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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인감증명서 온라인(정부24) 무료 발급…편의성 증대

목포시가 오는 30일부터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용도가 아닌 인감증명서를 정부24(www.gov.kr)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그동안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용도에 상관없이 시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재산권과 관련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한 용도일 때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했다. 앞으로는 매도용이 아닌 일반용 인감증명서 중, 면허 신청, 경력증명, 보조사업 신청 등의 목적인 경우는 정부24에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유의해야 하는 점은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정부24를 통한 인감증명서 발급은 본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인감증명서와 구분하기 쉽게 전자민원창구용 전용서식을 신설했다. 신청방법은 정부24 누리집에 접속해 전자서명과 휴대전화 인증 등 복합인증을 거친 후 발급용도, 제출처를 작성하면 인감증명서 발급이 완료되며 인감증명서 발급 사실은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본인에게 통보된다.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에 따른 위변조 검증 장치도 도입된다. 정부24에서 인감증명서 상단에 있는 16자리 문서확인번호를 입력하면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감증명서 온라인 서비스 시행으로 행정비용 절감과 시민 편의 증대가 기대된다"면서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3:50: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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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펜싱팀 권오민, 황태현 선수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발

해남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권오민, 황태현 선수가 각각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 지난 25일 강원도 양구에서 마무리된 국가대표 선발대회 4차전에서 권오민 선수가 승점 50점을 누적, 확보하여 종합 5위의 성적으로 상위 8위까지 선발되는 국가대표에 포함되었다. 황태현 선수는 만25세 이하 선수 중 종합 4위의 성적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었다. 권오민 선수는 올해 1월, 황태현 선수는 지난해 1월 해남군청 펜싱팀에 입단해 소속 선수로 뛰고 있다. 해남군청 펜싱팀은 2014년 박경두 선수가 해남군청 소속으로 펜싱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수상한 바가 있다. 지난 2012년 창단했으며, 현재는 정인우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2인과 선수 6명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지난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53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5년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한 해만 전국대회 우승 2회, 3위 6회로 우수한 성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펜싱팀 운영 등 펜싱종목 육성 지원을 위해 2013년에는 펜싱전용경기장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편리한 인프라와 시설을 바탕으로 매년 5,000여명의 펜싱 선수단, 2,000여명의 근대5종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있다.

2024-09-27 13:50: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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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신안천일염’ 품질 관리를 위해 생산종료 기간 앞당겨

전남 신안군 신안천일염 생산자들은 천일염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금년도 생산종료 기간을 앞당기기로 하였다. (사)신안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이철순)는 생산 시기 종료를 10월 15일에서 이를 앞당겨 9월 30일까지로 하고, 고품질 신안천일염 생산과 유통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신안천일염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세계 5대 청정갯벌에서 탄생하는 '명품' 천일염으로 각종 미네랄과 철분, 칼슘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바닷물을 자연 증발시켜 만들어지는 천일염은 기후와 주변 환경, 그리고 생산 시기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나는데, 특히, 생산 시기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시기적으로 봄, 가을에 생산되는 소금은 알갱이 입자가 작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쓴맛이 강해 천일염의 품질하락 방지를 위해 신안군은 「신안군 천일염산업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천일염 생산 시기를 매년 3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정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천일염 생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 시기 단축 결정에 환영하며, 이를 통해 한층 향상된 품질의 신안천일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7 13:50:0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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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출연(연) 박사후연구원 연수 성과 공모전 대상 수상

한국재료연구원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김재호 박사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주관한 2024년도 출연 박사후연구원 연수 성과 공모전에서 연수 성과 우수 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연구회는 24일 대전시 호텔ICC 그랜드볼룸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출연 박사후연구원 연수 성과 공모전은 박사후연구원의 R&D 기획력 향상 및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신진 연구자로 성장할 창의도전형 연구 아이디어 및 연수 성과 우수 사례를 공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7월 말 접수를 해 8월 중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이번에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했다. 재료연 김재호 박사가 제출 및 발표한 주제는 '저차원 섬유 타입의 에너지 생산소자 플랫폼 개발' 기술이다. 김 박사는 연구계획으로 미래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구축에 필수적인 나노기술 기반의 유연하면서도 경량 섬유 타입의 에너지 생산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했다. 연수 결과, 그는 ▲촉매적 특성이 우수한 TEMPOL 유도체가 흡착된 고체형 전해질 개발▲전력 변환 효율을 높이는 전자수송층 광전극 개발 ▲초경량의 섬유 타입 에너지 생산 플랫폼 공정 최적화를 연구해 섬유형 에너지 생산·저장 일체형 융합소자를 개발하는 성과를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재료연 김재호 선임연구원은 "박사후연구원 연수 성과 공모전 대상 수상을 비롯해 연수 기간 동안 17편의 SCI(E)급 국제 논문 게재 등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재료연의 기본 사업,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 네트워크 및 송명관 박사의 책임지도 덕분"이라며 "앞으로 재료연의 정규직 연구원으로 남아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재료연 최철진 원장은 "이번 수상은 박사후연구원 연수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됐다"며 "재료연은 박사후연구원이 우수한 연구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27 13:4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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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액화수소 저장 및 수송 시스템 국산화 성과 발표

창원산업진흥원과 크리오스 등 27개 협력 기관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H2 MEET 2024'에서 액화수소 저장 및 이송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H2 MEET'는 국내외 수소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18개국의 300여 기관과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 주제는 '최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경제 활성화'로, 다양한 수소 산업 및 기술 관련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창원산업진흥원이 참여하고 크리오스가 주관한 이 국산화 프로젝트는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3톤급 액화수소 탱크 트레일러'와 '1톤급 액화수소 저장 및 공급 시스템'의 사업자로 선정돼 한국가스안전공사를 포함한 유수의 산·학·연 협력 기관이 국산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개발한 1톤급 액화수소 저장탱크, 가압펌프, 기화기를 수송용 트레일러와 함께 전시하며 액화 저장식 수소충전소의 구성도 시각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고려대학교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액화 저장 방식에 에너지 회수 장치를 활용할 경우 기존 수소충전소 대비 전기 사용량이 41% 줄어들고, 환경 영향 요인도 최대 47% 감소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액화수소 기술이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해당 설비는 창원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원 대원 수소충전소에 설치 중으로, 오는 12월부터 현장에서 액화수소 충전소의 개발품을 테스트와 안정화를 거쳐 내년 액화저장식의 수소충전소로 전환함으로써 수소충전소의 운영 효율 향상에 기대가 된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경쟁력 있는 수소 사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제품의 국산화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며 액화수소 관련 제품의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실증으로 액화수소 관련 시장 확대와 액화수소 수요 창출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4-09-27 13:49: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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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추진 활성화 교육 실시

목포시는 지난 26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추진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제 성장, 사회의 안정과 통합, 환경의 균형과 조화를 기본가치로 삼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이재승)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김병완 광주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지속가능성의 위기와 성장 중심주의에 대한 반성 속에서 제정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의의와 핵심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지방정부로서 지속가능발전 정책 이행을 위한 목포시의 향후과제를 제시했다. 이상진 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공직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목포시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가능발전은 시민 등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할 과제다"고 덧붙였다. 시는 2025년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중장기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09-27 13:48:4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