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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추석 연휴 비상 응급의료체계 가동

경남 고성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응급실로 환자가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명절 전후인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을 '추석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해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은 비상진료 및 응급의료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시설, 공공보건기관 6개소, 병의원 28개소, 약국 17개소 등 총 55개소가 비상진료체계에 참여해 일반 환자의 병·의원 이용 및 의약품 구입 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9월 14~18일) 기간에는 안정적 응급의료 강화 및 비상진료를 위해 47개 병·의원 및 약국이 참여해 각각 정해진 날짜에 운영할 예정이며 고성읍보건지소는 추석 당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5개 보건진료소가 연휴 기간 각 1개소씩 진료한다. 고성군 내 자정간 응급실 운영기관은 강병원, 더 조은병원 2개소이며 군은 추석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에 지역응급의료기관 1: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응급의료기관 모니터링 및 특이사항 즉시 보고를 통해 응급의료 현장의 진료 차질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또 경증환자로 인한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환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재이송되는 '응급실 뺑뺑이'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를 조성하고자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함께 해요!' 광고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경증환자는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최근 언론 보도의 응급실 인력 이탈로 인한 진료 차질 우려 상황에 따른 응급실 운영기관 2개소 점검 결과 응급실 뺑뺑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 피해 사례 발생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의료관리상황반 운영으로 대량환자 발생 시에는 도와 지역응급정보센터 상황실 등 연락망 연계로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필요 시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선정 및 병원 간 전원 조정을 지원하고,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등 현장 응급의료지원도 준비돼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 119, 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App) 등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으며 고성군 밴드(SNS) 및 고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내 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고성군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 강화로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추석 연휴 진료일정 안내문, 군 홈페이지 및 밴드, 의료기관 방문 전 문의 등을 통해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4-09-09 16:1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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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궤도 굴절차' 대전서 선보이나…시범사업 추진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저비용 고효율 신교통수단인 '무궤도 굴절차량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대전 3호선 계획안(신탄진~산내, 28.1km)에 따라 신교통수단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트램 대비 사업비가 54% 저렴해 경제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오는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도시교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신교통수단 도입 방안'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전국 첫 공론의 장으로 펼쳐진다.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교통 전문 기관, 세계 석학 등 교통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전시는 신교통수단 도입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최초로 도입을 추진 중인 신교통수단은 도시철도 수준의 수송력을 갖추면서 궤도설치 없이 기존 도로 활용이 가능해 트램 대비 40% 이내로 저렴한 건설비와 신속한 도입이 강점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계적인 대중교통 전문가인 호주 모나쉬 대학의 그레엄 커리(Graham Currie) 교수가 '세계 선진도시 신교통수단 운영 동향 및 한국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커리 교수에 따르면 교통수단 선정은 비용과 이용자 편익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신교통수단(무궤도 굴절차량)은 경전철과 유사한 수송 능력을 갖추면서도 구축 기간이 짧고 비용이 훨씬 저렴해 전 세계에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철도기술연구원 이준 철도정책연구실장은 '신교통수단 도입 필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도명식 대한교통학회 대전세종충청지회장의 주재로 조병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도로과장을 비롯,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본부장, 김기용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정책처장, 이경복 대전교통공사 전략사업실장 등이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철도보다 편리하고 버스보다 쾌적한 신교통수단 도입 등 촘촘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추진의 일환"이라며"국내 최초 신교통수단 도입 시범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건설 등을 통해 교통도시 대전의 제2 도약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6:11:0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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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주년 대전성모병원, 취약계층 환우 돕는 '사진전' 연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자선진료기금 마련을 위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입원 환우를 위해 사용된다. 대전성모병원은 개원 55주년을 맞아 사진전이 오는 11월 말까지 병원 1층 상설전시관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에서는 '회복 in 느티나무'를 주제로 원목실 김제동 실장 신부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해외선교활동을 하며 촬영한 자연배경 사진 14점이 전시된다. 병원 지역사회 공헌사업은 병원의 자선 진료 예산과 교직원 후원회인 성모 자선회를 중심으로 자선 진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의료취약계층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대표적이다. 대전성모병원은 올해 개원 55주년을 맞아 사진전을 통한 기금 마련과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복지시설 발굴 및 물품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 범위와 형태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김제동 대전성모병원 신부는 "지난 5월부터 환우와 교직원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사진전을 진행해 왔다"며 "특히 이번 사진전은 자선기금 마련이라는 의미가 있어 뜻깊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9 16:10:5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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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기술원, 4개 승강기 중소기업과 협약 체결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이 '2024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위해 승강기 중소기업 4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KoELSA가 승강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21개 업체를 선정, 15억원 상당의 연구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개발 과제 내용은 ▲승강기 안전관련 현안 문제 해결 ▲신기술·신제품 개발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 ▲수입 기자재 국산화 등이다. 올해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서울경기북부엘리베이터사업협동조합, 오대양글로벌, 케이씨미래기술, 좋은엘리베이터 등 4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이들 업체는 기계식 화물방화용 상승인터록 기술개발, 에스컬레이터 과속역행방지장치, 에스컬레이터 고장예측 시스템, 승강기 내 자동심장충격기 호출시스템 개발 등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승강기안전기술원은 에이원엘리베이터와 '승강장문 안전경고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원엘리베이터가 보유한 특허 기술인 라이더(Lidar)센서를 활용해 승강장문 주변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경고함으로써 이용자 안전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윤섭 승강기안전기술원장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승강기 중소기업 기술력 경쟁력 강화는 물론 성과 공유, 민간 일자리 창출 등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6:1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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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024 인공지능 기술 공개 워크숍 성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2024 인공지능 기술 공개 워크숍'을 지난 6일 제3공학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계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AI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동향과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영국 옥스퍼드대와 버밍엄대 석학, HD현대 AI 전문가, UNIST 교수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기술 발전이 산업과 일상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UNIST에 모인 참가자들은 해외 석학 강연을 듣고, 기업과 인공지능대학원 부스에서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포스터 발표도 함께 열려 다양한 관점에서 AI 기술을 탐구할 수 있었다. 심재영 인공지능대학원장은 환영사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방향을 모색할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UNIST 교수들이 우수 논문을 발표하고, HD현대가 기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준비한 포스터 발표로 토론을 유도했고, 해외 석학들의 특별 강연도 큰 관심을 끌었다. 특별 강연에서는 버밍엄 대학교 장형진 교수와 옥스퍼드 대학교 빅터 프리사커루 교수(Prof. Victor Prisacariu)가 인간 중심 비전 AI와 AR 기술을 발표했다. HD한국조선해양 정천환, 이재희, 한대용 팀장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AI 기술을 산업에 접목하는 방법을 논의했다. 인공지능대학원은 주경돈, 김남훈, 이슬기 교수 등이 세계적 AI 학회와 저널에 발표한 우수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이들은 AI 기술이 산업 혁신에 미친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UNIST 인공지능 기술 공개 워크숍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역 내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됐다. 심재영 원장은 "AI 워크숍이 학계와 산업계 협력을 선도하는 학술대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UNIST는 2020년 인공지능대학원 설립 이후 'AI 혁신파크',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통해 첨단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4-09-09 16:09: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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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5회 태권도대회 성료··· 유·초등부 230명 참가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25회 거창군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으며 23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해 서로의 실력과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겨루기, 품새, 격파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부문별로 유치부, 초등저학년, 초등중학년, 초등고학년으로 나이별로 구분됐다. 겨루기는 체급별로, 품새는 유급자와 유단자로, 격파는 손 격파와 발 격파로 나눠 진행됐다. 이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에게 그간의 노력과 축하의 의미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여했다. 구인모 군수는 격려사에서 "태권도를 사랑하는 거창군의 미래인 유치부와 초등학생 선수들 그리고 오늘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회에서 멋진 성과를 이루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태권도협회는 관내 9개의 태권도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태권도 군부 2위를 차지하고, 아림1004운동에 100만 4000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태권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9-09 16:0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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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일상돌봄 식사·영양관리 이용자 추가 모집

함양군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19~64세 청·중장년층과 13~39세의 가족돌봄청년 중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 이용 희망자를 추가 모집한다. 함양군에서 추진하는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 및 가족돌봄청년 중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부과되는 서비스다. 이 중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는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질병·부상자, 암 환자 등에게 주 2회의 맞춤형 식사·영양관리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9일부터 24일까지 집중 모집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모집이 종료된다. 서비스 비용은 수급자·차상위 계층은 월 1만 2850원(5%)의 본인 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외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월 5만 1400원에서 최대 25만 7000원까지 본인 부담금이 결정된다. 이용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 및 돌봄 증빙서류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함양군청 사회복지과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문의할 수 있다.

2024-09-09 16:0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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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4년 SNS 서포터즈 활동’ 성료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9일 지하 1층 정담회실에서 '2024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활발히 활동한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단식에는 SNS 서포터즈와 담당 부서인 언론홍보담당관 소속 공무원이 참석해 활동 성과와 소감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으로 구성된 '콘텐츠 제작 지원단'이다. 도의회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도민의 관점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콘텐츠를 게시함으로써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2024년 SNS 서포터즈는 20명으로 구성됐으며 4개 조로 나뉘어 활동했다. 두 달의 운영기간 동안 개인과제 37건, 조별과제 4건 등 총 41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2만 2천여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특히, 나예지 서포터즈가 작성한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기본 조례' 콘텐츠는 경기도의회 마스코트를 활용해 제작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경기도 청년기본금융 지원에 관한 조례' 콘텐츠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모으며 1천600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도의회는 뛰어난 성과를 보인 3명의 서포터즈에게 의장상을 시상하고, 전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활동 종료를 선언했다. 언론홍보담당관 관계자는 "도민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는 경기도의회가 더욱 친근하고 소통하는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SNS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4년간 SNS 서포터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SNS 서포터즈는 '조례 소개 콘텐츠'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 공로로 경기도의회는 지난해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했다.

2024-09-09 16:05: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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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 제5회 창의융합포럼(CCF) 성료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7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5회 CCF'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창의융합포럼은 'AI를 통한 디자인의 미래'를 주제로 Plus X, CBR GRAPHIC, COMPOUND COLLECTIVE, ARCHIMOSPHERE, BKID 등 대한민국 디자인 업계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특별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은 ▲PLUS X의 변사범 고문 - 생성 AI를 통한 이미지 생성 ▲ CBR GRAPHIC의 채병록 대표 - 생성 AI를 통한 그래픽 디자인 ▲ COMPOUND COLLECTIVE의 전이안 대표 - 생성 AI를 통한 영상 디자인 ▲ ARCHIMOSPHERE의 박경식 소장 - 생성 AI를 통한 공간 디자인 ▲ BKID의 송봉규 대표 -생성 AI를 통한 제품 디자인 ▲ PLUS X의 정기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생성 AI를 통한 BX 디자인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 측은 지난해 행사 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올해 많은 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하고자 온라인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적으로 4000명이 넘게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오프라인 320석은 이틀만에 마감됐다. 특히 이번 CCF는 디자인 교육 플랫폼인 'SHARE X'와 함께 진행해 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부산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디자인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CCF 행사를 기획한 시각디자인학과 최동철 교수는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최고의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CF는 경남정보대가 2020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국내 유명 패널들을 초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울·경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매개체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져 그동안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시각디자인학과는 1972년에 부산 지역 대학 중 최초로 개설한 학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김태상 총장은 "CCF는 지식과 정보를 많은 분과 공유하려는 우리 대학만의 변화와 혁신의 산물"이라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6:04: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