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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 "외국인노동자 사회정착 위한 정책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9일(월) 경기도 이민사회국과 경기도 외국인주민 및 외국인노동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7월 신설된 경기도 이민사회국의 주요 사업 현황 및 예산, 향후 지원 계획을 살펴보고,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과 노동자의 생활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욱 의원은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외국인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 등 외국인 지원 정책의 중심역할 수행을 위한 종합지원기관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며, 교통 편의성과 지역수요를 고려한 지역별 소규모 센터의 설치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주민,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족이 대한민국 사회에 장기거주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시각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주민이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원만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외국민주민·노동자 공동체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게 할 수 있는 적합한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용욱 의원은 경기도 외국인주민·노동자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해 올해 4월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6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8-21 16:32: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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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역사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신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안건 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학예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앞으로 2년간 진주역사관 건립에 관한 방향 제시와 전문적인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회의에서 신임 위원장으로는 진주문화사랑모임 김법환 이사장이, 부위원장으로는 시의회 박미경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법환 이사장은 "진주역사관 건립은 오래전부터 지역 사회의 숙원사업 이었으며 흩어진 진주의 문화유산을 한데 모아,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진주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신임 위원장에 선출된 만큼 더 책임감을 갖고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위원들과 진주역사관 건립을 위해 중지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역사관은 올해 건립 예정부지를 확정해 본격적으로적으로 건립 추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역사관 건립을 위한 다양한 실무절차를 추진해야할 시점인 만큼 위원들의 협조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역사관은 2022년 건립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4년 2월 건립 예정 부지를 옛 진주시청 부지로 확정했다.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평가에 대비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2025년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평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8-21 16:32: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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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서울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증가...교통안전시설물 늘려야

최근 3년 동안 서울시내에서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2020년 273건에서 2021년 332건, 2022년 409건으로 지난 3년간 약 50% 증가했다. 2018년 557건, 2019년 633건이었던 서울시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는 민식이법 시행 첫해인 2020년 273건으로, 일년 만에 56.9% 급감했다가 그 이듬해부터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2018년 77건, 2019년 114건, 2020년 65건, 2021년 68건, 2022년 77건으로, 민식이법이 적용되기 시작한 2020년에만 반짝 줄었다가 빠른 속도로 원상 복귀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일어난 401건의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422명이 부상을 입었다. 신우철 서울시의회 예산분석관은 "서울시의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율도 50% 미만이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율도 70%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예산·재정 분석 보고서(제47호)'에 의하면, 올 3월 기준 서울시내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률은 66.9%다. 전체 지정 대상 시설 2533곳 중 1694곳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설정된 것인데, 이는 전국 평균인 84.4%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 시의회가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 사고지점(150곳)의 안전 실태를 분석한 결과 교통안전시설물 등의 전체 평균 설치율은 48.8%밖에 되지 않았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율은 64.4%였고, 그외 지역은 39.5%에 그쳤다. 지난 2022년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117건, 그외 지역에서 292건 등 총 409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10건 중 7건 이상(71.4%)이 어린이 보호구역 외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다. 신우철 예산분석관은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상대적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의 설치율이 낮은 곳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관리 확대를 통해 의무적으로라도 설치율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율이 높은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시의회 예산분석관이 지난 5월 9일~6월 20일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46개소, 사고지점 150개소) 중 어린이 보호구역 24곳(사고지점 56개소)을 현장 방문해 살펴본 결과, 전체 보호구역의 70.8%(24곳 중 17개소)에서 주정차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 예산분석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주정차를 금지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위반하는 차량이 많다"며 "어린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저해하는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단속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1 16:32: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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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정기보수 현장 방문

고양도시관리공사(강승필 사장)는 지난 20일, 2차 정기보수가 진행 중인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을 방문해 정기보수 현황과 안전보건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정기보수는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보수는 시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폭염 속에서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시됨에 따라, 공사는 작업자들이 열사병과 열탈진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매시간 10분 이상 시원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과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4시부터 17시 사이에는 옥외 작업을 단축하거나 중지하고, 실내·외 온습도계를 설치해 폭염 단계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합동안전보건점검,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교육, 비상대응훈련 등을 통해 정기보수 기간 중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승필 사장은 "무덥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정기보수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10월부터 재가동될 소각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1 16:28: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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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성료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지난 20일 경남대와 연세대의 결승전을 끝으로 2사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47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해 총 108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결승전에서 경남대가 연세대를 상대로 12대 5으로 접전 끝에 승리해 창단 42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대회 감독상은 신경현 경남대 감독이, 최우수선수(MVP)는 노경민 선수가 수상했으며 우수투수상과 수훈상은 유승제 선수와 배태호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학 야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순탄하게 치러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야구대회 개최로 대규모 선수단, 가족, 야구 관계자 등 수천 명이 밀양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보탬이 됐다"며 "지난 17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방문 시 열린 간담회에서 거론된 야구대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메이저 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대학 야구뿐만 아니라 엘리트 야구대회를 유치해 대한민국 야구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28:1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