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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도내 기업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 발굴하겠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지난 24일(수), 25일(목) 상임위 소관 2024년 업무보고를 통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신설된 AI국, 국제협력국과 미래성장산업국을 소관부서로 두고 있으며, 산하기관으로는 도내 기업지원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원이 있다.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서 의원은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중소기업 지원 등 분야에 대해 연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으며, 후반기에도 날카로운 도정 감시와 내실 있는 정책 제안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전반기 서 의원은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와 '경기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스톱 기업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종합거점센터'의 설치를 제안하는 등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양일간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서 의원은 신설된 AI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비전 제시 필요성을 강조하고, AI 발전으로 소외되는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AI 교육을 당부했다. 또, 미래성장산업국의 주요 사업인 세계경제포럼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서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평택을 넘어 경기도의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도내 기업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도와 적극 협력해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서 의원의 지역구인 평택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와 KG모빌리티를 비롯한 자동차 부품 기업이 집적해 있으며, 평택항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수소교통 복합기지'가 구축되어 있는 등 경기도 미래산업의 전초기지로 알려져 있어 서 의원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2024-07-31 13:56: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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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 광양전어축제 8월 23일 개막

'제23회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어! 별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배알도 섬정원 보물찾기', '청소년 행복 락(樂) 페스티벌', 대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민속씨름 대회'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한 축제 프로그램 외에 배알도 섬정원, 별헤는 다리 야간 경관 같은 볼거리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 첫째 날(23일)은 포에버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관광객을 위한 즉흥 무대, 전어가요제 예선이 펼쳐진다. 개막식이 열리는 둘째 날(24일)은 매년 축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어 잡기 체험, 청소년 행복 락(樂) 페스티벌, 전남 무형문화재 전어잡이 소리 시연, 붓글씨 퍼포먼스, 초대 가수(장민호)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25일)은 전국 전통 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전어 잡기 체험, 전어가요제 본선, 초대 가수(김소유 등) 축하공연이 준비했으며, 총 사흘간 펼쳐지는 축제가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어 축제가 열리는 망덕포구는 광양 진월 IC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국도 2호선을 이용하면 행사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 망덕 먹거리타운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므로 주차는 전어조형물이 있는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이나 진월초등학교 뒤쪽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2024-07-31 13:55:2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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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 백운장학회 장학생 모집

재단법인 백운장학회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달간 2024년 백운장학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440명으로 ▲대학생 294명 ▲특기생 40명 ▲선행학생 9명 ▲다문화가정 학생 9명 ▲초중고 다자녀 가정 50명 ▲향우자녀 9명 ▲지정기탁 12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 ▲특기지도 우수학교 7개교 등 총 9개 분야에서 선발해 6억9천8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예우하고 교육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총 20명, 1천7백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유일한 대학인 광양보건대의 정상화를 위한 '광양보건대 살리기 운동'에 동참해 관내 대학 분야 장학금을 3천만 원 증액해 1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 요건은 2024년 8월 1일 전부터 부, 모 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대학생은 본인 관외 거주 인정) 학생이다. 신청서는 읍/면/동사무소 또는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광양커뮤니티센터, 5층)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방법은 모집 분야별로 별도의 기준을 따르며, 대학생의 경우에는 학업 성적과 재산, 소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대학생 재산과 소득 정도 평가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발급하는 학자금지원구간통지서의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하며, 학자금지원구간통지서 발급이 불가능한 대학원생과 유학생은 부모의 건강보험납부 확인서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지원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다. 대학생은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하고 최저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한다.

2024-07-31 13:54:4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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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여성지원자 외면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31일 실시하는 2024년도 제1회 신안군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50명 모집에 243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체 응시원서 접수자 중 남성이 56%(137명), 여성이 44%(106명)를 보였으며, 시설, 녹지 등 직렬은 남성이 69%(95명), 여성이 31%(43명)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만 사회복지 직렬의 경우 남성이 40%(42명), 여성이 60%(63명) 지원했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2023년 기준 지방공무원 성별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아졌다고 밝혔는데 신안군에서는 그 반대의 결과를 보인 것이다. 이는 신안군이 섬으로 이뤄진 지역적 특성으로 가족과 떨어져 홀로 섬에서 생활하는 어려움과 장시간 배를 타야 하고 여객선 결항으로 2~3주말을 육지에 나오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타시군에 비해 여성지원자가 월등히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타시군 및 중앙부처 등으로 50여 명이 전출을 갔는데 90% 이상이 여성공무원이었다. 신안군 공무원은 현재 남성이 65%, 여성이 35%로 이는 여성공무원들의 섬 지역 근무가 어렵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신안군 인사관계자는 "여성공무원들은 5년의 전출제한기간이 지나면 타시군으로 전출하려는 문의가 많은데 섬 지역 근무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결원이 많아 전출 동의에 어려움이 많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신안군은 아이 키우기 행복한 직장만들기를 위해 육아시간 정례화, 초6까지 교육지도시간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2024-07-31 13:54:1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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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계 최대 기후변화 회의 2028년 고양시 유치 총력

고양시는 2028년에 개최될 예정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양시는 대규모 MICE(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 인프라와 탄소중립 정책을 내세워, 환경 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COP33을 유치하여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COP33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 고양시가 개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의 국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시는 지난해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처음으로 COP33 유치 의사를 밝혔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기후변화 관련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협약 이행사항을 점검하는 글로벌 공식 국제회의로, 매년 개최된다. 1995년 베를린에서 첫 회의가 열린 이래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아제르바이잔에서 제29차 당사국총회가 열린다. 당사국총회의 개최국은 당사국 간 협의에 의해 최종 결정되며, 대륙별 순환 원칙에 따라 2028년에는 아시아·태평양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COP33이 대한민국 고양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고양시는 2021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왔으며,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서 이동환 시장은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한국집행위원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아 참석했다. 그는 지노 반 베긴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 등을 만나 고양시의 탄소중립 노력과 COP33 개최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유치 의사를 밝혔다. 고양시는 킨텍스 회의장과 인천국제공항과의 근접성, 탄소중립 정책의 성실한 이행 등 다양한 강점을 갖추고 있다. 킨텍스는 현재 10만 8천㎡의 전시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2027년까지 21층, 310개 객실 규모의 앵커 호텔도 들어설 예정이다.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는 세계 25위권의 전시·컨벤션 센터로 자리잡게 된다. 고양시는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외국인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유리하다. 이러한 강점 덕분에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내년 9월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또한 파리기후변화협약(파리협정) 이행을 위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2.8%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목표를 세우고, 매년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고양시는 온실가스 9만 5천여 톤을 감축하며 감축목표의 82.6%를 달성했다. 올해 5월에는 고양시정연구원에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개소했으며, 하반기에는 장항습지에 고양장항습지생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고양시는 또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저탄소 도시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국제회의를 열기 적합한 MICE 기반을 갖춘 지속가능한 저탄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구체적인 의사 표명이 없어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고양시가 COP33 개최도시로 선정돼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의 선도 국가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7-31 13:54: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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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환경부 ‘이 달의 생태관광지’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선정

환경부가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생태관광지'에 8월을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으로 선정하였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2018년에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깨끗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어 은별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인 수하마을 일대와 왕피천 지류인 장수 포천의 수하계곡을 중심으로 조성된 반딧불이생태공원이 있는 생태관광지로 위상이 높은 곳이다. 영양군 생태관광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반딧불이천문대와 별생태체험관에서의 태양흑점 관측, 빛공해 및 우주여행, VR체험이 있고, 청소년수련원에서의 챌린지타운, 퀵플라이트, 곡선짚라인 체험 등이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에서 유일한 반딧불이와 별을 생태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킨 이곳에서 밤에는 캄캄한 밤하늘의 은하수와 황홀한 반딧불이의 군무가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낮에는 국가급 생태문화탐방로에서 오지생태탐방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친 현대인의 마음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달의 생태관광지, 8월」은 환경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영양의 생태관광지역과 주변 생태자원을 5분가량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7-31 11:19:3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