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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소통위원회 3차 간담회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시흥창업센터에서 시민과 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민소통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에 따라 시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간담회가 시작됐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지난 간담회에서 도출된 시민의견 조치결과, CS전략·ESG특화과제, 시민제안예산 등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모니터링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질의하고 임직원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소통위원은 "체육시설 환경개선, 시흥아이꿈터 캐릭터 공모, 갯골생태공원의 야간조명 개선 등 '새로운 시흥, 행복한 도시'를 위해 공사가 매일 새롭게 변화하는 것을 느낀다"라며, 공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공사는 이날 청취된 시민 의견은 적극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달성의 가장 큰 원동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15:26: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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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무료 셔틀버스 운행

안성시는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활성화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강화하고자 관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바우덕이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6일까지 나흘간 행사장을 오가는 28대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총 6개 노선으로 나눠 원활한 교통과 주차난 해소를 뒷받침한다. 먼저,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중앙로와 봉산 로터리, 종합버스터미널 등을 거쳐 바우덕이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180회가 운행된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오후 10시까지 1일 60회가 운영돼 봉산 로터리와 안성 터미널 등을 거쳐 축제장(동문)에 도착하며 안성맞춤 종합운동장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120회가 운행된다. 또한,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장(동문)으로 가는 노선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60회가 운영되고, 안성시청에서 축제장(동문, 정문)으로 향하는 노선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각각 운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축제장 내 정문과 동문, 노상주차장 등을 순환하는 노선도 마련했다.

2024-09-25 15:25: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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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누비다 버스' 운영 관련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지난 24일 '누비다 버스' 운영과 관련해 택시업계, 창원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택시업계가 겪는 기사 부족, 승객 감소, 대중교통과 경쟁 문제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누비다 버스와 공존·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수요응답형' 누비다 버스는 승객이 휴대전화 앱을 통해 택시처럼 불러 탈 수 있다. 지난 5월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이 끝났으나 창원시는 이용객의 만족도가 평균 93.8점으로 높고, 기존 시내버스 대비 운영비 절감 등 이유로 운행을 연장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에서 누비다 버스로 인한 영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운영 방식이 택시와 비슷하다 보니 승객을 뺏긴다는 것이다. 또 지원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창원시 관계자는 누비다 버스 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택시업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전홍표 위원장은 각 의견을 종합해 앞으로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택시업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5 15:25: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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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특구 지정·서울뷰티허브 조성...서울시, K-뷰티 집중 육성

서울시가 K-뷰티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뷰티패션특구로 지정하고, 서울뷰티허브를 조성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서울 뷰티패션특구 대상지는 중구 을지로 6·7가 신당동, 흥인동 일대 DDP 주변으로 건축 규제 완화(용적률 120% 이내), 자금 융자(중소기업 육성 자금 5억원 등), 세제 지원(취득세 등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22년 1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시는 뷰티패션 특정개발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했고, 관할 구청은 올 11월 진흥지구 지정 및 진흥계획 심의를 상정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20억2800만원을 투입해 '인프라 구축→인재 양성→마케팅 지원' 프로세스를 가동, 뷰티도시 서울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특구 설정과 함께 뷰티전문 경영·마케팅 지원을 위한 서울뷰티허브도 만든다. 현재 시는 DDP 패션몰 3층 일부(982㎡)를 활용, 뷰티 스타트업 성장 지원 센터로 조성 중이다. 지난 8월 상인 이전을 완료했고, 올 11월까지 서울뷰티허브 조성 공사를 마친 뒤 연말 개관 준비를 거쳐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디자인·유통·수출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기업 중심의 뷰티허브를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생산지원실에서는 뷰티 전문 디자인 정보를 제공하고 3D포장과 에코 패키지를 제작한다. 비즈니스 라운지에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연계하고, 라이브커머스 제작을 돕는다. 글로벌마케팅지원실에선 해외 바이어 접촉, 고객 관리, 해외 판매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 유망 중소 뷰티 기업 마케팅 강화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우선 시는 해외 K-뷰티 팝업 스토어 개최 및 온·오프라인 입점을 지원한다. 유망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B2B 바이어 매칭을 서포트해 두바이와 같은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지난 5~6월 참여 기업 30개사 모집·선발을 완료하고, 올 9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오는 12월까지 입점을 도울 예정이다. 글로벌 뷰티 박람회 진출도 뒷받침한다. 수출 경쟁력을 가진 중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K-뷰티 공동관(가칭 서울뷰티관)을 운영한다. 시가 지난 7~8월 선발한 기업 20개사는 오는 11월 13~15일 홍콩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4 홍콩 코스모프로프 박람회에 참가한다. 뷰티 산업 비즈니스 특화 인력 양성을 위해 시는 주요 벨류 체인(가치 사슬) 맞춤형 비즈니스 과정을 편성했다. 시는 뷰티 업계 취·창업 준비생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분야별(제조·품질, 마케팅·수출, 화장품 브랜드 창업) 2개 과정(일반, 경력)을 마련해 운영한다. 올 상반기 목표 인원(300명)의 약 54%인 160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는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강의를 선보인다. 시는 지난 7월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한 뷰티 산업 취업 지원 특강과 유행하는 메이크업 등 최신 뷰티 트렌드를 알려주는 K-뷰티 특강을 실시했다. 오는 11월까지 시는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 뷰티 산업 거점 조성과 유망 기업에 대한 비즈니스 기회 제공, 마케팅 지원 및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뷰티 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5 14:57: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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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유자축제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4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11월! 고흥은 유자토피아'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장을 '지상낙원'으로 구성하여 유자 향, 색, 맛, 소리, 감각 등을 주제로 한 4개의 유토피아 공간을 연출하게 된다. 이 공간은 지(地) - 유자밭, 상(嘗) - 먹거리, 낙(樂) - 공연, 원(園) - 힐링 동산으로 구성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KBC 개막식 축하공연, 드론쇼, 불꽃쇼, 유자 퍼레이드 등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유자 테마파크, 향토음식관, 유자차 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자밭 야간경관 조명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어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퍼레이드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분리수거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고흥 유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계적 상표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 작품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흥 유자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4회 고흥유자축제는 유자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고흥을 방문하여 유자의 향기를 가득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5 14:46: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