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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우수 논문상 3편 수상

동서대학교 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는 지난 1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된 '2024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에 3편의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포스트 디지털 시대, 문화콘텐츠학의 쟁점과 이슈'를 주제로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학문 후속세대 세션, 문화콘텐츠학 연구방법론 세션, 문화콘텐츠와 인공지능 세션으로 나눠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8월에 박사학위를 받는 하오화웨 박사 졸업자는 문화콘텐츠와 인공지능 세션에서 '생성형 AI와 영화 산업에 관한 연구'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으며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 석사과정의 박선하 학생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3D 캐릭터 모델링의 캐릭터 시트 제작 기법 연구', 석사과정의 강동윤 학생은 '이미지 생성 AI와 프로젝션 매핑 기법을 활용한 3D 배경 모델링 제작 공정 연구'로 각각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는 2007년 창립한 뒤 이후 인문/사회 분야의 이론을 토대로 과학/기술을 접목한 융합 연구를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가을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는 동서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21 16:0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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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9개 도서관, 9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양시 9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의 신지영 음악 작가와의 만남(석수) ▲실링왁스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만안) ▲'나는 상관없어요'오케이티나(홍수영) 작가 북토크(삼덕) ▲차의 나라 여왕님' 인형극(박달) ▲'나도 상처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강승임 작가와의 만남(호계)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최은옥 작가와의 만남(어린이) ▲조물조물 클레이 비누 송편 만들기(벌말) 등이 각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의 영역을 확장한'마당으로 나온 도서관'(석수) ▲'두 배 쉬워지는 애 둘 육아 수업'이윤희 작가와의 만남(만안) ▲'사랑하자 파산해버릴 때까지:고선경 시인 북토크'(삼덕) ▲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컬러테라피(박달) ▲정신건강의학과 문요한 전문의'관계의 언어'특강(관양) ▲아트블리스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도담도담'음악축제(비산)▲'훌훌'문경민 작가와의 만남(호계) ▲'우리 아이 문해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 김윤정 작가 강연'(벌말)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시화전과 수채화 그림 전시, 독후 활동지 배부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일정과 수강 신청일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책 속에서 위로와 영감을 얻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풍요를 영위하는 행복한 9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1 16:0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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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e스포츠연구소, 메가 프로젝트 추진 MOU 체결

경성대학교 e스포츠연구소가 지난 19일 동아대 국제관에서 저출산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동아대 법학연구소장 김용의 교수, 한국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장 백성혜 교수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 동아대 법학연구소, 한국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 3개 대학 연구소가 상호 협력을 통해 인문사회과학의 사회적 확산과 연구 교류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력 내용은 ▲학술회의 공동 개최 및 연구 협력 ▲출판 연구 결과물 상호 교환 ▲학술 교육 정보 및 자료 교환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자 교류 ▲메가 프로젝트 협의 후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저출산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메가 프로젝트 추진 융·복합 연구가 핵심 어젠다라고 황옥철 소장은 강조했다.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를 비롯한 3개 대학 연구소는 2019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공모 사업인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현재 2단계 2년 차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황옥철 교수는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3개 대학 연구소가 협업을 통해 공동 어젠다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 사례"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각 대학 연구소장과 연구 교수들이 월 1회 콜로키움을 통해 거대 담론을 위한 연구 계획의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4-08-21 15:5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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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야구장 1만명 함성 약속의 땅 포항서 삼성 승리

포항야구장이 지난 20일 1만 명 이상의 프로야구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2024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3연전 포항경기가 열린 첫날, 삼성라이온즈는 약속의 땅 포항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표를 발권하기 위한 시민 및 야구팬들의 줄이 이어져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주중에 열린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외야 잔디석까지 가득 채운 1만여 명 이상의 팬들은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를 위해 힘찬 응원을 이어갔다. 포항야구장에는 이날 최대 수용 인원 1만 2120명에 근접한 1만 64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의 시구와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선발 원태인의 호투 속에 삼성이 3-0으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을 달린 삼성은 선두 KIA 타이거즈와 승차를 5게임으로 좁히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포항야구장에서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삼성라이온즈가 승리를 따내며 포항은 다시 한번 팬들에게 '약속의 땅'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약속의 땅 포항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라이온즈가 승리해 매우 기쁘고, 연승을 할 수 있도록 포항 시민들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며 "향후 프로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각종 대규모 스포츠 대회 전지훈련을 포항에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5:58:1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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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4본부 체제 및 사업부제 도입 추진

부산도시공사는 9월 1일부로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시정 핵심 사업을 비롯한 사업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센텀2 도시첨단산업단지, 가덕도신공항 공항복합도시 등 신규 사업 증대에 따라 관련 사업본부, 사업단 신설과 시공부터 분양, 공급 업무까지 한 부서로 일원화하는 사업부제 도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개편 사항은 연구 개발특구, 에코델타시티 내 공공주택건립사업 등의 신규 사업으로 앞으로 사업 물량이 현재 대비 3배가량 증대함에 따라 기존 도시창조본부를 토목 사업을 담당하는 전략사업본부와 건축 사업을 담당하는 공간조성본부로 분리 개편하는 것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기존 분양보상처 기능을 조정해 분양 업무를 사업 부서에 배치해 시공과 분양 등 전체 공사 업무를 일원화했으며, 시정 핵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센텀2사업단과 공항도시사업단을 신설한다. 이 밖에도 부산시 정비사업 지원 업무 대행 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공사비 검증 TF를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사비 검증과 자문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초석이 될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는 시민의 명령임과 동시에 우리 의무임을 양지해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 개편안은 지난 19일 공사 이사회 의결을 통과 후 20일 부산시 승인을 받았으며 9월 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다.

2024-08-21 15:40: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