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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중 전기·통신선 1144km 안전점검...감전사고 예방

서울시는 오는 15일까지 공중 전기·통신선(102개 구역 1144㎞)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규정에 맞게 설치·관리되지 않은 불량 공중 전기·통신선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된다. 전기·통신선의 과적으로 인해 전신주가 기울어지거나, 늘어진 공중선에 차량이 걸리기도 한다. 불필요하게 많은 선이 엉키면 누전이나 감전사고로 이어진다. 이에 시는 매년 자치구와 도로변, 주택가 전신주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기·인터넷·통신 등 각종 불량 공중선과 위험 전신주를 지속 정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시는 102개 구역의 공중선 1144㎞, 전신주 2만2579본, 통신주 7693본을 정비 중이다. 정비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강풍·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중선 감전사고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목표다. 점검은 자치구·한국전력공사·통신사업자가 3인 1조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진행된다. 점검반은 ▲노후 공중선 끊어짐·벗겨짐 상태 ▲낡은 공중선의 늘어짐으로 인한 차량 통행, 보행 방해 정도 ▲노후 공중선 과적에 따른 전봇대 기울어짐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보강·개선하고, 나머지는 조치 계획을 수립해 올 10월까지 정비할 방침이다.

2024-08-06 10:2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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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하반기 전기차 5884대 추가 보급...7일부터 접수

서울시가 올 하반기 전기차 5884대를 보급한다. 서울시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이달 7일부터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만 신청할 수 있다.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서울시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현재 신청 가능한 전기차는 승용차 91종, 화물차 53종, 승합(중형·대형) 64종, 이륜차 71종 등이다. 시는 택배 화물차, 전기 택시 등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우선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구매하면 제작·수입사가 최대 50만원, 시가 50만원을 구매 보조금으로 각각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전기 택시·화물을 사는 소상공인은 최대 100만원, 택배 화물일 경우에는 50만원(정액)을 더해 최대 1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또 18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 화물차의 재지원 제한 기간은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완화됐고, 의무 운행 기간은 5년에서 8년으로 연장됐다. 시는 하반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계획을 8월 7일 공고하고,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을 선정한다. 보조금은 서울시가 자동차 제작·수입사로 직접 지급하므로 구매자는 자동차 구매 대금 중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만 제작·수입사로 납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4-08-06 10:0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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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차등요금제 도입

인천광역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평일 및 주말 차등요금제를 8월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시와 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적자개선을 위해'월미바다열차 경영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25개 추진 과제의 효율적 수행을 통해 연간 22억 원 정도의 수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다양한 요금제 도입과 운행 시간 조정이다. 월미바다열차는 국내 최장 도심형 모노레일(6.1㎞)임에도 불구하고 타 모노레일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요금이 낮아, 7월 약관 개정을 통해 이용 요금과 이용 시간을 변경했다. 8월부터는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적용되던 요금을 평일/주말 차등요금제로 변경한다. 타 시도 주민은 기존 성인 기준 8,000원에서 평일 11,000원, 주말 14,000원으로 변경되며, 인천시민은 기존 요금인 8,000원을 유지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1회만 가능했던 '재승차'가 평일에 한해 무제한으로 변경된다. 승차권을 소지하고 월미관광특구 내 상업시설 이용 영수증을 지참한 경우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져, 이용객은 월미바다열차를 자유롭게 타고 내리며 여행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 시간대를 분석해 성수기(4월~10월)와 주말(금, 토, 일 및 공휴일) 운행 시간을 기존 21시에서 19시까지로 2시간 단축하여 효율적인 운영개선을 추진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추진 과제가 차질 없이 단계별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월미바다열차의 경영개선을 통해 수지 개선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6 10:0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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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갤러리,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일하는 예술가들'展 개최

포스코가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일하는 예술가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포항시립미술관(POMA)의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회화'작품은 노동집약적 태도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조각' 작품은 산업 재료인 철을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권세진 등 19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총 27점의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 역시 예술가의 창의적 태도와 시선을 통해 노동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제안하고, 예술가들의 노동 산물인 작품에서 나타난 실천태도와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소개하고자 한다.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단순한 노동을 넘어 예술적 방식의 일을 제안한다"며 "관람객들이 예술가들의 정직한 노동의 결과물과 성실히 쌓아온 정신, 그리고 각자의 독특한 세계관을 마주하며 일하는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본사 1,2층 포스코갤러리를 활용해 매년 지역 예술가를 초청해 연간 4~5회 전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활동으로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06 09:59:2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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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새로운 복지정책 시행· · ·시민 체감 상생 복지 실현"

광명시의 복지 그물망이 한층 더 촘촘하게 진화했다. 광명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도입·시행한 온동네 복지관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실제 제도 운영 3개월 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실적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3개 복지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실적은 1천38건으로 지난해 동기 257건에 비해 4배 이상 늘었다. 3개월 만에 66건의 사례를 발굴해 관리하고 있으며, 972건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주민 만나기 사업을 통해 1천801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체계적으로 진화했다. 세부 사업별 매뉴얼을 확립하고 연말까지 복지관 종사자와 민간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앞서 유사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의 실무자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수시로 컨설팅도 받고 있다.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기운동본부, 무한돌봄센터 등 민간기관과의 소통과 연계를 강화해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예방 사업, 아파트 주민 조직화, 가가호호 문고리 캠페인, 중년 남성 산책 모임, 취약계층 인문학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3차례에 그쳤던 복지관과 동 간 네트워크 회의도 3개월 동안 24차례나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온(ON)동네 복지관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이 공공의 시설을 함께 공유하는 시스템은 사업 전후의 확연한 변화이다. 예를 들어 제도 시행 전에 복지관에 가야만 상담을 받거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살고 있는 곳 가까이에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6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관 거점 공간 제공 실적은 20건을 기록했다. 또한 복지관의 시설을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사례도 395건으로 지난해 230건보다 크게 늘었다. 이러한 개편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뛰는 실무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 발굴부터 지원까지 동네 복지 마스터로의 역할을 하니 절대적인 업무량이 느는 것은 당연한데도,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담당자로서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창구가 늘고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자, 시민들도 온동네 복지관 사업에 큰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찾아가는 복지파라솔'에 참여한 93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온동네 복지관 사업이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찾아가는 복지파라솔은 온동네 복지관 사업에 따라 시민이 원하는 곳에 나가 파라솔을 펴고 상담활동을 펼치는 이동복지관 사업이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차담소, 식담소, 목담소'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을 만나러 지역으로, 주만지 챌린지'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있다. 하안1동 장애인 가족은 "항상 집에 있었는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는지 처음 알았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소하동 거주 주민은 "이사할 준비가 막막했는데 마침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고, 한 학온동 주민은 "이렇게 자주 와서 내가 어떻게 사는지 들여다보고 궁금해하는 사람은 처음이었다"며 감격해하기도 했다. 철산1동 주민은 "주변에 말 못 할 사정으로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고, 그런 분들을 많이 알고 있다. 온동네 복지관이 주민들을 도와준다고 하니 내가 사는 시에서 좋은 복지정책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온동네 복지관은 '차별 없이 소외 없이 누구나 평등한 광명'이라는 시정 가치를 최일선에서 구현하고 있는 복지정책"이라고 설명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한 새로운 복지정책을 시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상생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동네 복지관은 종합사회복지관 조직을 기능 중심에서 지역 중심으로 개편해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관내 3개 종합사회복지관(광명‧철산‧하안)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간 1동 1복지관 네트워크를 갖추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조직화를 활성화해 주민 복지 욕구에 즉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4-08-06 09:58: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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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서 '문화사계 '여름',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월에 있었던 '봄꽃축제'에 이은 올해 '문화사계' 두번째 행사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와 안산시가 주관하며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화려한 드론쇼 및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을 방침이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안산시 '선셋 콘서트', '거리로 나온 예술', ▲경기콘텐츠진흥원 'My Collection : 여름, 밤, 해변' 등이며, 16일, 18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17일에는 오후 4시부터 무료 야외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공연마다 유명가수 등 다양한 출연진과 화려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담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38회째를 맞는 '문화사계' 행사는 경기도의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에는 첨단 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 경험 제공차원에서 오후 9시부터 문화예술공연과 연계한 멀티미디어 드론쇼를 진행한다. 총 1,600대의 드론 군집 비행으로 구성된 드론 라이트 쇼를 비롯해 드론 비행 체험, 드론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규모 인원 참여가 예상되는 야외 축제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위해 가급적 개인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 및 성공적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06 09:5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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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성남시는 최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별 맞춤형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저출생 대응 시책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청년들, 결혼을 꿈꾸다!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을 제목으로 한 결혼장려 시책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열어 지난해(5차례)와 올해 상반기(2차례) 누적 7차례 행사에서 남녀 330쌍 중 142쌍(43%)의 커플이 이어졌다. 지난 7월에는 결혼한 1호 부부가 탄생했다.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세계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의 뉴욕타임스(NYT, 2023년 8월 7일),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년 9월 30일), 영국의 로이터 통신(Reuters, 2023년 11월 27일), 미국의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년 5월 14일)가 주요 기사로 다뤘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앞으로 6차례 더 열린다. 시 관계자는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청춘남녀의 큰 관심 속에 진행돼 참여 경쟁률이 높고, 전국 7곳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면서 "성남시의 시도가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06 09:5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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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여름 장마철 대비 주요 건설사업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인천도시공사(사장, 조동암, iH)는 지난 5월 30일~6월 18일까지 19일 간 여름 장마철을 대비하여 주요 건설사업장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폭염특보 지속 관측 등 극단적 기상이변에 따라 여름철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조치의 일환이다. 특히 우기 취약부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감전재해 예방점검 ▲장마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조치의 적정성 ▲침수위험 시설물 상태 점검 ▲현장 침사지와 배수로 등 안전 관리 사항에 점검을 집중했다. 아울러 외부 인천관광공사 안영천 위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위원 등 18명의 기술자문 위원들과 함께 합동 점검을 진행하여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까지 강화하며 내실을 기하였다. 조동암 사장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의 급증으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지속적인 건설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09:32: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