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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 윗골공원 물놀이장 3만 7000여명 방문

기장군은 정관읍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올여름 방문객 수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여름철 지역 대표 명소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운영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모두 3만 7000여명(8월 31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2만 4000여명 대비 53% 늘어난 수치다.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약 1170㎡ 규모로 ▲워터 슬라이드 2개 ▲워터 드롭 2개 ▲부들분수 8개 등 '물놀이시설'과 ▲샤워시설 4개 ▲탈의실 2개소 ▲의무실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지역의 힐링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군은 물놀이장 노후 포장재 교체 등 사전 재정비를 완료하고, 전문 업체를 통한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에 집중해 왔다. 특히 전문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종복 기장군수가 세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군민들의 적극적 협조로 물놀이장 운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 이용 기간 제기된 군민들의 목소리는 앞으로 시설물 개선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 다음 해 여름에는 더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군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09:1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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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동아시아 한자문명로드’ 여섯 번째 답사 성료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이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동아시아 한자문명로드 답사 그 여섯 번째: 한자의 예술화와 산업화' 프로젝트를 중국 북경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답사에는 연구소 내부와 외부의 교수 및 일반인 등 33명이 참석해 중국 현대 예술문화 창조의 중심지 798예술거리(798藝術區), 예술과 상업의 통합 무무아트센터(木木藝術社區), 북경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 전문거리(前門大街)와 남고항, 중국 전통 미술과 현대 미술이 공존하는 중국미술관(中國美術館)을 둘러봤다. 이어 중국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고궁, 국가박물관(國家博物館), 중국고고박물관(中國考古博物館), 라오서 고택(老舍故居), 곽말약 기념관(郭沫若紀念館) 등지도 탐방했다. 답사에서는 한자를 통한 예술과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문자적 가치를 넘어서 각양각색의 문화적 표현과 예술적 창조의 원천이 되는 한자의 면모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답사 후 한 참가자는 "개인적으로 방문하기 어렵거나 이전에 잘 알지 못했던 중국 북경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거리와 전시품에서 한자가 예술과 결합해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답사를 준비한 실무자 기유미 HK연구교수는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은 앞으로도 한자문화권 각국 내 한자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국한자연구소 행보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2024-09-05 09:1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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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주요 사업지 4곳 현장 방문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4~5일 화목장애인주간이용센터,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명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등 지역 주요현안을 살피고자 관내 주요 사업지 4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정헌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열 부위원장, 허윤옥 의원, 박은희 의원, 조팔도 의원, 김창수 의원, 김진규 의원, 이혜영 의원이 참석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4일 화목장애인주간이용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입소자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위원회는 정식 오픈을 앞둔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방문해 공간 조성 배경 및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주요시 설을 둘러봤으며 그동안 진행 과정에 대해 문제점은 없었는지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제105회 전국체전 및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한옥체험관 및 김해시의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산업위원회는 5일 가야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 수집 및 관리를 위한 시설로 새롭게 개관하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비롯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현장 등을 점검한다.

2024-09-05 09:10: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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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 유기묘 50마리 새로운 가족 입양

경기도가 반려마루 화성에 조성한 고양이입양센터가 개관 후 약 4개월 만에 50마리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었다. 경기도는 고양이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묘 테리가 지난 3일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는 김희영씨에게 50번째로 입양됐다고 전했다. 테리는 지난 6월 시흥시 한 가정에서 방치·방임으로 인한 사육 포기로 인해 구조된 고양이로 고양이입양센터에는 7월 9일 입소하여 그간 건강관리와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약 2개월만에 입양처를 찾게 되었다. 테리를 입양한 김희영씨는 "평소 고양이 입양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입양시설을 찾고 있는 중에 지인을 통해 고양이 입양센터를 알게 되었고 입양센터에서 제공되는 신뢰성 있는 관리 시스템이 좋아 입양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 고양이 입양센터'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 고양이 입양을 위한 전문센터로 보호사, 놀이공간, 입양상담실, 자묘실, 미용실, 검역실, 격리실 그리고 동물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에는 현재 50여 마리의 유기 고양이를 보호 중이다. 고양이입양센터는 뛰어난 입양 실적뿐 아니라 고양이 전문보호시설로 고양이 보호센터의 관리 표준 또한 제시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시설내에는 고양이 전담 수의사가 상주하면서 입양전까지 건강을 관리하고, 고양이 전문 사육사가 개체별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입양처를 선정하고 있다. 이은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고양이 입양센터가 유기묘 입양문화 확산에 첨병 역할이 됐으면 한다"며 "반려묘 양육을 희망하는 많은 분들이 고양이를 사는 것 보다는 고양이입양센터에서 무료로 입양하는 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반려마루 고양이입양센터 입양 신청은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입양 전 교육(반려묘 입양 전 교육)을 수료 후,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4-09-05 09:10: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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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현판식 개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남양호)이 지난 4일 수원 경기대학교에서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1955년생부터 1974년생까지(만 50세 이상 69세 이하) 베이비부머의 재도약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원하는 종합서비스 공간이자 원스톱 플랫폼을 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애 재설계 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취·창업 연계 등이 있다. 도는 행복캠퍼스를 지난해 6곳(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용인, 포천)에서 올해 8곳(수원, 안산, 고양, 안성, 양주, 의정부, 화성, 군포)으로 이전·확대했으며 권역별로 수원시 경기대(동남권), 안산시 안산대(서남권), 고양시 한양문고 주엽점(서북권)에 마련했다. 이번 현판식은 대표로 경기대에서 진행됐다. 남양호 원장은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활동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길 바란다"라며, "베이비부머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동남권·서남권·서북권은 현재 참여자를 상시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 및 지역사회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석해 베이비부머 재도약을 위한 출발을 축하했다.

2024-09-05 09:04: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