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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덥고 습한 날씨에 ‘고추 병해충 예방’ 당부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고추 탄저병과 담배나방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고추 탄저병은 7월 중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기를 거쳐 8-9월에 급격히 증가한다. 병균은 비바람에 의해 다른 열매에 2차 감염을 일으키므로, 병든 열매는 발견 즉시 제거해 소각하고 재배지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담배나방은 어린 벌레가 주로 열매 속을 파고들어 작물 수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2세대 성충이 발생하는 7월 중하순에 집중적인 방제가 필요하다. 탄저병과 담배나방은 발생 시기가 비슷해 동시 방제와 예방적 약제 살포가 매우 중요하므로 비가 오기 전후, 적용약제를 10일 간격으로 골고루 묻도록 등록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잦은 강우로 고추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병해충 사전 방제와 배수로 정비 등 포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꼼꼼한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기술 지도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7-23 09:3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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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민주평통 행사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회장 김남중)가 전국 최초로 주관한 '탈북민과 함께하는 전국 글로벌 근로자 통일 한마음 올림픽'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사업주,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대한민국 거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탈북민 간의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제연합(UN)의 깃발 아래 스리랑카와 탈북민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등 12개 국가의 입장식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주목을 받았다. 김남중 진도민주평통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에 참석하신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은 우리 지역 경제에 큰 주역이고, 큰 힘"이라며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조국의 향수 속에 하루 하루를 그리움에 보냈을 탈북민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지도자들은 행사의 의미를 높게 평가하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올해 한 번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인종, 국적, 종교의 차별 없이 화합 하면서 진도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와 대한민국을 통합하는 글로벌 통일 한마음 잔치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탈북민 중에도 한국에 와서 성공하신 분들이 있다"며 "이번에 특히 탈북민 출신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민주평통 사무처장으로 취임하셨기 때문에 탈북민 여러분들의 권익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날 진도민주평통은 앞서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수해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모아드림에 수해 의연금(100만원)과 함께 인재육성장학금(100만원)을 함께 기탁 했다. 개회식이 끝난 뒤 참여자들은 체육행사와 장기 자랑, 초대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한편, 진도민주평통은 "국적, 종교, 정치적으로 차별 받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탈북민과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 공동체에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23 09:36: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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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폭염 대비 취약계층 지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9월 말까지 장애인, 독거노인, 의료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F팀은 장애인, 독거노인, 의료급여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활동 지원, 맞춤형 돌봄, 119와 연계한 응급 안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먼저 폭염 기간 동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활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대상자 108명은 활동지원사가 직접 안전을 챙긴다. 장애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냉방기 실내 적정 온도 유지와 응급 상황 관리 체계를 점검하여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기저질환이 있는 의료급여 수급자 및 독거노인은 생활지원사와 의료급여 사례 관리사가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행동 요령(외출 자제, 수분 섭취, 서늘한 곳에 있기)을 안내하고 있다. 만성 질환자의 경우 복약 상황을 확인하고 의료 지원을 통해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또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주거 취약 가구와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 단수된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추교훈 주민복지과장은 "폭염과 폭우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진다"면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3 09:33: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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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현관 군수, 해남군 청렴 실천 강조

명현관 군수는 지난 22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회의에서 청렴을 위한 혁신을 군정의 최대 과제로 설정하고, 업무 추진 시 청렴 실천을 최우선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명 군수는"민선7기 이후 깨끗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위해 청렴을 최대의 가치로 생각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며"관행적으로 추진해오던 청렴시책도 다시한번 점검하고, 진심어린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 노력이 조직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올해 청렴 멘토제를 비롯해 부서 자체 청렴직원 선정, 부재중 전화 누락 방지를 위한 청렴 메모지, 보조사업 맞춤형 안내 및 탈락자 사후 관리, 사업 착공 시 부조리 신고 안내 강화, 개인 SNS를 통한 청렴 결의, 청렴 칭찬 쿠폰 등 새로운 시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 올해 시무식과 함께 첫 번째 군수 지시사항으로 청렴도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전 부서에서 46개 청렴시책을 발굴해 연중 추진해 오고 있으며, 분기별 시책 추진상황을 재차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군민체감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날 청렴회의를 통해 명군수는"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 자세와 함께 사실에 근거한 청렴도 평가 노력, 민원인들에 대한 무한 친절과 성실한 마음이 필요하다"며"도내 유일하게 5년연속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해남의 위상에 자부심을 갖고, 청렴도 한단계 도약을 위해 해남군 공직자의 제1의 덕목으로 삼고 생활 속에서 계속해 청렴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한편 보고회에 앞서 명현관 군수와 손명도 부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은 앞으로 업무시간 중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명찰을 패용하기로 하고, 보다 친절하고, 청렴한 자세로 일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청렴명찰 전달식을 가졌다.

2024-07-23 09:33: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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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백일동안 기침한다는 백일해 전국 유행 어린이 예방접종 당부

해남군은 올들어 전국적으로 급성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관내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하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7월 6일 기준 전국적으로 6,986명의 환자가 발생, 전년 대비 24배 달하는 등 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다. 발작성 기침을 유발하며, 호흡기 분비물이나 비말을 통한 전파로 집단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유증상 감염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 간접전파 되기도 한다. 성인은 백일해 증상과 질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으나, 영유아처럼 면연력이 약한 집단에서는 1명이 12~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영유아는 2, 4, 6개월에 기초접종을 받고 어린이집·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15~18개월, 4~6세, 11~12세 어린이는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관내 어린이 백일해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와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병원에서 유료 접종을 받아야 하지만 손주, 손녀들에게 감염예방을 위해 반드시 접종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확산세가 보고되고 있다"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백일해 등 무료 국가 예방접종 18종을 반드시 완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호흡기 감염병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실내 환기 자주하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받기 등도 반드시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07-23 09:32: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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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족센터, 다문화 자조모임 추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9일 암태면 교류소통공간(다가온)에서 30여 명의 다문화가정과 함께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심리·정서적 안정, 정보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조모임을 가졌다. 다문화 자조모임은 언어·문화가 다른 낯선 타지에서 느끼는 정서적 이질감 극복과 가정이나 생활속에서 받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모임이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들끼리 친구도 사귀고 여가활동도 함께한다. 신안군에서는 매년 7개 권역의 교류소통공간에서 자조모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교류, 자기 역량 강화, 문화예술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스스로는 자존감도 높여 긍정적인 가족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하고 있다. 결혼이민자들 간의 문화를 교류하면서 출신국가들과 한국문화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문화 간의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고자 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다문화가족이 신안군에서 외롭지 않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부모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가족센터의 역할을 더욱더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23 09:31:4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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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로 지역상생 실천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2일, 지역 상생과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절기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킨텍스와 고양시에 위치한 사회적 기업 룰루랄라가 함께 진행했다. 고양시 특산물인 일산 열무를 사용해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일 킨텍스 10홀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킨텍스 임직원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시 지역 커뮤니티 '일산아지매'에서 40여 명 등 총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약 2톤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아동양육시설,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총 200여 곳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혜원 사원은 "김치를 담가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 긴장됐지만, 취약계층에 전달된다고 하니 더욱 의미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킨텍스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는 단발성이 아니라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돕는 이중의 의미가 있다"며, "킨텍스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사회에 더 큰 환원을 이루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3 05:46: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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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처리 혁신

파주시는 개발행위허가를 비롯한 소규모 개발사업이 시민의 일상생활과 생업에 직결되어 대규모 개발사업과 달리 즉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인허가 과정을 혁신하고 있다. 특히, 건축주를 초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인허가 절차의 지연이다. 인허가가 지연되면 사업 진행이 지체되고, 이에 따라 금융비용, 사업비, 공사비 등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며, 사업 자체가 동력을 잃는 경우도 빈번하다. 파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민의 생업과 재산권에 직결되는 각종 인허가 업무의 고충을 덜기 위해 인허가 업무 프로세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시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허가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는 단순하게, 처리 속도는 빠르게' 만드는 것을 혁신의 핵심으로 삼았다. 파주시가 제안한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는 이러한 인허가 행정의 비효율을 타파하고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민원 신청 후 7일 이내에 법령 검토와 관련 부서 간 협의를 거쳐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된 '2·5·7 제도'는 2023년 7월 시행 이후 제도 준수율 99.7%를 기록하며, 인허가 처리 기간을 평균 41일에서 18일로 57%나 단축시켰다. 이 제도를 경험한 민원인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6점에 달한다. ◆공무원 편의주의 탈피와 과감한 조직 개편으로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 실현 파주시의 인허가 행정 혁신은 '시민 중심 적극 행정'을 핵심 철학으로 삼은 김경일 파주시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첫걸음은 공무원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조직을 과감히 개편하는 것이었다. 지난해 1월 파주시는 건축주택국 산하에 허가과를 신설하여 건축, 산지전용, 농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등 개별 부서로 나뉘어 있던 업무를 하나로 집중시켰다. 허가과를 다시 1, 2, 3과로 나누어 각 읍면동 지역별 민원을 전담화하여 복합 민원의 일괄 처리가 가능한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을 실현했다. 이는 인허가 처리 기간을 크게 단축시켰고,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허가총괄과 신설로 대민 소통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 파주시는 올해 1월 허가총괄과를 신설하여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과 집중력을 더욱 강화했다. 기업지원과에서 처리해왔던 공장설립 팀을 허가총괄과로 이관하고, 인허가 업무를 제외한 행정업무와 인허가 설계업체와의 소통 창구 역할도 허가총괄과가 맡아 처리하고 있다. 또한, 무분별한 농지 불법 성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별도로 신설했다. 2·5·7 제도의 궁극적인 목표는 빠르고 간편해진 인허가를 통해 시민 편의를 개선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행정 신뢰의 원천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입해 2·5·7 제도를 '소통과 협력의 2·5·7 플러스'로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다. ◆'소통과 협력의 2·5·7 플러스'로 행정 신뢰도 및 시민 편의 증대 파주시는 건축주(신청인)를 대상으로 분기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민 의견을 듣고 인허가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시 공식 누리집에 인허가 정보공유 게시판을 개설하고, 인허가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책자를 발간해 시민들이 새로운 행정서비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인허가 대행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민원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자주 지적되는 보완 사항을 정리해 업체들에게 전파하는 등의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허가 관련 민원에 적용되던 건축사의 현장 조사 및 검사, 확인 의무를 건축신고 민원으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통해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인허가 혁신은 곧 민생 살리는 혁신" 김경일 시장은 "시민이 만드는 파주시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하고, 확실하고 실질적인 민생 지키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허가는 시민의 생업과 재산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정 절차이며, 이를 혁신함으로써 시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2024-07-23 05:46:0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