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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 애칭 공모 최우수 ‘공유랑’ 선정

경기도가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 애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공유랑'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공유서비스'는 체육·회의시설 대관을 비롯해 생활 공구 및 휠체어 대여, 무료 법률 상담 신청 등 각종 도내 공공자원을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해당 서비스의 인지도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한 애칭 공모에는 총 594명이 1,040건의 명칭을 응모했다. 수상자는 1·2차 자체 심사와 경기사랑 도민참여단·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94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명(공유랑) ▲우수상 2명(같이경기, 경기누리) ▲참가상 91명 등의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공유랑'은 '공유'와 '함께(너랑나랑)'를 합친 말로, 경기도민이 함께 공유생활을 누린다는 의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20만 원, 우수상 10만 원, 참가상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등 상금으로 수여하고 시스템 공식 명칭인 '경기공유서비스'와 최우수작인 '공유랑'을 병행 표기해 포스터 등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철규 경기도 자산관리과장은 "경기공유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전 수상 결과는 경기도의 소리와 경기공유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10 09:41: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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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폐교부지 활용 마을교육문화공간 '마을엔'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영흥면 소재 폐교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마을교육문화공간 '영흥 마을엔' 개소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구, 내리초 부지를 옹진군에 대부했으며, 옹진군은 부지를 활용해 지난해 옹진가족돌봄센터를 건립했다. 이어 2024년 교육청은 가족돌봄센터 2층 공간에 마을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교직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명칭을 '영흥 마을엔'으로 정했다. 이는 연수구 선학중에 소재한 마을엔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마을교육문화공간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함께했으며, 1부는 영흥초·중·고, 영흥면, 영흥면주민자치회가 함께 결성한 영흥우리마을교육자치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도 교육감과 영흥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은 영흥 마을엔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2부 개소식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시·군의원, 옹진군 영흥면 관계자, 영흥초·중·고 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부대 행사로 체험 부스와 공연이 펼쳐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 마을엔이 어린이·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자,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역할 하길 기대한다"라며, "영흥의 생태적 자원을 활용하는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10 09:4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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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4년도 꿈나무 수영대회' 성료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고, 체육센터 회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2024년도 꿈나무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치러졌으며, 참가 어린이들의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HU공사에서 주최하는 꿈나무 수영대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개최되어 화성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수영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그 위상이 더욱 굳건해지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HU공사에서 운영하는 5개 체육센터(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린환경센터주민편익시설,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반월체육센터)의 총 1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이 80경기에 걸쳐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동탄중앙어울림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 5명과 우수 선수 5명에게는 HU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푸짐한 부상이 수여됐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나아가 수영 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기울였고,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0 09:4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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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맹견 '기질평가'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해 9월 29일부터 맹견 '기질평가'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맹견의 경우 10월 26일까지 맹견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질평가'는 맹견에게 '입마개 착용시키기', '낯선 사람과 지나가기' 등의 가상의 환경에서 맹견의 공격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12개 항목을 평가해 사육허가 결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사육허가 대상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에 해당하며,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중성화수술, 책임보험 가입 등 사전요건을 충족한 후, 인천시에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기질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천시는 이번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7월 1억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수의사, 훈련사 등 반려견 행동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인천시에 등록된 맹견은 총 102마리로 등록된 맹견과 함께 사고견과 분쟁견도 기질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질평가는 남동구 인천금융고등학교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휴일을 이용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가 일정은 9월 29일, 10월 3일, 10월 5일, 10월 6일, 10월 9일, 10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평가 장소는 학교 측의 협조를 통해 마련됐다. 사육허가 신청은 9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가능하며, 평가 일자별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맹견 소유자들은 반드시 기질평가를 받고 사육허가를 취득해야 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4-09-10 09:3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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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훈훈한 나눔 실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누기에 분주하다. 식료품 5000세트(2억5000만 원)를 전국 230여 개 관공서에 전달하는 가운데, 서울의 취약계층 555세대에도 식료품을 지원한다. 매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온 이들은 소고기미역국, 사골곰탕, 육개장, 된장찌개, 황태국밥, 소고기죽, 단호박죽 등 가정간편식과 참기름, 부침가루, 매실청, 양념장 등 식재료, 컵라면 같은 즉석식품까지 총 20종 먹거리가 풍성히 든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6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강북구 석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25세트를 기탁했다. 전영훈 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에 고마움을 표하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증한 물품은 독거노인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명절연휴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민들과 함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함께한 신자 이빛나(40) 씨는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이웃의 관심과 따뜻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강북구 외에도 노원구, 마포구, 서대문구, 강서구 등 서울 각지의 관공서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올해만도 설과 추석을 맞아 총 1만 세대에 식료품·생필품(5억 원)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돕기 외에도 환경정화,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 여름에도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공서와 연계해 전국에서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서울서는 강북구를 비롯해 도봉구, 은평구, 광진구, 노원구 등 주택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구 내부에 쌓인 토사, 낙엽, 쓰레기를 말끔하게 걷어내 빗물이 잘 흐르도록 정비했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펼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도 각종 재난에 직면한 지구촌에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에 한 탄소저감활동으로 지구온난화 대응에 앞장섰다.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 배출은 줄이고 흡수는 늘렸다. 세계 청소년의 날이 있는 8월부터 9월까지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투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이어간다.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회원을 주축으로, 혼자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는 '말동무' '길동무'가 되어주고, 학교폭력에 대한 의식을 증진하는 패널전시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진행한 봉사활동이 2만9000회에 이른다. 그 공로를 인정한 세계 각국에서 훈장과 표창장, 감사장이 답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페루 국회 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단체상으로는 최고 훈격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등 4700회 넘는 상과 함께 국제사회의 지지와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2024-09-10 09:38: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