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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석 앞두고 공공시설공사 대금 조기 지급

창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공공시설공사에 대해 기성금, 준공금을 조기 지급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하도급 대금 지급 및 임금 체불 방지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공공시설 공사 12건에 대해 기성 및 준공검사를 진행하고 공사대금 43억원을 추석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건설 경기 위축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공사 하도급대금 및 임금 체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건설업체 및 종사자 등이 명절 전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현재 기성 및 준공검사를 앞두고 있는 창원시 발주 공공시설공사는 총 12건으로 공사대금은 43억원 규모다. 시는 기성 및 준공검사를 7일 이내에 완료하고 대금 청구일에서 3일 이내 지급해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공공시설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해 대금 미지급 사례가 없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상인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물가 상승,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사업체의 자금난을 경감시키고 종사자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설 계획"이라며 "기성 및 준공검사를 조속히 진행해 연휴 전 공사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을 방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47: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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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대 국립의대 ‘유치 바람’길 조성 및 염원식 개최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하나된 열망을 나타냈다. 목포시와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전남서부권의 34년 숙원사업인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바람」길을 조성했다. 또한 목포시민 및 국립목포대학교 재학생 1000여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유치 염원식을 개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바람 길은 의과대학 예정부지인 목포대학교 목포캠퍼스 앞 웰빙공원 280m 구간 양 방향에 조성됐다. 목포시민과 목포대 재학생들이 의과대학 유치의 소원과 바람을 담은 바람개비를 설치하면서 의과대학이 목포캠퍼스에 유치되기를 기원했다. 또, 염원식에서는 염원문 낭독, 참여자 합창, 구호 제창, 플래시몹, 바람개비 거치식 등 전남 서부권 63만명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참가자 전원이 한 목소리로 의과대학 유치의 열망을 표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DREAM(드림)의 글씨를 형상화한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전남 서부권이 얼마나 절실하게 국립목포대에 의과대학이 유치되기를 희망하는지널리 알리는 게기가 된 것 같다"면서 "곧 있을 공모에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에 선정되길 바란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지난달 28일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국립목포대학이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를 위한 역량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며, "서부권 지역민, 목포대와 함께 모든 역량을 모으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립목포대 의과대학과 병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14:47: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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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수온 피해 어업인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통영시는 올해 여름 발생한 고수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관내 어업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고수온으에 따라 어류양식어업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고수온 어류 피해 규모는 우럭, 말쥐치 등 1800만여마리가 폐사해 300억원 이상이다. 우선 고수온 피해 1차 복구계획 수립분을 추석 전 212어가를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 총 규모는 약 87억 7000만원으로 피해 정도와 어가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뿐만 아니라 앞으로 유사한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할 양식품종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유관 기관과 꾸준히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해 스마트어장관리시스템 및 어류면역증강제 공급 등을 더 강화·확대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고수온 현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께서 이번 지원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추석 명절을 평안히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14:4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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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 글로컬대학 실행계획 실현 ‘박차’

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의 기쁨을 뒤로하고 대학과 도시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정부에 제출한 실행계획 실현에 다시 박차를 가한다. 4일 김해시에 따르면 글로컬대학인 인제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교육부에서 1000억원을 지원받아 인재를 길러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할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인제대의 글로컬대학 도전이 지역대학의 현안을 넘어 지방·인구소멸과 직결된다고 보고 글로컬대학 유치를 민선 8기 핵심 현안으로 정해 지역 다른 대학과 산업계를 하나로 묶어 힘을 실어 왔다. 또 김해시는 지역 전략산업을 반영한 혁신사업을 수행할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와 별도로 2028년까지 총 40개 사업에 1309억원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개략적으로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지원 ▲김해인재양성재단 위탁 운영 지원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연계사업 기반 구축이다. 앞으로 인제대와 김해시가 추진할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은 ▲올시티(All-City) 대전환 기반 구축 ▲올시티 교육 대전환 ▲올시티 산업 대전환 ▲올시티 지역 대전환 4개 과제에 15개 세부과제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올시티 대전환 기반 구축을 위해 통합 거버넌스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조속히 추진하고 주관 대학과 참여 대학의 강점에 기반한 대학 간 컨소시엄 고도화를 추진한다. 또 동부경남 GYM(Gimhae-Yangsan-Milyang) 협의체를 구성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이 지역 공동의 문제 해결 사업을 발굴·추진한다. 두 번째, 교육 대전환을 위해 지역 정주형 입시전형 신설과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을 위한 학사 혁신, GOU (Glocal One University) 컨소시엄으로 참여 대학 간 공동 교양·전공 교육과정 운영, 대학-도시 평생교육 통합 거버넌스 전생애주기 교육 지원체계 확립, 교육혁신 성과 글로벌 확산 등을 꾀한다. 세 번째, 산업 대전환을 위해 바이오메디컬 파운드리 기반 신산업 창출, 동북아 물류허브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업사이클링, 우수 연구그룹 육성 등 글로벌 연구역량 고도화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것이다. 네 번째, 지역 대전환을 위해 글로컬 문화도시, 글로컬 건강도시, 글로컬 청년도시, 글로컬 다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세부 사업들을 운영한다. 홍태용 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이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인제대, 가야대, 김해대, 김해상공회의소, 지역교육기관, 시민사회와 함께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신속히 설립하고 시민펀드를 조성해 지역 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견고한 토대를 만들겠다"며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14:46: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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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9월 4일(수) 영양 지역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영양 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교육을 운영했다. 영양군청과 영양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미래교육지구의 중점 교육활동 중 하나인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영양과 경북,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를 점진적으로 탐구해 나가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의 영양독립운동사 탐방 프로그램은 영양 출신의 독립운동가에 관련된 사적지를 방문하여 현장강의를 듣고 자주적 탐구활동을 수행하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영양 호국공원과 삼일의거기념탑을 비롯하여 남자현 지사 역사공원, 김도현 의병장의 생가와 검산성을 둘러보며 지역 역사에 뿌리깊게 새겨진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탐방에 참여한 김모 학생은 "자기 자신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하는 것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영양의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나라와 우리의 역사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영양사랑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육이 강인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이 나라와 우리 고장, 나아가 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4 14:46: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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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부인과와 소아과 1시간 진료체계 구축 본격 추진

경북도는 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내 필수의료 강화를 통해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산모와 아이가 365일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도내 산부인과와 소아과 필수의료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의료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산부인과·소아과 1시간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 중 하나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산모·신생아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증가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와 소아과 같은 필수의료 분야의 접근성 부족은 큰 문제로 지적돼 왔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내 전역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와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민간 의료기관의 협력을 통해 도내 산모와 아이가 신속하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공공의료기관 21개소, 민간의료기관 62개소, 중증·응급 진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 6개소 등 총 89개 의료기관에 매년 95억원으로 10년간 950억원을 투입한다. 공공의료기관 21개소에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의료인력 확보에 21억원을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청송군에 산부인과, 울릉군에 소아청소년과 신설, 의료 취약 지역인 의성과 봉화에는 산부인과, 소아과 야간 연장 진료를, 포항·김천의료원에는 소아과 진료기능을 높이기 위해 우선 지원한다. 민간의료기관의 경우,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연장·순환진료를 위해 도내 62개소에 1억원씩 62억원을 지원,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순환 진료체계를 마련하고,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산모와 아이가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중증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위한 집중 치료를 위해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영남대학교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 12억원을 투입한다. 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생명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이들의 치료를 위한 전담 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들이 신속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난이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연계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에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골든타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내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환경이 새롭게 만들어져, 의료 불균형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14:46:07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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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전지역 사업장 대상 추석연휴 환경오염 감시

추석 연휴 기간 대전 지역 내 사업장 대상으로 폐수·폐기물 등 환경오염 행위 관련 특별 감시가 실시된다. 금강유역환경청(금강청)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9~13일 환경법 위반 사업장 등 환경 관리 취약업소에 특별 감시 계획을 통보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또 대기·폐수·폐기물·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 업소,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 행위를 미리 차단한다. 금강청은 추석 연휴 중 환경오염 사고 신고·접수, 신속 대응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아울러,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주요 하천과 배출 사업장 감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불법 오염 행위에 대비한다. 추석 연휴 이후에는 환경 관리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장이 요청할 경우 연휴 기간에 중지돼 있던 배출·방지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희송 금강청장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 사업장 스스로 배출·방지 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환경오염 사고와 불법 오염 행위 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중요해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4 14:45:57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