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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공원 브랜드 개발’ 최종 보고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5일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 자체 브랜드 개발을 위한 'BMC 공원 브랜드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을 비롯해 부산디자인진흥원 김성현 단장, 부산경상대학교 김용훈 교수 등이 참석해 공원 브랜드 개발 성과와 앞으로 활용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브랜드 네이밍과 로고 디자인이 돋보였으며 일반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할 브랜드 홍보 영상물도 공개됐다. 앞서 공사는 일반 시민들과 공사 내·외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 공원 브랜드명으로 '공원비채'를 선정하고 로고 디자인을 개발한 바 있다. '공원비채'는 부산(Busan)의 비워진 공간을 다채로운 공원으로 채워가는 공사의 정체성을 담음과 동시에, 공사를 상징하는 반딧불이 빛에(비채) 다가가는 시민들을 형상화시킨 네이밍이다. 공원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국문의 발음하기 쉽고 직관적인 이름이면서 '비채'와 '공원'의 어순을 거꾸로 배치해 기존의 개별 공원 이름과 차별화되는 공원 통합 브랜드의 성격을 드러냈다. 공원비채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일반 시민들이 쉽게 기억하기 위한 브랜드 로고 디자인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문화도시 부산의 특성과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율동감 있는 형태와 경쾌한 포인트 색상으로 친근하고 즐거운 도심 속 공원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공사는 앞으로 추진하는 사업지구별 대표 공원 명칭에 브랜드명 적용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조경 시설물에 브랜드 로고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국내 최초의 통합 공원 브랜드 개발로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에 대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기가 마련됐다"며 "공원이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닌 지역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7 14:0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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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저소득 취약계층 산후조리비 지원

거제시보건소는 오는 10월부터 산후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 거제시 출산가정 중 저소득 취약계층 산모에게 산후조리비 선불카드 50만원을 지원한다고 알렸다. 저소득 취약계층 산후조리비 선불 카드의 사용처는 관내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약국,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업체, 생필품 구입처로 제한된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출생아 출생등록을 하고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산모이다.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산모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5·18 민주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 ▲다문화가족의 산모 ▲북한이탈주민 보호대상자 또는 그 배우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산모 ▲한부모가족의 산모 ▲다태아 또는 셋째자녀 이상을 출산한 산모 단, 6개월의 전입 기간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6개월이 경과한 날로부터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출생아의 출생일 기준 3개월 이내이다. 신청은 2024년도 1~9월 출생아의 부 또는 모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12월 말까지 방문ㆍ신청하면 된다. 거제시보건소 구신숙 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27 14:05: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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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27일 오후 3시 동구 고늘지구에서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선해운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현판제막 및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울산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 실증 사업'의 핵심 시설로 건립됐다. 총 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상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인공지능기반 중량화물이동체 물류온라인체제기반 실증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지난 2021년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되며 총 357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 내용은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구축과 연안 해운물류 개선을 위한 물류온라인체제 개발, 선박의 주요 항해통신기자재 및 통합항해시스템(INS)을 개발하고 이를 실 선박에 적용해 해상 실증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 개소로 선박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분석이 가능해져 선박의 안전과 항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개소하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는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조선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하고 미래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해 지역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선박통합데이터센터가 있는 고늘지구에 2022년 11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를 구축했다. 또 내년에는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성능시험장 구축' 사업을 위한 '통합성능검증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조선산업 연구기관 집적화로 상승 효과를 창출하고, 지능형선박 구도 전환의 선제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내 최고의 조선해양 연구 거점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4-09-27 14:0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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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휴일 운영 확대

진주시는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가을 농번기에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임에도 국군의날, 개천절과 한글날 등 공휴일이 많아 농기계를 빌리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10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사업소를 정상 운영하도록 하고, 농기계 임대와 임대 농기계 긴급 정비 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진주시는 남부, 중부,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를 운영 중이며 총 98종 528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보유하고 진주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농기계를 임차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올해 12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시비 지원으로 50% 할인해 농업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철에 불편함 없이 공휴일에도 임대사업소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기계 정비와 안전교육 등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구입 지원, 농기계 보험료 지원, 마을에 직접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 등 다양한 농기계 분야 지원사업으로 농업인을 돕고 있다.

2024-09-27 13:52: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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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5회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제5회 한국문화가치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 문화가치 수준을 제고한 지방자치단체에 시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문화 핵심가치 7가지를 제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 사업이 얼마나 핵심가치에 맞게 수행하였는지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사를 거쳤다. 해남군은 지역의 문화적 역사를 계승하는 특색있는 로컬콘텐츠 개발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해남군은 시문학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문학 사업을 추진하고, 작가 집필실인 백련재 문학의 집을 운영하여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땅끝순례문학관을 통한 군민과 함께하는 감성문화공연 및 전시,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다양한 전승사업 등으로 지역 문화발전과 군민들의 문화적 삶 실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고유의 문화자원이 다양하고 풍부한 곳이다"며"해남군만의 특색있는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서 고품격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13:52: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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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10월 부산·울산 中企 경기전망 82.0… 전월比 2.9p↑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부산·울산 지역 중소기업 328개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2024년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지수(SBHI)는 82.0으로 전월(79.1) 대비 2.9p 상승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85.6) 대비 3.6p 하락했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전망지수는 83.6으로 전월(78.1) 대비 5.5p 상승하고, 비제조업(80.3)은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기 변동 항목별로는 수출(85.3→96.0, +10.7p), 생산(80.7→86.0, +5.3p), 원자재 조달사정(89.2→93.3, +4.1p) 순으로 전망지수가 높게 상승했다. 올해 8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9.9%로 전월 대비 0.3%p 하락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70.4%) 대비 0.5%p 하락했다. 9월 부산·울산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52.7%)으로 나타났고, '인건비 상승' 51.2%, '업체간 과당경쟁' 35.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조사 결과 미국 기준 금리 인하에 따른 국내 기준 금리 인하 전망, 4개월 연속 생산자물가지수 하락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비용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하지만 더딘 내수 회복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골목상권과 기업 연관 서비스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금리 인하 등 경기 부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햇다. 이어 "2015년 이후 10년간 최저임금이 79.7%나 인상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돼 앞으로 최저임금은 어려운 경영 현실을 감안해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4-09-27 13:5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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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중독예방을 위한 출근길 홍보활동 실시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시청에서 출근길 직원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가톨릭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알코올, 도박, 인터넷, 약물 등 다양한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중독의 심각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독문제 회복할 수 있습니다', '중독! 멀리하면 행복은 더 가까워져요'라는 실천 메시지를 바탕으로 범사회적인 중독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목포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와 중독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또한,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중독 가능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며, 이후 상담과 치료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을 요청하기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앞으로도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중독 문제 예방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7 13:50:4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