을꽃축제는 각종 꽃 조형물과 다양한 테마 정원들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포토존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매년 봄과 가을에 꽃 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고양가을꽃축제는 예년보다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화려한 꽃 전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고양의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1 15:51: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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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 볼런투어’ 진행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9/27~28일 국민여가캠핑장과 기찬랜드에서 청년단체 회원과 청년자원봉사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 렛츠고 영암 볼런투어'를 진행했다.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 '2024 가고싶은 전남 볼런투어' 공모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 행사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해 일상 볼런투어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월출산과 기찬랜드 플로깅, 쓰레기 배출 없는 '제로 웨이스트 캠핑'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영암 볼런투어는 1박2일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자원봉사와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못난이 식재료 활용 음식 나눔, 폐자원 이용 양말목 방석 만들기, 월출산 반려식물 키우기 등으로 쓰레기 최소화와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나아가 청년 자원봉사 기획 네트워크로 관광과 자원봉사 정책 발굴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행사 이튿날에는 기찬묏길과 기찬랜드 일대에서 환경캠페인과 플로깅으로 볼런투어를 마무리했다. 참여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볼런투어와 영암군 관광명소를 홍보하며 자원봉사 활동의 의의를 더했다. 영암읍의 최예슬 청년자원봉사자는 "청년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이 많지 않은데, 이번 볼런투어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서 좋았다. 영암군 캠핑장과 관광지에서 자원봉사와 관광이 결합된 활동으로 재미와 의미 모두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추진으로 공익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4-10-01 15:5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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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규제자유 후보특구에 소형 이모빌리티 선정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특구'가 선정돼 도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특구 선정은 2019년 처음 지정된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이후 달성한 쾌거다.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선 전기자전거의 자전거전용도로 주행 허용 등 산업육성의 걸림돌인 6건의 규제를 해소하고, 이모빌리티 기업 9개 사와 1천454억 원의 투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와 영광군은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2019~2023)'의 성과를 확산하고 캐즘 현상으로 침체를 겪는 국내시장 회복과 급속도로 커지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캐즘 현상 : 첨단 기술이나 상품이 개발돼 출시된 다음, 초기 시장과 주류 시장 사이에서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거나 후퇴돼 단절이 일어나는 현상 이번 후보 특구로 지정된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이다. 전남도는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미래차 산업기반 구축 등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이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025년 상반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4륜형 전기이륜차 승차정원 확대와 초소형 전기차의 중량 제한 완화 등 규제 해소를 위해 중기부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하고, 전남이 보유한 기반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특구지정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조재웅 전남도 신성장산업과장은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특구는 농어촌의 사용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규제를 발굴·해소하고자 추진했다"며 "규제 해소를 통한 산업육성과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해 꼼꼼하게 준비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1 15:50: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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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녹산동 한궁대회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사업장 소재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부산 녹산동 지역 한궁대회에 기부금을 8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역 사회와 상생을 목표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경마공원 인근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금 3400만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쌀과 고기 등 식자재와 절전 선풍기 전달하는 등 올 초부터 네 차례에 걸쳐 지역민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달 27일 열린 제4회 녹산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배 한궁대회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녹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한국마사회 김환욱 부산고객지원처장과 정두영 부산운영지원부장, 낙동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녹산동 지역 경로당 어르신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환욱 한국마사회 부산고객지원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전화 여가문화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궁은 우리나라에서 양궁과 투호, 국궁의 장점을 접목해 만든 생활 체육 종목이다. 양손을 사용하는 한궁 운동을 통해 팔의 유연성과 근력을 증진하고, 신체 좌우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어서 어르신들이 즐기기 좋은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4-10-01 15:50: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