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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 실시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는 지난 10~11일 고성군 청소년 43명 대상으로 고성군-서울시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활동 '고성 is 동행Ⅱ'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과 서울시 간 상호 교류 사업으로 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도시와 농촌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폭넓은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 청소년들이 서울시를 방문하고, 서울시 청소년들이 고성군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 청소년들이 고성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즐기기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고성군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송학동고분군, 고성박물관, 당항포관광지 등을 방문했다. 또 청소년 교류 활동 목적에 맞춰 고성군 청소년들 20명이 같이 참여해 또래 간 소통해 협력할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24경남고성세계엑스포 행사를' 홍보하고, 고성 청소년들과 서울 청소년들이 함께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 방문한 청소년들이 1박 2일 동안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특히 고성군에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 유적지를 방문해 깊이 있고 현장감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혔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주기적으로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5:55: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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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 동구 청소년 세계인문지도자 양성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백두산 국제인문탐방은 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019년부터 광주 동구, (재)보성장학재단, (사)대원장학회, (재)누리문화재단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으나 2023년 국내 국제기구 탐방을 계기로 재개됐다. 올해는 중국 만주에 있는 옛 고구려 유적지와, 주요 항일 유적지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동구지역 6개 중학교 학생 48명의 학생과 해당 학교 인솔 교원 6명, 프로그램 양성위원회 12명 등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김재기 교수의 인문·소양 교육, 동구 인문도시정책과 방소형 평생교육계장의 탐방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동부교육지원청 최지한 장학사의 안전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예은(조선대학교부속중학교) 학생은 "사전교육을 통해 옛 고구려 역사와 항일 투쟁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과 광주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잘 준비해서 '백두산 국제인문 탐방 프로그램을 알차게 다녀올 생각이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고대사와 항일 독립 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리더십 배양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2 15:54: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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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경찰행정학과 순찰대, 경-학 합동 순찰 진행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대학생순찰대가 부산남부경찰서와 지난 1일 광안리 해수욕장 및 인근 일대를 중심으로 '경·학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합동 순찰에는 부산남부경찰서 김정규 서장 및 범죄예방대응과, 광남지구대, 광안리여름경찰서,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대학생순찰대 대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가시적 순찰 활동에 나섰다. 8월 휴가철 및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해수욕장 및 광안리 일대·번화가를 합동 순찰하며 범죄 취약지 방범진단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남부경찰서 김정규 서장은 "한상 남부경찰서와의 협업을 위해 노력하시는 경성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님들과 이글아이즈 학생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합동 순찰로 곧 경찰이 되실 여러분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합동 순찰에 앞서 두 명의 학생들에게 남부경찰서장의 감사장이 수여됐다. 우수 순찰 대원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수상한 이재민 학생은 "감사장을 주신 부산남부경찰서장님 및 남부경찰서, 광남지구대 경찰관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런 대학생 순찰과 관련해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준비해 주신 학교와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함께 수상한 정예원 학생은 "이 상을 주신 부산남부경찰서장님과 평소 순찰 활동을 함께해 주신 대연지구대 경찰관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이런 경험을 발판 삼아 진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 모든 것을 함께 준비해 주신 우리 대학 경찰행정학과와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경성대 문유석 경찰행정 학과장은 "우리 경찰행정학과는 학교 내 교과 과정을 넘어 각종 공모전 등에 참하고 있으며 경찰에 입직하기 전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경찰관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의지를 제고하고 경찰관 입직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대학생 순찰대는 지역을 넘어 부산 최고의 대학생 순찰대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12 15:5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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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나라사랑 실천 위해 독도 방문

거제교육지원청은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나라사랑 실천으로 초·중학생 36명과 교원 45명이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을 진행했으며, 8월 9일 모두 함께 독도를 방문해 웅대한 독도의 기상을 가슴에 담고 학생들이 직접 쓴 편지를 독도경비대에 전달했다. 울릉도·독도 탐방은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독도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독도 영토주권 인식 함양 및 독도교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나라사랑과 지역사랑 의식의 내면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제교육지원청은 이순신의 옥포대첩으로 평화를 지키는 평화정신, 포로 수용으로 이어지는 포용정신, 조선산 업 등 미래를 위한 창의정신의 거제얼 3대 정신을 앞세워 나라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지세포중학교 양재빈은 "힘이 들었지만 정말 가치있는 탐방이었다"고 독도 방문의 기쁨을 표현했다. 박정민 교육장도 "독도, 나라사랑만 외치는 것보다 이렇게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독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슴 속에 영원이 남는 것"이라라일고 말했다. 거제얼과 함께하는 독도사랑, 나라사랑 프로그램은 독도·울릉도 체험, 거제얼과 함께하는 독도지킴이 학교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랑 거제얼교육으로 지역의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 하나로 매년 지역의 작은 섬 하나씩을 선정 방문하고 있다.

2024-08-12 15:4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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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앙도서관 개관 후 이용자 수 10배 증가

안성시는 2008년 중앙도서관 개관 이후,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현재 공공도서관 6개관과 작은도서관 10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장서가 크게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에는 시민 1인당 장서수가 1.4권에 불과했으나, 2023년 말에는 5.14권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대출권 수는 1일 336권에서 2,844권으로 846% 증가했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자 수는 하루 379명에서 3,978명으로 1,049% 증가하여, 안성시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10배 이상 껑충 뛰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는 공도도서관의 인간 삶의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는 인문학프로그램, 보개도서관의 시민 누구나 책을 출판하고 작가가 되는 책문화센터 프로그램, 아양도서관의 영어원서를 활용한 다양한 영어특화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전 도서관의 장서 관리를 위한 ▲중앙관 중심의 수서 정리시스템 ▲공공 및 작은도서관 16개관 매일 순회 상호대차 서비스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시행 ▲5만 종 이상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갖춘 전자도서관 운영 등 시대변화를 반영한 시민 중심의 독서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영아에서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책꾸러미 운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여 시민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932년 민중교화와 농민의 지식계발을 목적으로 건립한 안성의 첫 도서관을 시작으로 우리 시 도서관은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라며, "모든 시민이 지역의 교육, 독서, 문화의 중추적 기관인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면지역까지 도서관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15:11: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