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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만권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정철실에서 지자체, 이차전지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국가 이차전지 산업발전을 위한 전남도의 역할과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대응 전략, 도내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 니켈 등 광물은 특정 국가에 집중해 있고, 최근 각 나라의 보호무역 강화와 자원 무기화 등으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 광양만권은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원료 소재 생산지역이다. 다른 지역에선 핵심 광물 확보 및 국산화가 사실상 어렵거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국가적 이차전지 공급망을 완성하고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소재산업으로 특화된 전남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한다. 전남도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육성계획서 작성과 선도기업 투자유치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가첨단전략기술에 배터리 광물의 정련·제련이 추가 지정되도록 정부 수요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소재산업의 입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신규 지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한국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핵심 광물의 안정적 확보와 국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국가 이차전지 산업의 공급망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2024-08-21 16:0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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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스마트 강소농업인 위한 라이브커머스 운영관리자 교육 성료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스마트 강소농업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운영관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으로 쇼호스트 설득 기법 및 셀링 포인트 설정, 1인 방송 시스템 설정 및 진행안 작성, 라이브커머스 장비 조작법, 라이브 방송 연출 노하우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특산물 종합쇼핑몰 '해름' 스마트스토어를 활용, 셀러라이브 전문 쇼호스트 등이 함께 참여해 농업인이 생산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성과로 함평군은 '2024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2024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군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라이브 방송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농업 유통 환경 속에서 온라인 판매 등 유통구조의 다변화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지역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08: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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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LG전자, LG전자 전문가 특강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가 LG전자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최창영 박사와 최호연 박사가 국립창원대를 방문해 진행됐다. 최창영 박사는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CAE팀 열유동 해석', 최호연 박사는 'hypermesh 소프트웨어 이론 및 실습'에 대한 주제로 각각 특강을 펼쳤다. 특강은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CAE팀이 해석 분야들에 대한 전반적 내용과 hypermesh 소프트웨어의 이론 설명 및 실습을 통해 현업에서 사용되는 업무를 파악해 봄으로써 참여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할 시간을 진행했다.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이재선 센터장은 "이번 특강에서 LG전자 에어솔루션 사업부 최창영 박사, 최호연 박사,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박용갑 부센터장이 참여해 산업의 교육 기반이 미흡했던 경남 지역에서 산업 실무형 인력 양성 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며 "지속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기가 마련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와 LG전자는 지난 7월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에 설립, 대학-기업 연계 지역 성장모델 및 지역 정주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경상남도 주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 종합교육관에 구축했다.

2024-08-21 16:07: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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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KOICA, 해외 봉사활동 학점 인정 업무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과 지난 13일 해외 봉사활동 학점 인정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고신대 학생들이 정부의 협력 국가로 지정된 개발도상국 현지에 파견돼 수행하는 해외 봉사활동에 대한 학점을 인정하는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고신대는 업무 협약에 따라 정부파견 해외 봉사단 사업인 '월드프렌즈코리아(WFK)' 단원 모집 및 해외 봉사 참여 등을 위해 협력하고,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봉사 기간에 따라 학점을 인정할 계획이다. 정윤길 코이카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은 "고신대와 코이카의 협약 체결로 고신대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점까지 인정받고, 코이카는 정부의 청년 정책의 이행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며 "더 많은 고신대 학생이 봉사활동을 참여함으로 세계시민으로서 자질을 높이고, 글로벌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찬 대외국제처장은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글로벌 비전 프로그램으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의료봉사, 교육봉사,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진행해왔다"며 "이번 코이카와의 협약을 통해 고신대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해외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고신대에서 강정찬 대외국제처장, 김영종 비서실장, 성광재 국제교류팀장과 코이카에서 정윤길 글로벌인재사업본부장, 김식현 해외 봉사사업실장, 강대구 팀장, 이서현 과장이 참석했다. 코이카는 1991년 정부 차원의 개도국 원조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 지난 30여 년간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왔다. 그 중에서도 해외 봉사단파견 사업은 현재 '월드프렌즈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총괄하고 있으며, 정부의 청년 정책에 맞춰 2023년부터 국내 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개발도상국 현지 봉사활동에 대해 학점으로 인정하는 'WFK KOICA 해외 봉사단 학점 인정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2024-08-21 16:0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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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가 시행

경북 청도군은 신혼부부의 주택마련 부담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9월 한달 동안 추가 모집해 수혜자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3년 이내 혼인신고 또는 3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신혼부부 △청도군 소재 주택 주거자금(매입,전세) 대출(4억원 이하, 주거 전용면적 85㎡이하) △본인·배우자·직계비속 모두 무주택자(전세) 또는 1주택자(매입) 가구 △본인·배우자 모두 청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출실행 주택에 '실거주'하는 가구 △2023년도 귀속분 기준 부부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월6,628,696원/2인가구)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도군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7가구에 대하여 각 150만 원씩 총 1050만 원을 지원해 신혼부부의 호응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또한 쪽방, 고시원ㆍ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시설, 컨테이너ㆍ움막, PCㆍ만화방,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재해 우려 지하층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자주거취약계층 등의 대상자가 공공ㆍ 민간임대주택에 입주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이사비의 일부(최대 40만원)를 지원하는 '이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입신고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청도군 민원과 건축디자인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마련 부담완화 및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대상자 모집을 통해 사업 수혜자의 폭을 넓혀 지역 정착률과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21 16:03:0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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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기업 IR데이 참가기업 모집

수원시가 혁신형 스타트업과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국내 대표 VC(벤처캐피털)의 만남의 장인 '제2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수원시가 투자 유치의 판을 열고,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름 '을 열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기업 IRIR(Investor Relations) :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 데이 수원.판(PANN)은 수원시가 마련한 스타트업 플래그십(전략 상품) 프로그램으로 수원시의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8월 30일까지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수원기업새빛펀드 투자 분야 등을 고려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반도체 ▲바이오 ▲창업초기·재창업 ▲인공지능 ▲에너지, 기타 딥테크(기술적 혁신 중심 기술) 분야 등 수원의 미래 산업을 책임질 스타트업을 모집해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서류평가를 거쳐 7개 사를 선정해 ▲기업 진단 ▲IR Deck(사업계획서) 스토리라인 컨설팅 ▲IR 자료 디자인 지원 ▲피칭(발표) 컨설팅 등 전문 액셀러레이터(AC,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대일 집중 멘토링, 컨설팅을 마친 기업은 9월 24일 개최 예정인 제2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본 프로그램에서 수원기업새빛펀드 등 벤처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기업의 IR 발표와 투자자의 평가, 일대일 투자 상담이 이뤄지며 투자자는 우수기업에 대해 투자 여부를 검토한다. 제2회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에는 국내 AC와 VC뿐 아니라 수원시가 조성한 융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금융기관, 투자 기능을 보유한 대·중견기업도 참여시켜 기업에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참여기업의 투자 성과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추가 투자자를 매칭하는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수원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수원기업 IR데이'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3149억 원 규모 수원기업새빛펀드와 3000억 원 규모 새빛융자 사업을 연계해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수원의 유망기업들이 다양한 협력 파트너와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02: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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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청 주관 '우수 관리 가로수길' 최다 선정

경북도가 2024년 산림청 주관 '우수 관리 가로수길' 선정에서 김천시 조각공원 가로수길과 영주시 서원로 가로수길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전국 시도별로 2개소만 제출할 수 있었던 이번 공모에서 제출한 2곳 모두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천시 조각공원 가로수길은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일대에 있으며, 총 6㎞ 구간에 걸쳐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아, 이팝나무 등 다양한 수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직지천 벚꽃길 걷기 행사'와 트리 조명 설치 등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가로수 보호와 경관 유지에 이바지했다. 영주시 서원로 가로수길은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서원로 일대에 있으며, 총 3㎞ 구간에 걸쳐 벚나무가 아름답게 조성된 가로수길로, 지역의 역사적 문화유산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영주시는 라이온스클럽과 철마적십자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가로수 관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가로수가 잘 관리되지 않으면 재해로 인해 가로수가 넘어지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가로수 관리는 재해 예방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경상북도는 가로수 관리가 단순히 도시 미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 안전과 재해 예방, 그리고 산림보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가로수는 바람을 막아주고, 비를 흡수하여 토양 침식을 방지하는 등 산림의 기능을 도시 내에서 수행하며,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김천시와 영주시의 가로수길이 모두 우수 관리 가로수길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은 도민들과 함께 더욱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전국적으로 가로수 관리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2024-08-21 16:02:41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