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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아카데미’ 1기 과정 종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1일 서생농협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울주! 지역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새울 아카데미' 1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새울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 변화를 위한 리더 양성과 새울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각 사회단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새울본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새울 아카데미는 지난 6월 26일부터 시작해 여섯 차례에 걸쳐 원자력과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자산 관리, 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행했다. 순천 도시재생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전개했다. 7월 31일 열린 마지막 강의는 영천 마야병원 김창수 명예 원장을 초청해 '웰 에이징, 웰 다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관리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료식을 진행하고 4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 4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윤숭호 대외협력처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울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변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8-05 15:5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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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행복 마마학당’행복 졸업식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일 무안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2기 수강생인 운남면 '행복 마마학당'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마마학당 학장인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장, 정은경 부의장, 임현수 의원, 박쌍배 의원, 마마학당의 학생과 가족, 주요 내외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으며 운남면 고고장구와 다울림 난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했다. '마마학당'은 만 65세 이상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무안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로, 각종 활동을 통해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고생한 엄마들을 위로하고 사회적 활동을 통한 교류와 추억쌓기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0회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율동, 숟가락 난타, 종이접기, 인절미 만들기, 키오스크 배우기, 다도 선비체험, 체조, 공연, 소풍, 생일파티, 아트타일, 허브공예, 키링과 가방만들기, 고무신 그림그리기, 반려식물 키우기, 시니어뇌블럭, 추억의 영화관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영해공원 음악회'로 진행됐던 소풍에서는 더운 날씨임에도 몸을 흔들면서 장단을 맞추는 엄마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엄마들은 예쁜 교복을 입고 여고생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했으며, 농수로 등 가수들이 나올 때마다 환호하고 춤을 추면서 소풍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특히, 90세가 넘는 엄마가 세 분이나 참여했던 이번 마마학당에는 보건소 '내 몸 바로 알기', 경찰서'교통안전', 소방서 '응급처치' 등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적십자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엄마들은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서 다른 지역에서 마마학당을 한다면 주소를 바꿔서 또 하러 가겠다"고 농담을 던지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김산 군수는 "1기 꿈여울 마마학당에 이어 2기 운남 마마학당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분이 좋고, 앞으로 마마학당을 확대 시행해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노인들을 위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와 배후 마을 서비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8월 6일에는 엄마들의 요청으로 졸업여행을 떠나고, 9월에는 3기 마마학당 운영을 위해 원하는 읍면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24-08-05 15:5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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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이색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취업 역량 제고

국립부경대학교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색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최근 학생역량개발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가상 현실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인턴IN메타'를 도입, 운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잡월드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 개발한 플랫폼으로, 학생이 가상 현실에 설립된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제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7,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80명의 학생이 가상의 회사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매일 3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경영 기획 사무 ▲광고/마케팅 ▲해외 영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4가지 직종에서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상품 개발, 주간 회의 등 실제와 같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인턴을 수료하면 소정의 수당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는 내년 무전공으로 입학 예정인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진로·적성검사 연계 전공 매칭·추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무전공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 혁신 기술을 활용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캐릭터인 '진길이'를 활용한 만화 시리즈를 SNS에 연재하는 등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이고 있다. 국립부경대의 전공, 교양과 같은 교과 프로그램 외에 자격증 취득이나 취·창업 지원, 상담, 봉사, 대외 활동과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은 지난해 60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4만 7000여 회 참여하며 호응했다. 국립부경대의 취업률도 2021년부터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술적·사회적 트렌드 변화와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새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05 15:5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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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산돌림’ 2기 발대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달 18일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돌림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 그리고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임이다. 산돌림 발대식은 자원봉사의 개념 및 기본 원칙, 호스피스 정의 및 종류,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소개 그리고 호스피스완화케어서비스 종류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10명의 봉사자들은 생애 말기 대상자들의 존엄을 지키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다짐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2024년 7월 22일에서 2025년 1월 31일까지 주 2회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서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산돌림 2기는 간호학 및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1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 그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탐색해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 지역 일대에서 호스피스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호스피스 홍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호스피스와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 대해 적극적으로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산돌림'은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라는 뜻이다. 메마른 땅에 비가 내려 싹이 트게 되듯,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 활동이 널리 전파돼 지역 사회에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의 인식 개선 향상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본다.

2024-08-05 15:5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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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 민주주의 모델 구축과 정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모 형식 대회로 전국 148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총 353개 사례가 제출돼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 사례가 본선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통영시는 3개 분야에 각 1개 사례를 공모해 2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 조수용 통영시 문화예술과장은 과거 도시재생 분야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폐조선소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통영의 핫-플레이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사례를 발표해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 내용은 통영시 경제의 급격한 침체와 쇠퇴를 불러온 2010년대 중소 조선업의 몰락의 아픔을 딛고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내용 중 하나인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한 사례이다. 리모델링 진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공간을 구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각종 강좌 및 문화 행사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 다양한 공간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이용되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5월 10일 발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것과 함께 통영시의 공약과 정책의 우수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상만 통영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시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널리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우리 시도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시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15:50: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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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양산선 교량 거치… 2026년 개통 목표

부산교통공사가 8월 현재 부산 노포와 양산 북정을 잇는 양산선의 총 사업 공정률은 78.7%로, 2025년 완공 및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7월 말 양산선과 2호선 양산역을 잇는 교량을 거치함으로써 양산선 전체 교량(5.16㎞) 거치를 안전하게 완료했다. 이를 통해 양산선 건설 사업 중 토목 공정은 마무리 단계로, 완공된 구조물에 정거장 별로 건축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전동차 운행에 필수적 궤도 공사도 양산선 내부에 레일을 설치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호선 노포역과 양산선 105 정거장에서 기존 1·2호선 운행 구간과 양산선 간 환승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양산선에 투입되는 경전철 전동차 18칸은 내년 연동시험, 지상·차상 결합시험 및 무인운전 등 자체 성능시험을 거쳐 철도 종합시험운행을 시작, 2026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양산선 건설 사업은 공구별로 산적한 난제가 있었지만 40년간 부산도시철도를 건설하며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로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해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가장 난공사였던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하부 터널 구간이었다. 양산휴게소 하부 터널은 총 744m로 지상의 LPG 충전소 및 주유소와도 약 25m 정도로 근접해 있어, 한국도로공사와 2년여 동안 협의 후 9개월에 걸쳐 공사를 진행했다. 2018년 3월 공사를 시작한 양산선은 1호선 노포역에서 양산시 동면 사송 신도시를 거쳐 2호선 양산역을 잇는 총 연장 11.43㎞의 노선으로, 총 사업비 7833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7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로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산선 건설공사를 안전하고 신속히 진행해 하루빨리 시민들에게 부산과 경남을 잇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5:5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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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지적 재조사 현장 상담실 운영

의령군은 2024년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사업지구별 현장 상담실을 운영해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했다.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덕교1지구 등 3개 지구 579필지에 대한 측량 결과 열람 및 경계 협의를 해당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의령군청 민원봉사과 지적 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추진단과 함께 참여해 최신 드론 영상에 새롭게 측량한 자료를 중첩한 도면을 확인하고, 토지 소유자들에게 경계와 면적 변동 사항 등을 설명해 경계 협의를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 지적 재조사사업은 경계 협의를 완료하면 토지 소유자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하고 의견 제출, 경계 결정, 이의 신청, 조정금 산정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상담실 운영을 통해 현장 소통행정으로 적극적인 경계 협의를 추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해결해 군민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15:50: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