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포시, KT와'디지털 인재 육성 협약'체결…IT교육 실시

김포시는 KT와 지난 7일 '도서관 활성화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T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인공지능(AI), 코딩 등 다양한 정보기술(IT)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포시 박영상 교육문화국장과 KT서부법인고객1담당 김현호 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김포시는 참여 교육생 모집과 행정지원을, KT는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의 실시와 교육플랫폼 제공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김포시는 KT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IT서포터즈'의 지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고급화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될 예정으로, 오는 9월부터 교육생 모집 후 KT와 함께 AI, 코딩 등 도서관에서 IT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교육특구, 자공고 2.0 선정 등 연이어 교육혁신을 이뤄가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에 이번 협약은 또 다른 쾌거라며, 미래교육선도도시로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서관이 문화교육의 거점으로 본격화되는 계기로도 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IT 전문기업인 KT와의 이번 협약으로 보다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쟁시대를 이끄는 미래인재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시 청소년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김포시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며 국비 100억 지원을 확보하게 됐고, 김포 내 두 개 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최종 선정을 이끌어내며 김포공교육 혁신의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연세대와 협약을 맺고 AI, SW교육을 통한 김포시 미래인재양성에 맞손을 잡으며 교육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8-08 15:40:11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 실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8월 말까지 도내 300단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 아파트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 중 충전시설이 지하에 집중적으로 설치된 아파트 표본을 300단지 이상 선정할 계획이며 소방본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소방과 전기 분야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설비 등을 확인하고, 전기 분야에서는 충전케이블 유지 상태, 방진·방수 보호 등급, 충전시스템 정상 동작 여부 등 충전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보완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8월 합동 안전점검 실시 후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충전시설 화재 안전관리 설비 기준 관련 경기도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추가적으로 미비한 제도 등 법제화가 필요한 사항은 정책 및 법규 개정을 관련 부처로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도내 공공시설 대상으로 완속·급속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회전율이 높은 급속 충전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충전시설의 경우 2023년부터 모든 충전시설을 옥외에 설치했고 비상시 충전을 멈출 수 있는 정지버튼도 구축했다. 2024년부터는 배터리 과충전 방지를 위해 충전 상한을 95%로 적용했고 충전시설 케이블 이상 온도 감지 및 차단 기능을 추가해 설치 중이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최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도민들의 전기차 이용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가 이번 점검을 통해 충전시설 관리를 사전에 진행해 무공해차 보급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7월 말 기준 전기차 13만 4천741대가 등록됐으며, 전기차 충전시설 10만 513기가 설치됐다.

2024-08-08 15:34: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센텀2지구 1단계 조성공사 발주

부산도시공사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1단계 구간 조성공사를 발주했다고 7일 밝혔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남부권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부산 지역 청년 일자리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 일원 191만㎡ 부지에 조성되며 총 2조 411억원을 투입해 남부권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한다. 2016년 최초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후 2020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됐고, 2022년 산업단지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체 사업은 총 3단계로 구성이 되며 사업지 내 주요 시설 이전, 보상 일정 등을 고려한 공사계획에 따라 1단계 구간 17만㎡에 우선 추진된다. 센텀2지구 1단계 조성공사는 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사 자체 재원 약 201억원을 투입해 ▲산업 ▲지원 용지 ▲이주단지를 조성한다. 특히 1단계 구간 내 주요 지장물이 서측 구간에 집중됨에 따라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공구를 2개로 나눠 발주를 진행한다. 공사 금액은 1단계 1공구 105억원, 1단계 2공구가 95억원이며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제한 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센텀2지구의 우선 추진 구간인 1단계 구간의 공사가 센텀2지구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부산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공적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8 15:34: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4개 지역 사업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진한다. 교육부로부터 38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이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하반기) 공모사업으로 4개 지역의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2024년 상반기 5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가평, 남양주, 이천, 포천 4개 지역의 사업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가평 등 4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총사업비 885억 원 중 385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가평은 청평초등학교에 어울림문화센터(가칭)를 건립해 늘봄시설,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 공용주차장 등을 확충할 예정이며, 남양주는 덕소초등학교에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전용공간을 마련한다. 이천은 폐교인 (구)진가초 모가분교를 활용해 수난안전체험관, 늘봄공유학교, 로봇드론창업센터 등을 운영하고, 포천은 일동초등학교에 수영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전담팀을 올 7월 1일 자로 신설, 운영 중이다. 향후 학교복합시설을 교육발전특구,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사업과 연계하고, 생존수영 수업을 위한 수영장 확충,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장은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시설 활용도를 높이겠다"며 "더 나아가 주민에게도 공공복지시설을 제공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8 15:33:5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의료산업 예산 확대 시급"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3)은 6일 '경기도 의료산업 발전 방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부처 실무자와 의료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지난달에 열린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이해' 세미나 이후, 경기도 의료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경기도의 지원책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 확대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미숙 의원은 "예산 부족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지원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의료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예산 확대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미숙 의원은 "의료산업은 단순히 기업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미래 의료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예산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더욱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숙 의원은 또한 "의료기기 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예산 증액을 넘어,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투자"라며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의 책임자 및 실무자들과 분당서울대병원 황유진 교수, 장순정 파트장이 함께 참여하여 경기도 의료산업과 관련된 폭넓은 토론을 하였다.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 의료산업 지원 부서 간 협업 논의가 계속 이어지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4-08-08 15:33: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