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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 성과공유 발표회 개최

부산가톨릭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사업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지난 19일 보건과학관 미래 융합 헬스케어 웨비나실에서 사업 참여교수 및 참여 전일제 대학원생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차년도 사업 성과공유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시행됐던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 교육, 연구 및 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했으며 총 6명의 대학원 재학생이 지난 1년간 수행한 본인의 연구 분야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년간 1차년도 사업 운영을 통해 총 5명의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소속 전임교원과 17명의 석·박사과정 전일제 대학원생이 사업에 참여해 총 6편의 SCI(E) 및 KCI 등재 논문 게재, 총 18건의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발표, 1건의 국내 특허 출원, 1건의 기술이전, 총 9건의 정부, 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개발사업비 수주, 총 4건의 학술대회 수상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지난 1년간 본 사업 운영을 통해 전체 연간 사업비의 94% 이상을 전일제 대학원생의 장학금으로 투입하고 있으며, 나머지 6% 또 대학원생들의 학술대회 참여 지원금으로 100%가 대학원생의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동남권 지역의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해 진심으로 애써준 다섯 명의 참여 교수와 대학원생들,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응자금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원해준 참여 기업과 대학 본부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내 대학의 기술 혁신 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 특화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적으로 지역 소재 대학의 연구실과의 산학 프로젝트 팀 구성으로 공동 연구 수행을 통해 혁신 성과 창출을 희망하는 산학 컨소시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에서는 매년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어 첨단 의료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풍부한 인적자원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첨단 의료 산업화 단지 및 산업을 지원할 체계들이 빠르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분야인재형 '차세대 현장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2023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앞으로 5년간 BB21plus 사업 추진을 통해 차세대 분자유전 진단 분야인 DTC 유전자검사, 동반진단(CDx), POC-분자진단,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현장 기반 등온증폭법, 유전자가위(CRISPR-Cas) 등의 최신 첨단기법을 활용해 인체 주요 질병의 진단, 치료 효과 모니터링 및 예후 예측뿐만 아니라, 신·변종 감염병의 검역·방역 분야와 과학수사 유전자 감식분야로의 연구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바이오헬스 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학부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임상병리학과가 개설돼 있는 전국 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학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3년간 전국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 배출 실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4-08-23 20:3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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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고신대학교는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 김혜랑 박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4학년도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박사과정생, 박사수료생, 석·박사통합과정생의 논문 연구와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혜랑 학생은 2024년 9월부터 2년간 총 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김혜랑 학생은 '예술치료사-내담자 간 치료적 관계 형성 요인 및 과정 탐구'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예술치료사의 성인 애착, 거부 민감성 그리고 대인관계와 같은 개인의 성격특성 및 정서가 내담자와의 치료적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의 변인들에 대한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치료사와 내담자 간에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해 치료 과정과 결과의 향상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예술심리치료가 사회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랑 박사과정생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은 지도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도해주신 박혜영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전공과 학계 및 지역 사회에 공헌할 우수한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 음악치료전공은 부산·영남에서 2007년에 가장 먼저 개설, 전문적 지식과 창의적 능력을 갖춘 음악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근거 기반 임상(evidence-based practice)의 학문적 토대 위에 체계적인 임상수련감독 시스템을 제공해 현장에 필요한 미래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7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며 임상과 연구 능력을 겸비한 음악치료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8-23 20:3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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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홍태용 시장, 2024 마이스 진흥대상 수상

홍태용 김해시장은 23일 창원전시켄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4 마이스(MICE) 진흥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마이스 학계, 업계, 공공기관, 관광 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 한국마이스관광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국내 마이스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학회 중 하나인 한국마이스관광학회에서 개최하는 학술대회이다. 마이스 진흥대상은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인물과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김해시장과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해시는 올해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국제 행사를 비롯해 전국체전, 김해 방문의 해 등 국내외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 추진하고 '도자문화예술 국제교류워크숍', '국제생태농업포럼', '국제의생명과학축제' 등 지역 특화 산업을 기반으로 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행사 유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독특하고 새로운 회의 장소를 찾는 수요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소규모 행사 개최 수요를 모두 충족할 공간으로 지역관광과 마이스 활성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이색 회의 명소인 '유니크베뉴(Unique Venue)'를 육성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2022년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에서 선정한 경남을 대표하는 '유니크베뉴' 25곳 중 김해시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비롯한 총 4곳이 선정됐으며 김해 관광명소인 김해한옥체험관을 복합문화 전시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통해 새로운 유니크베뉴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어 김해시 마이스 산업의 육성을 위한 노력과 공로가 수상에 힘을 실었다. 홍태용 시장은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로컬 마이스 생태계 조성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20:30: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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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역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사하구는 지난 22일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에서하단역 일원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본격적인 스타트를 알렸다. 하단역 일대는 코로나19와 동아대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앞으로 가덕신공항 개설 및 서부산의 교통 요충지이자 최대 상권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주민들은 상권활성화 사업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사하구는 설명회에서 자율상권조합 설립, 자율상권구역 지정, 상권활성화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부산시 상권활성화 공모 사업'에 신청, 국·시비를 확보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의 추진 일정에 대한 세부사항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설명회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앞으로 설립될 자율상권조합과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하단역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상권활성화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이번 소중한 기회를 반드시 살려 하단역 일대가 서부산의 랜드마크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 주민, 상인, 토지·건물주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사하구는 올해 '부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7500만원을 지원받아 골목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보건대학교와 연계한 HIVE사업으로 사하구 하리단길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 중이다. 또 다음 달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도 제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노력과 함께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이 더해지면, 하단역 일대는 서부산의 중심 상권으로 획기적으로 변모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은 5년간 50~120억원을 지원하며 2025년초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사업은 자율상권조합이 주도하며 상권 디자인과 환경개선, 안전관리, 테마존 운영, 대표 맛집 발굴, 상인 역량 강화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8-23 14:3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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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대학생 튜터링 특별캠프 참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3일 오전 11시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링 특별캠프 '다시, 수학!'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참관했다고 밝혔다. '다 함께 시작하는 수학'을 뜻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한 '학력체인지' 사업의 하나다. 초등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초등 3·4학년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은 학생들을 특성과 수준에 따라 10개 반으로 나눠 캠프를 운영하며 각 반에는 현직 교사 1명과 부산교대 대학생 3명이 배치해 학생들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영역을 중심으로 수학으로 즐기기, 수학으로 만들기, 수학으로 실험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캠프 첫날 참가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도 진행했다. 김성준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가 나와 '수꿈이와 함께하는 엄마 수학'을 주제로 강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재미있고 즐겁게 수학을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는 데 이번 캠프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링은 부산 관내 대학생과 초·중등 학생을 1:1로 결연해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는 학습 및 정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뿐 아니라 학교생활을 돕는 학력체인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을 믿고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링 여름방학 특별캠프에 자녀와 함께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며 행복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교육 혁신 학력체인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3 14:3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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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양상에 따라 관내 63개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소독티슈 등을 긴급 배포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보건소 내 '합동 전담 대응팀'을 2개 팀 20명으로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보건소 직원과 감염관리 담당자와 1:1 핫라인을 구축, 유행 상황에 긴밀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집단발생(10명 이상) 상황 시 현장점검과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감염 취약시설의 경우 지난 5월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되고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 여유 물량을 확보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어서 시의 방역물품 비축물 배포는 시의적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감염병 발생 시 대처 사항, 감염 예방수칙 등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 취약시설 발생 감시와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도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손 씻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일반시민들도 손쉽게 감염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게시하고 감염병 지킴이 등을 통한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2024-08-23 14:32: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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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커넥트현대와 업무 협약 체결

부산테크노파크는 23일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커넥트현대와 부산 신발패션브랜드 육성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커넥트현대'는 현대백화점 부산점이 변신한 도심형 복합문화쇼핑몰이다. 백화점과 아울렛, 엔터테인먼트와 지역 로컬브랜드·문화를 결합해 체험형 복합쇼핑몰로 리뉴얼하고 오는 9월 커넥트현대로 오픈한다. 전신인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1995년 부산에 최초 진출한 대형 고급 백화점으로 지방 최초 3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하는 등 부산과 함께 성장해 온 공간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로컬 신발패션브랜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부산시 박동석 첨단산업국장, 커넥트현대 류제철 점장이 참여했다. 특히 협약참여기관은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입점 및 판매공간 지원 ▲지역 신발패션브랜드 팝업행사 기획 및 운영 협력 ▲지역 신발패션브랜드의 서울, 경기권 등 전국 유통망 진출에 관한 사항 협력 ▲지역 신발패션브랜드 발굴 및 육성에 관해 필요한 사항 협력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 커넥트현대와 협력해 커넥트현대에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인큐베이팅 중인 로컬 신진 패션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부산지역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전통제조업과 대형 유통기업 간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는 부산의 신진 패션디자이너 15개사가 입점해 있는 지역 청년 패션디자이너들의 플레이그라운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커넥트현대가 있는 범일동은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패션디자이너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지역으로 커넥트현대의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로컬 신발패션브랜드가 대형 유통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23 14:3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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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들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부산시는 부산의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을 대상으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는 '부산광복원정대'를 23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광복원정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타국에서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다. 올해는 중국 상해와 항주 등의 독립운동 사적지를 탐방한다. 광복회 부산지부 추천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 독립유공자 후손 28명을 선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상해·항주 일원의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찾는다. 이번 원정대는 특히 부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박차정 의사와 박재혁 의사가 활동한 '의열단'의 주요 의거 지역인 상해 황포탄을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홍커우공원' 등을 탐방한다. 특히 이번 원정대 참가자 중 황진욱 원정대원은 한국광복군으로 활동하신 독립운동가 황영식 선생의 손자로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활동과 뜨거운 애국정신을 생생하게 느끼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부산광복원정대 출정식이 열린다.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 ▲박형준 시장의 격려말 ▲원정대원 발대 선서 ▲축하 공연 ▲출정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광복원정대원, 광복회 부산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독립운동 정신' 하나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부산광복원정대는 부산의 청년이자 독립유공자 후손인 젊은 세대들이 타국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나아가 청년 세대들에게 보훈 문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우리 시가 시민공원에 새롭게 조성하는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이런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오래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23 14:32: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