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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마을위기 지역 고유의 대응협력 체계 구축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마을위기 대응 시범사업'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남양주시 진건읍과 의정부시 2곳을 경기도 내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석 달 동안 재난·재해 대응 사업과 고립위기 대응 사업을 실행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시범사업 성과 분석 결과와 마을 위기 대응 시범사업 확산모델의 방향성이 제시되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재난이 일상화된 시대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셨다"며 "특히 주민의 적극적 참여로 시범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마을위기의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사람은 마을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주민이다"라고 말한 후, "개별 마을주민과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마을위기 대응사업으로 연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선영 부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지역소멸까지 더해진 총체적 위기 상황에서 각종 위기에 대한 대응을 행정에만 의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전제한 뒤, "주민이 스스로 주체성을 인식하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고유의 대응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최종보고회에서는 마을 재난·재해 대응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마을 위기 대응 주체로서의 '주민조직' 활동 인정, 민관 자원 연계 및 주민조직 사업화 지원, 위험요인 점검과 마을위기 대응 정례화 촉진 등의 정책제언이 발표되었다. 또 고립위기 대응 초기 거버넌스 운영 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2024-08-29 13:42: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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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

목포시가 지난 27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기대책 마련에 나선다. 목포시는 지난 27일 야간에 단기간 내린 집중호우로, 저지대 도로 내에 설치된 우수관 용량이 초과하면서 저지대 일부 도로와 주택, 상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도로와 하천 정비, 배수로 청소작업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각 행정복지센터 침수피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8월 29일 기준 동명·만호동 등 저지대 지역 침수는 주택 8동, 상가 17동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피해복구 및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피해가 누락되지 않도록 오는 9월 4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담당부서에서 NDMS(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확인하도록 하고 피해복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호우주의보가 예보되면서 각 배수펌프장 근무자들이 사전에 비상대기했고, 집중호우가 시작됨과 동시에 펌프장 내 설치된 모든 펌프를 가동해 왔으나 단기간 집중된 호우로 펌프시설이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목포시는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시행중이다. 이 용역에 저지대 국지성 호우 대비 우수배제 방안을 포함함으로써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비사업 신청 등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목포시는 국지성 호우 대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우수관로 점검 및 개보수를 통해 침수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13:38: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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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학생관현악단,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참가

영호남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하나된 우정을 나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광주학생관현악단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리는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에 참가한다.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 음악회'는 광주, 대구, 여수, 부산 등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간 우정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대구에서 처음 열린 이후 올해 두 번째 행사다. 광주학생관현악단은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여수영재교육원오케스트라,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지휘 김경민)가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 등 3곡으로 음악회의 서막을 연다. 이어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지휘 윤성준)가 'Spring Breath March' 등 5곡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광주학생관현악단(지휘 강성원)이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과 'Capriccio Italian Op.45'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대구유스오케스트라(지휘 백윤학)가 '마술피리 서곡' 등 3곡을 연주하며 음악회의 열기를 이어간다. 음악회의 피날레는 4개 지역 청소년들이 연합으로 오페라 'La Traviata' 중 '축배의 노래'를 연주하며 장식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영호남 청소년 간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음악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3:38: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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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지 어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해남군이 농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2차 공모에 송지면 어란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 60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 기반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정비대상 시설의 정비 및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여 농촌공간의 재생을 도모하는 국비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송지면 어란지구는 폐공장(구 삼해식품)과 폐창고, 방치된 빈집 등을 철거하고 정비하여 복합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2028년까지 5개년 사업으로 추진되며 기본계획을 수립해 부지 및 건물매입과 정비 등 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일터, 쉼터, 삶터로서의 마을 환경과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력있고 살맛나는 농촌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건관 송지면 어란리장은"마을의 최대 숙원사업인 폐공장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기대감이 크다"며"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현산면 월송지구 50억원, 산이면 금호지구 127억원 등 2개소가 농촌공간정비사업에 기존 선정되어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9 13:37: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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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총사업비 180억원 확보

순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나선다. 군은 지난 29일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순창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열망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지역 환경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지역 재생과 주거 안정, 생태 복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프로젝트로, 순창군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정비 대상지는 인계면 노동리와 순창읍 장덕리 일대의 대규모 축사 와 퇴비공장이다. 이들 시설은 그동안 복합악취 발생과 토양·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대상이었다. 군은 문제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활용한 종합적인 지역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임대주택 건립, 양지천 생태복원, 주민쉼터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정, 휴식 공간 마련, 생태 환경 개선 등 다각도로 지역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외에도 그동안 축사 악취 등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던 노동, 장덕 등 인근 마을에도 슬레이트 빈집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이번 사업으로 병행해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그동안 악취로 고생했던 순창읍, 인계면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이번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13:3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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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와 한국신용데이터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소상공인의 경영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경기신보는 29일 경기신보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 경영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과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신보와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 데이터를 교류·분석하여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시사점을 도출하고, ▲경기신보 모바일 앱 이지원과 캐시노트 앱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공동 홍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신용보증지원 프로세스 개선과 지원정책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협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개방하여 도내 공영주차장의 빈자리 정보를 티맵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민과 기업들이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 경기도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신보는 경기도의 이러한 정책에 발맞춰 한국신용데이터와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고객 접점을 연계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기획했다. 경기신보는 약 80만 명의 경기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신용데이터의 캐시노트는 전국 약 150만 명 소상공인들이 매출 관리 등 사업장 경영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경기신보는 이를 통해 신용보증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소상공인 컨설팅 다각화에 활용하는 등 경기도 소상공인의 실질적 사업 성공을 뒷받침할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도 소상공인의 실질적 사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 연계는 필수"라며, "경기신보는 양 기관이 보유한 소상공인 데이터 및 지원 노하우 등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하여 경기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도내 소상공인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13:36: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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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깨끗한 물 공급 위해 상수도관 세척 작업 완료

강진군은 강진읍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서성리, 춘전리, 서산리, 동성리, 목리 일대 총 6km 구간 상수관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질개선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 7월, 강진경찰서 ~ 서성리 회전교차로 구간 관 세척을 필두로, 올해 4월 춘전리와 서산리(장전마을 ~ 발산마을), 8월 동성리와 목리(동서빌라 ~ 강진시장 ~ 목리회관) 일대 구간의 약 6km 상수관로에 대해 세척을 완료했다. 특히 야간에 작업을 진행하고 사전에 전단지, 플래카드를 통해 단수를 홍보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세척 작업은 상수관로에 고압 기체를 분사해 배관에 흐르는 물과 기체의 압력으로 이물질이나 물 때 등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맥동류·플러싱'공법이 사용되었으며, 세척 후에도 실시간 현장 수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와 지속적인 수질 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강진읍 평동리 일대 상수관을 세척하고 내년에도 읍·면 단위 광역상수도 관 세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현재 서성리와 동성리 구간 노후상수관(1km) 교체 공사도 진행중이며 9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그 외에 상수원 원수 수질개선 방안으로 하천 표류수의 직접 취수 방식이 아닌 강변 모래층을 이용한 간접 취수하는 방식인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홍양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관 세척 작업은 주민들에게 더욱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관 세척 작업을 위한 단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께 감사하며, 내년에 시행할 관 세척 작업과 취·정수장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상수도 수질 관리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29 13:36:3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