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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Sea LAB In Busan 워케이션 프로그램 오픈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4년 Sea LAB In BUSAN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통해 해운대구에서 워케이션 및 부산을 경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으로 부산 지역 내 워케이션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창경은 Sea LAB 워케이션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민간 운영사 3곳을 선정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들 운영사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Sea LAB 워케이션은 부산창경 4층을 업무공간으로 무상제공하고, 해운대구 인근 중심의 숙박, 관광, 맛집 바우처 등 다양한 혜택을 워케이션 참여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해운대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민간 운영사는 해운대구를 중심으로 숙박을 연계하고, 숙박은 최소 2박 이상 예약해야 하며 1박당 최대 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부산 지역 맛집을 포함한 3만원 상당의 관광 바우처도 제공된다. 부산의 핀테크 기업인 민간 운영사 '플렉스데이'는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해운대, 광안리, 송정 일대의 카페 및 미슐랭 선정 맛집을 포함해 서핑, 요트, 해변열차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센텀 워케이션' 프로그램으로 9월 초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다른 민간 운영사 '청개구리'는 해운대 로컬 맛집 위주의 바우처를 제공해 다음 달부터 워케이션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스탠다드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차별화된 숙박을 제공한다. 3박 4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민간 운영사 '이유사회적협동조합'은 교통약자 맞춤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워케이션 참여자에게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직무와 관심사에 맞춰 필요에 맞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워케이션 신청 안내는 내달 9월 초 부산창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및 접수 시작일은 민간 운영사별 상이하다. 관심 있는 민간 운영사 홈페이지나 어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가입 시 회사 사업자 등록증, 재직증명서가 필수 서류로 제출 요구된다. 숙박 결제가 끝나면 관광 바우처가 지급되고, 워케이션 기간 중 부산창경 4층에서 체크인을 해야 한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Sea LAB 워케이션 사업은 참여자들에게 워케이션 도시 부산의 매력을 보여주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4-08-29 13:5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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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믿고 먹는 녹동장어요리...이유석 셰프 직접 어린이메뉴 개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8일 녹동장어거리에서 음식업주들이 모인 가운데, 전문가인 이유석 셰프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장어요리를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춘 창의적인 장어요리와 유자 등 고흥의 건강한 재료 사용을 강조한 이번 시연은 기존의 장어요리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연 후에는 이유석 셰프가 직접 음식업주들에게 레시피를 전수하고, 메뉴 개발에 필요한 조리기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어 갈비찜, 아메리칸 BBQ 장어, 칠리소스를 곁들인 중국식 장어요리, 탕수 장어 소스, 불장어 튀김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맞춤형 메뉴 개발 컨설팅은 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후 간담회에서는 음식업주들이 녹동장어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고,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향후 녹동장어거리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녹동장어거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특히"어린이 메뉴 개발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영양적 가치와 녹동장어거리 브랜드의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진행한 이유석 셰프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회사인 '오뚜기'의 마스터셰프로 활동 중이며, 카레, 케첩, 라면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오뚜기'의 마스터셰프이기도 하며, 포브스코리아 한국의 젊은 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29 13:45: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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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발달장애인 축구팀 다이나믹FC와 출정식 개최

부산아이파크가 지난 24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8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부산시 발달장애인 축구팀 다이나믹FC와 함께 '2024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Unified Cup' 출정식을 치렀다. 이날 출정식에는 부산아이파크 김병석 대표와 다이나믹FC 전치규 감독을 비롯해 발달장애인 선수 대표 구정회 선수와 파트너 선수 대표 이평우 선수가 함께했다. 이들은 출정식을 통해 다가오는 대회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유니파이드 컵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목표로 2021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독특한 형식으로, 서로의 차이를 넘어선 협력과 이해를 강조한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해외 통합축구팀을 초청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그 하나로 오는 31일 충남 부여군에서 '하나은행 초청 K리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유니파이드 인터내셔널 컵'이 개최된다. 부산아이파크와 다이나믹FC는 유니파이드 컵의 원년 멤버로, 지난 4년간 꾸준히 대회에 참가해 왔다. 특히, 이들은 지난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22년에는 국제 통합축구 클럽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부산아이파크 통합축구팀 전치규 감독은 "부산아이파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었고, 이번 대회에서는 꼭 우승을 차지해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사회 속에서 더 큰 꿈을 꾸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말했다. 이번 유니파이드 컵 출정식은 부산아이파크와 다이나믹FC의 4년간의 동행을 기념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뤄가는 축구의 아름다운 여정을 다시 한번 알리는 자리였다.

2024-08-29 13:4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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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등 개최

부산시는 이날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수영강 에이펙(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및 제15회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이 주관한다. 드래곤보트는 12~20명의 팀원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으며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레저 스포츠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무동력 친환경 수상스포츠다.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드래곤보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회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내빈, 선수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선언, 개안식 등으로 대회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공식경기는 8월 30, 31일 이틀간 진행된다. 이 밖에도 대회 기간 문신 체험, 디지털 사진인화 등 다양한 시민참여 무료 체험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캐나다, 싱가포르, 카타르 등 9개국의 11개 팀 350여 명이 참여한다. 공식경기는 ▲12인승·22인승 200미터(m), 300미터 경기로, ▲오픈 ▲여자 ▲혼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12인승 300미터 경기로 ▲일반부 혼성 ▲청소년부 오픈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드래곤보트클럽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8-29 13:4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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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개인형이동장치(공유킥보드) 불법주차 단속 및 견인 강화

목포시가 오는 9월부터 중점관리구역 개인형 이동장치인 공유킥보드의 불법주차에 대해 견인 유예시간을 3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한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인 공유킥보드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무질서한 주차가 늘어나고 시민 불편이 가중되어 2차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단속과 견인조치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견인 유예시간 단축 외에도 이면도로, 골목길 등 도로 교통에 현저히 장애를 유발하는 일반구역도 단속대상에 포함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하고 행정예고를 진행했다. 또한, 업체에는 킥보드 탑승 전 휴대전화 앱을 통해 탑승인원을 초과하거나 안전장구 미착용 등의 법규를 위반할 경우 법칙금 부과 안내문이 공지되도록 요청 이용자들의 의식 개선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목포시는 그동안 중점관리구역 5개소 ▲보·차도 구분된 차도 ▲보행자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인도 중앙 ▲횡단보도 3m이내 ▲버스 정류소 3m 이내 ▲교통약자를 위한 점자블록 위 및 교통섬을 지정했다. 이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목포시 공유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 또는 유선으로 접수된 179건의 민원에 대해 운영업체에 유예시간 내(3시간) 자발적인 재배치를 요청해 처리를 완료했고,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견인해 왔다. 이번 단속 강화조치에 따라 시는 업체 스스로 위반지역에 불법주차한 공유킥보드를 신속히 처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인형 이동장치(공유킥보드)에 대한 위반사항 신고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목포시 교통행정과, 업체 고객센터(지쿠터 , 디어) 로 하면 된다.

2024-08-29 13:44: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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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여름 완도 신지 명사십리 21만 명 방문 ‘도내 최다’

올여름 완도 신지 명사십리의 방문객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7월 13일 개장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8월 18일까지 20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 내 58곳 해수욕장의 방문객은 총 63만 명으로 그중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방문객 수가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했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5년 연속 획득한 곳으로, 올여름에는 피서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과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해양치유를 주제로 하는 모래 조각품 전시, 플라잉 보드 쇼, 비치발리볼 대회, 해양 레포츠 무료 체험, 플로깅 등이 진행됐으며, 해양치유 힐링 콘서트와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이 인기였다. 특히 해양치유 치맥 페스티벌은 군에서 처음 진행한 행사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버스킹, EDM 파티, 다시마 치킨과 완도 전복 요리 등을 선보이며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페스티벌에는 이틀 동안 4천여 명이 다녀가며 완도의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신지 명사십리 개장 기간 동안 명사십리 일원에 자리한 해양치유센터도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올여름 신지 명사십리 방문객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은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도 한몫했다.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7월 말부터는 매일 200명이 넘는 치유객이 방문했으며, 명사십리 개장 기간 동안에는 총 5,536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실을 갖췄으며, 금빛 모래사장이 펼쳐진 신지 명사십리에 자리 잡아 청정한 자연과 푸른 바다를 보며 치유할 수 있어 힐링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딸라소풀은 수중 테라피를 받으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힐링 포인트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앞으로 여름철 피서객뿐만 아니라 연중 완도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여행, 치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9 13:43:3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