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양시, 성실납세자 우대혜택 확대 추진

안양시가 성실납세자 및 유공납세자에 대한 우대혜택 확대를 추진 중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의료기관 3곳과 성실납세자 대상 의료비 할인 제공에 대한 사항을 조율 중이다. 또 안양문화예술재단과는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에 대해 할인을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내달 중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안양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오는 10월 중 안양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금고(현 NH농협은행)에서 제공하는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 대상자를 기존 신규 대출자에서 기한연장 대출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성실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1월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5년간 연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세입 재정에 기여한 자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한다. 성실납세자에게 시 금고 대출금리 우대 및 수수료 감면, 경품(안양사랑페이) 등 혜택을 제공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이에 더해 시장 표창, 3년간 세무조사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성실 및 유공납세자 지원 참여를 희망하는 협약기관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의료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실납세자분들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5:34: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여름 휴가는 즐길거리 풍성한 경북휴양림으로 오세요!"

경북도는 올여름 휴양림에서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준비로 공·사립 자연휴양림 22개소의 연간 이용객 수 10% 증가와 가동률 (2024년) 51% → (2026년) 6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푹푹 찌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고 싶다면, 포항 비학산, 김천 수도산, 안동 계명산, 구미 옥성, 영천운주산 승마, 상주 성주봉, 의성 금봉, 성주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등에 마련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가면 된다. 8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문화와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청송자연휴양림으로 가면 된다. 청송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 내 1천 여권의 책을 보유한 숲속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풍광과 함께 독서, 산책, 휴식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감성을 채우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엔 안성맞춤이다. 이 밖에도, 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8월 29일부터 한 달 동안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1객실(숲속의 집 8호, 23㎡)을 시범 운영한다. 반려견 동반자들을 위해 야생화단지 주변 등 지정 산책로 구역을 구분해 운영하고, CCTV를 설치한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맹견 8종은 입장이 제한되며 동물 등록을 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보호자가 배변 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동반 입장해야 한다. 휴양림 측은 추후 증가하는 반려견 양육 가구에 비해 부족한 반려견 놀이터를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출산한 부부를 대상으로 '출산기념 무료이용권'을 배부해 원하는 날짜에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보현산댐 짚와이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휴양림을 방문하고 싶은 도민들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인 숲나들e에서'자연휴양림' 위치와 주소를 확인하고 각 프로그램, 부대시설도 한 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휴가철 스포츠, 물놀이까지 프로그램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휴양림에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북만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휴양상품을 선보여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5:33:49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슬로바키아 대학들과 글로벌 국제교류협정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슬로바키아 교육과학연구체육부 및 현지 5개 대학과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국제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글로컬 인재 양성 및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창원대의 이번 MOU 체결은 '동남권 RISE 사업 전략 수립 및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 과정의 하나로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동남권 14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은 2024학년도 동남권 RISE 사업 전략 수립 및 지산학 협력을 위해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를 방문, 슬로바키아 교육부가 주관하는 콘퍼런스에 참여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대학들은 슬로바키아 교육부 국무장관 간담회,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소개, 산학연 협력 관련 주제 토론, 네트워킹, MOU 체결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끌어냈다. 이번 MOU로 국립창원대는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공유·협업 ▲인적자원 교류 ▲산학 공동 연구 개발 참여 ▲세미나 및 학술대회 ▲글로벌 인턴십·실습·채용에 관한 공유·협업 ▲산학연 협력 정보 제공 등에 관한 사항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통해 슬로바키아와 동남권 LINC 3.0 사업 수행 대학 간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의 공유-협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더 나은 교류 협력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석한 로베르트 젬베라 슬로바키아 교육부 국무장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슬로바키아와 한국 대학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잠재력을 가진 슬로바키아 대학들과 연구기관들이 한국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함은 물론 이런 교류가 양국에 큰 이익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 LINC 3.0 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이번 MOU 체결로 슬로바키아 대학들과 교류 협력 시너지를 기대하며 유럽의 산학연 연계 및 지산학 협력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RISE 사업 대응 전략 수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15:33: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강주택 의원, 시도의회의장협 ‘우수의정대상’ 수상

강주택 부산시의원(해양도시안전위원회)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우수한 의정 활동을 수행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강주택 의원은 제9대 부산시의회 시의원으로서 성실한 의정 활동과 지역 주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방의회 위상과 대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현장 중심 문제 해결과 민의를 대변하는 입법·의결·감사 활동을 통해 부산시 발전에 기여했다. 강의원은 시민과 소통하며 활발한 현장 방문 활동을 통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구현했으며 시민의 눈으로 부산시 문제점을 파악, 시민의 입장에서 5분 자유 발언 등 정책 제언을 통해 개선 필요성을 확산시키고, 관련 내용의 조례 제·개정을 통해 시(市) 집행부서의 적극적 대응과 긴밀한 협력을 추구, 시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했다. 또 제9대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분야에 대해 다양하고 전문적 관점으로 현안을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바람직한 의회 운영,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바 등이 큰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주택 의원은 "우수의정대상은 우리 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가장 모범적인 지방의회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라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삶터 곳곳을 챙기면서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0 15:33: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상반기 기존주택 152호 매입 완료

부산도시공사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2024년 상반기에 기존주택 152호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공사가 도심 내 기존 다가구·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매년 약 200호의 주택을 꾸준히 매입해 올해 7월 기준 2869호를 관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8호의 기존주택을 추가로 매입해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기존주택 매입 관련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입심의위원회의 외부 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청탁 등 부정행위자 신고와 제재 방안 도입 등 다양한 업무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2024년 주택 매입 공고'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청탁과 부정행위자에 대한 신청 금지를 공고문에 명시했다. 주택 매입 관련 매도인과 중개 사무인 등 부정행위자는 제재 확정일에서 10년간 주택 매입 신청이 금지된다. 더불어 기존주택 매입 업무와 관련한 매입심의위원회 운영지침도 개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정하고 투명한 주택 매입을 위해 외부 심의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의결권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부터는 의결권을 가진 심의위원 전원은 외부위원만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게는 의결권이 부여되지 않는다. 또 외부위원의 임기와 연임 관련 규정을 폐지하고, 회기마다 새로운 외부위원을 선임한다. 심의위원은 청렴 서약서와 직무 윤리 사전 진단서를 작성하도록 명문화해 청탁과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외부위원 자격 요건을 강화해 관련 분야 자격증과 최소 5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요구한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기존주택 매입 시 내부 위원을 배제하고,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부정행위와 청탁을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또 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와 외부위원의 자격 요건 강화 등을 통해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부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15:21: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수료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와 언더독스가 공동 주관한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의 수료식이 지난 26일 경상국립대 내동캠퍼스 101호에서 진행됐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청년 이탈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0개 거점 대학과 함께 매년 1500명의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국내 최초의 거점대학 연계형 청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그룹이 전국 30개 지역거점대학과 연계해 운영했다. 경상국립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협력 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 경상국립대는 43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로 지역에서 창업해 사업을 하는 창업 도우미와 함께 실제적인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문제 정의와 고객 분석 ▲기존 솔루션 분석 및 관점 도출 ▲아이템 구체화 및 프로토타입 ▲시장·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피드백 ▲사업계획서 발표 등을 7월 2일부터 26일까지 8회 진행했다. 지난 26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에 참여한 팀들이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PPT 자료를 만들어 발표했다. 22개 팀 가운데 21개 팀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수정 및 고도화해 발표하고 우수팀을 선정했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2팀은 앞으로 전국 30개 대학에서 뽑힌 우수팀들과 총상금 1억 5000만원 상당의 최종 성과 공유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하나금융그룹에서 대학별 선정된 우수팀들에 제공하는 300만원의 바우처 및 후속 창업지원 연계 혜택도 받게 된다. 이번 2024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창업 교육은 22개 팀, 43명의 참가자 100%가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박상혁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됐다"며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이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15:20: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