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2025년도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 확대

부산 기장군은 공동주택 내 지하층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2025년부터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지하층의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에 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면, 밀폐된 지하주차장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현재 중앙부처 등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지원 예산이 부족해 뚜렷한 효과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기장군은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을 확대해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안전시설물 구입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5년도 본예산 편성 시 사업 예산을 현재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3억원을 추가 확보,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동과 화재 진압을 위한 질식소화포 구입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지원사업 확대로 전기차 화재에서 안전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또 효과적인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신규 설치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지상 설치를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기장군 내 총 58곳의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 중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 55개 단지이며, 총 충전시설 설치 대수는 989대로 이 가운데 90%가 넘는 902대가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4-08-12 16:01: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항체 결합한 약물 전달체 ‘암 치료’ 효과 향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암 치료를 위한 약물 전달 효능을 크게 높였다. UNIST 화학과 유자형 교수팀은 금속-유기 골격체(MOF) 나노입자와 항체를 결합한 전달체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전달체는 원하는 암세포를 정확하게 표적할 수 있다. 항체 단백질은 MOF 입자 표면에 부착되며 암세포 외 다른 세포와 불필요하게 반응하는 것을 줄여 생체환경 안전성을 높였다. MOF 나노입자는 금속 클러스터와 유기물 구조로 구성된다. 다양한 조합을 통해 생친화적, 열감응형, 빛감응형 등 다양한 목적의 입자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입자 표면의 결함과 반응성 부위는 면역세포에 의해 제거되거나 뭉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런 결함을 이용해 항체 단백질을 MOF 나노입자에 부착했다. 표적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내고 불필요한 반응을 줄였다. 항체 단백질이 입자에 붙을 때 화학적 변화를 가하지 않아 복합체 형성과정이 단순해졌다. MOF-항체 복합체는 다양한 암세포를 표적할 수 있다. 항체 단백질이 보호막처럼 작용해 생체 환경에서 다른 단백질과의 부착을 최소화했다. 이 복합체는 실험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됐다. 유자형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방법은 MOF 나노입자에 실제 항체 단백질을 부착해 약물 전달체로서 높은 범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연구"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ACS Nano 저널에 6월 7일 게재됐다. 연구는 UNIST 나명수 교수팀, 고려대 곽상규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4-08-12 16:00: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군민-예술인 함께하는 ‘제20회 합천예술제’ 18일 개막

합천군민과 문화예술인이 하나 돼 만드는 '제20회 합천예술제'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합천읍 일해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는 공연과 전시 행사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예총합천지회가 주최하고, 국악, 문인, 음악, 미술, 사진작가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은 꿈! 합천, 그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 행사는 문인협회의 공원시화전과 미술 및 사진작가 협회의 회원전으로 구성돼 다양한 예술 작품이 준비돼 있다. 공연 행사는 27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펼쳐진다. 개막식을 장식할 축하 공연 '콘서트 휴'에서는 가수 빈예서, 채수현, 황혜림, 손빈아, 정미애, 신승태가 무대에 오르며 인기 MC 하명지가 진행을 맡아 여름밤을 시원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국악협회가 주관하는 국악한마당이 열리며 평시조, 서한우류 버꾸춤, 가야금병창, 부채춤 공연과 퓨전국악밴드 퀸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셋째 날에는 문인협회 주관으로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가 열리며 지역 명사 10명이 참여하는 시낭송과 고두현 시인의 문학 특강, 크로스오버 앙상블 드오의 특별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넷째 날에는 음악협회 주관으로 합천색소폰, 합천군합창단, 음악여행 등이 함께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가 열려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점용 지회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만큼, 군민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2 16:00: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 2024년 울산항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3일 울산해수청 회의실에서 '2024년 울산항 해양폐기물 저감·처리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태풍 내습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해수청, 울산시청, 울산시 남구청, 중구청, 울주군청 등 지방자치단체 하천 관리부서와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울산해양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의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폐기물 저감 대책 등을 논의한다.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태풍 내습 시 하천에서 비롯한 갈대 등 부유물과 건설 사업장 폐기물의 저감 ▲해양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처리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관계 기관 간 역할 확인 및 개선 사항 도출 등을 선정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항에서는 매년 여름 집중 호우 시기나 태풍 내습 후 태화강 등 하천을 통해 갈대, 유목(流木) 등 대량의 부유물이 바다로 유입돼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위협하거나, 생산 시설의 해수 취수구를 막는 등의 피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산해수청은 하절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천 기인 해양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관계 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우리나라 집중 호우 및 태풍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 기관 간 협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해양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항만운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5:59: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아라소프트, 태국 최고 기술상 ‘기술혁신상’ 수상

아라소프트가 태국 최고 기술상으로 꼽히는 'TECHSAUCE INNOVATION AWARDS 2024'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태국 기술 생태계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뛰어난 개인·기업·단체 및 스타트업을 선정해 TECHSAUCE GLOBAL SUMMIT 2024 행사 기간 시상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태국 Queen Sirikit 국립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본 행사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은 Queen Sirikit 국립 컨벤션센터 특별시상식장에서 9일 오후 5시 거행됐다. 아라소프트의 기술혁신상 수상은 대한민국 참가 기업 가운데 유일한 수상 사례로 ePUB3.0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 도구인 소프트웨어 '나모오서(NamoAuthor)'와 해당 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자책 플랫폼 '아라e북', 리더기 없이도 ePUB3.0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다 볼 수 있는 신기술 '다본다' 등의 태국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강정현 대표는 "아라소프트는 현재 아시아권에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라오스 등 10여개 국에 진출함으로써 본격적인 수출 시대를 열고 있다"며 "이번 태국 TECHSAUCE AWARDS 2024의 TECHSAUCE 기술혁신상 수상은 태국 지역 진출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현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이미 한국 아라e북 플랫폼과 같은 전자책 유통 전용 플랫폼을 완성시켜 베타 버전을 마지막 테스트하고 있다"며 "최근엔 현재 최대 미디어 출판 그룹 콤파스 그라미디어와 전자책 플랫폼 및 저작 도구 기술을 활용한 사업 진출에 전격 합의한 바 있다"고 말했다.

2024-08-12 15:58: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이재준 시장, “시민이 꿈꾸는 도시 만들어 갈것”

이재준 수원시장이 영통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12일 영흥체육관에서 열린 영통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시민들을 만난 이재준 시장은 "시민이 꿈꾸는 도시는 수원이 지향하는 도시와 같다"며 "수원 대전환, 민생 혁신으로 시민들이 꿈꾸는 도시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 새빛만남은 이재준 시장이 권선·영통·장안·팔달구 권역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시정 주요계획과 각 권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시민과 대화하는 자리다. 영통구 권역 새빛만남은 매탄1·2·3·4동에서 시작해 13일 영통1·2·3동, 망포1·2동 14일 원천동, 광교1·2동에서 이어진다. 이재준 시장은 "공간 대전환, 경제 대전환, 생활 대전환으로 '수원 대전환'을 시작한다"며 대전환을 뒷받침할 정책·사업을 소개했다. 공간 대전환 정책으로 격자형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경제 대전환 정책으로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수원 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생활 대전환 정책으로는 지역상권 보호도시, 저층 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1인 가구 지원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규제 혁신으로 수원 대전환에 날개를 달겠다"며 "수원의 미래를 가로막는 규제, 시민의 일상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매탄1·2·3·4동 주요 사업인 ▲매탄1동행정복지센터 신축 ▲노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머내생태공원 황톳길 조성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 계획 등도 설명했다.

2024-08-12 15:58: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국제협력 ODA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콜롬비아 조선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대학 위상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카밀로 리베라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차관대리와 이왕근 주콜롬비아대사 등 콜롬비아 정부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립창원대는 2022년부터 3년간 수행해 온 KOICA의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구축 ODA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20여 건의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 보고서들은 콜롬비아 조선 산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극복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사업 책임을 맡은 국립창원대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 윤상환 교수가 제안한 '콜롬비아 조선업 발전을 위한 6대 전략 및 18대 세부과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윤 교수의 제안은 콜롬비아 조선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제시하고, 콜롬비아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왕근 주콜롬비아대사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한 대한민국의 전문가들과 국립창원대의 성과를 국제사회가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했으며, 카밀로 리베라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차관대리 역시 "한국의 발전 경험이 콜롬비아 조선업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한국정부와 국립창원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국립창원대는 지난 3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 2025년 신규 과제'에 예비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콜롬비아 볼리바르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조선공학 인재 양성 및 산업 기술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페루를 방문해 페루 외교부의 국제협력청(APCI) 관계자와 신규 ODA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리마에 있는 국립공과대학교(UNI)에서 대학 간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함게 모색했다. 국립창원대는 ODA사업을 통해 국제교류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협력 선도 대학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글로컬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4-08-12 15:58: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개발 디스펜싱 시스템, 세계 유수 저널 게재

국립부경대학교 임도진 교수 연구팀의 신개념 디스펜싱(dispensing) 시스템 관련 연구가 세계 최상위 저널에 실렸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솔레노이드 펌프를 이용한 샘플 공급 및 회수 장치 제작 관련 연구를 담은 논문 'Syringe pump-embedded, on-demand sample supply and collection system for droplet 3D cell culture in digital microfluidics'가 국제 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IF 8.0)에 최근 게재됐다. 이 국제 학술지는 계기&계측(Instruments & Instrumentation) 분야 76개 저널 가운데 최상위 저널이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소형의 솔레노이드 펌프를 이용해 하나의 장치로 샘플 공급, 분할 및 회수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디스펜싱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액적 3차원 세포 배양의 모든 과정을 시연했다. 현재 세포 배양 장치에 액적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디스펜싱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시료를 일정한 용량과 속도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시린지 펌프의 사용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린지 펌프는 부피가 커 시스템의 소형화에 어려움이 있고, 회수 기능이 없어 생물 분야에 활용을 위해서는 복잡한 시스템으로 구성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제1저자인 배서준 박사과정생은 시료 공급을 위해 시린지를 채우는 대신 샘플 챔버를 꽂아 시료를 공급하는 단순한 방법을 적용해 시료를 공급하고, 시린지 사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용 체적(dead volume)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디지털 미세유체 기술이라는 우수한 액적 조작 기술에 새롭게 개발한 디스펜싱 장치를 결합함으로써 오가노이드 배양 등 자동화가 요구되는 다양한 연구에서 디지털 미세유체 기술의 특징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NRF-2021R1A2C1011723)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4-08-12 15:57: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수상 안전사고 예방 2차 합동 캠페인 실시

함양군은 12일 오후 안의면 심원정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일 1차 합동 캠페인에 이어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경찰서·함양소방서·함양교육지원청과 지역자율방재단뿐만 아니라 안의면·시민수상구조대·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용소방대 등도 함께 참여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이어지고 특히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수상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진 만큼 현장 물놀이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수영 금지, 호우예보 시 대피,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조여문 함양군 부군수는 "무더위로 함양군의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안전한 수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과 홍보 활동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날 캠페인에 앞서 수상 안전사고 예방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 및 단체별로 추진 상황 및 앞으로 계획 등을 상호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2024-08-12 15:56:5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