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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

거창군은 25일 국무조정실 주관 2024년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 신청을 위해 청년 의견을 반영한 '거창군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거창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씽유, 요즘것들, 위비티 등 청년 공모전 플랫폼을 통해 홍보됐으며 사이트 통합 조회수 3천 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이디어 접수 결과 ▲청년 인구 증가 부문 15건 ▲교육 부문 5건 ▲복지 부문 7건 ▲문화·여가 부문 18건 ▲기타 부문 10건 총 55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21~22일 이틀간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율성, 주제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대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 특별상 1건, 참가상 12건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농촌 지역의 현실을 분석해 청년과 노년 세대 이동권을 확보하는 '청춘Go차'사업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실버세대 유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장려상은 청년 창업농 육성과 거창사과 산업 육성을 제안한 '애플시드(Apple Seed)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교육 분야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거창군 거주 청년에게 돌아갔다. 거창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거창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25 16:5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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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벼멸구 피해 비상… 2억 3000만원 예산 투입

경남 의령군은 최근 벼 병충해인 벼멸구가 확산하자 긴급 방제 약제비 지원 예산 2억 3000여만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이상 기후로 벼멸구 생육 주기가 단축되면서 의령군을 포함한 농촌 지역에서 벼멸구가 확산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23일 용덕면 가락마을 현장을 찾아 농가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급 예비비 투입을 지시하는 등 조속한 대책 마련에 분주히 나섰다. 오태완 군수는 "농업 재해 수준의 위기다. 조속한 긴급 방제 지원으로 농가 근심을 덜어 드려야 한다"며 "정부가 나서 수매 시 피해 지역 곡물을 전량 수매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군은 예비비 1억 8000만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고, 농협에 교부했던 병해충 지원사업 잔액 4600만원을 사용 승인해 총 2억 3000여만원을 방제에 사용한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방제 지원금은 일반 필지는 1ha당 7만원, 친환경 필지는 1ha당 10만원이며 군은 읍면별 방제 희망 필지 조사를 통해 농민이 선 약제 구매 및 방제를 진행하면 추후 보상금을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는 수확 전 20일 전까지 할 수 있으므로, 수확 시기가 임박했으면 최대한 조기 수확하고, 방제 농가는 농약 잔류 기간 및 약제 살포량, 살포 방법 등 농약안전사용기준의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5 16:5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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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국외 전문가들과 미래 수산업 논의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지난 19~20일 이틀간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와 기장군 관내 어촌계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포지엄과 선진 어촌특화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바다숲 조성 분야 권위자인 오타케 신야 교수, 안도 와타루 교수 등 일본 전문가 13인과 국내 전문가, 한국수산자원공단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해 해조류 블루카본을 포함한 미래 수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첫째 날 바다숲 블루카본 심포지엄에서는 갯녹음 현황, 일본 해조류 은행, 해조류 종자 생산, 해양 모니터링, 한국의 바다숲 현황 등 총 5가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바다숲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튿날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이동어촌계와 신평어촌계를 방문해 어촌 특화 현장을 방문하고 어촌계장 등 관계자와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손미혜 센터장은 "이번 국외 전문가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수산물 가공 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노하우와 어촌 6차 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센터의 현장력을 접목해 효율적 특화 사업 추진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바다숲 조성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하는 등 미래 수산업을 책임지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들과 함께 풍요로운 어장으로 미래 세대의 행복을 열어가는 다양한 경영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16:4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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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해상풍력발전소 승객 및 화물 운송선 개념승인

한국선급(KR)은 국내 조선해양 전문 서비스 기업인 말콘 유한회사가 개발한 해상풍력발전소 전용 승객 및 화물 운송선(CTV, Crew Transfer Vessel)에 대해 개념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CTV는 유럽에서 작업 인력 및 필요 장비를 운송하기 위해 해상풍력발전소의 시공 초기부터 유지 보수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디젤엔진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배출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념 승인을 취득한 CTV 선박은 배터리를 이용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환경 규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과 동시에 연료비 절감과 더불어 안전한 해상풍력발전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기자재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그리고 유신HR이 공급하는 Linear Jet 추진기 및 하이브리드 CTV용 전력변환장치, 통합 PEMS (Power & Energy Management System), 발전기가 사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급한 액침형 ESS는 절연액 액침 방식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타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절연내력 강화, 냉각효과 상승, 열폭주 전이 방지 및 질식소화 기능 화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 배터리다. 유신HR이 제공하는 Linear Jet는 최대 70%의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친환경 추진 시스템으로, 최대 속도 25 노트(Knot)를 갖는다. 이 시스템의 도입은 한국 추진기 시장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말콘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추진 하이브리드 CTV는 기존 내연기관 추진 방식에 비해 운전시간을 약 34%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70%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친환경 CTV 프로젝트는 환경적 측면은 물론 운영비용 절감이라는 경제적 이점으로 국내 조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해외 시장에서의 수주 가능성을 확대하고,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추가적인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KR은 해당 CTV에 대해 국내외 규정 검토를 통해 설계 안전성 및 적합성을 검증했다. KR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이번 개념승인을 통해 CTV에 친환경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방식을 적용하는 사례를 만드는데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해당 선박이 앞으로 건조돼 진수하는데 KR의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친환경 인증선박 보급지원사업'에 선정된 첫 해상풍력발전소 전용 선박으로, 국가 보조금을 지원받아 이달 중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를 시작하고 내년 중 진수될 예정이다.

2024-09-25 16:4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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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택화재 피해가구에 이동식 임시주택‘희망하우스’ 지원

해남군이 화재 피해를 당한 주민에 이동식 주택을 제공하는'희망하우스'사업으로 노부부가 혜택을 받게 되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송지면 해원마을 노부부가 생활하던 집에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집이 잿더미가 되었다. 병원 입원 치료 중이던 남편의 간호를 위해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장 거처할 곳이 없어 어르신들이 막막한 어려움에 놓이게 되었다. 이에 해남군은 신속하게 화재피해 가구를 방문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복구비 500만원과 임시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군은 추석 전 입주를 목표로 화재폐기물 처리와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마무리했고, 지난달 25일 희망하우스에 입주하게 되었다. 입주 대상자는"불에 탄 집을 두고 추석명절을 어찌 보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서둘러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추석에는 작은아들 부부가 함께 내려와 명절을 같이 보내면서 희망하우스를 지원해 주신 해남군에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희망하우스는 화재피해를 입은 가구에게 지원되는 임시주거시설로, 1~2년동안 새 집을 짓거나 새로운 거처를 구할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속하게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동형 주택으로 제작했다. 해남군에는 매년 12가구 정도가 주택 화재로 전소가 되는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복구기간 동안 마을회관이나 지인집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희망하우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화재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하우스 지원사업은 화재로 주택을 잃은 주민들에게 새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인정받아 2024년 해남군 상반기 해남군의 적극행정 시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24-09-25 16:45: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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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원양어선 선박사고 가상 안전설비 시연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6일 영도 KN조선소에서 원양어선 해양 사고 시 선원들의 비상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양어선 선원들을 대상으로 '구명뗏목, 신호탄, 소화기 등 안전설비 시연'을 통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사조산업 등 4개 원양어선사의 참치연승어선에 승선하는 약 40명의 선원들이 참여하며 안전설비 시연은 침수와 화재 등 실제 선박사고 발생 상황을 가상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선원들의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구명조끼 착용 ▲선박 탈출을 위한 구명뗏목 투하 및 탑승 ▲조난신호장치 작동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휴대식 소화기 작동 등을 선원들이 직접 시연하게 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원양어선 승선 외국인 선원들이 선박의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안희영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원양의 고립된 작업 환경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 최소화와 비상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핵심 안전설비인 구명뗏목과 구명신호탄, 소화기를 직접 체험하는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16:45: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