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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8월 1일부터 출품작 공모

영화의전당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 예정인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Busan International AI Film Festival)'의 출품작을 8월 1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의 창의적인 인공지능 활용 사례 발굴과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화를 조명하며 AI 기술이 영화 산업과 미학에 기여할 가능성을 열어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모는 국제 경쟁으로 진행되며 2023년 이후 제작이 완료된 영화만 출품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술이 영화의 부분 또는 전체에 활용된 작품이여야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다만 출품작의 러닝타임은 크레딧을 제외하고 3~15분이어야 한다. 공모제 출품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접수된 출품작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15편이 본선에 진출한다. 15편의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진행되는 본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폐막식에 발표될 예정이다. 총 4편의 작품을 시상하고 총 상금은 2만 2000달러다. '최우수 AI창의 영화상'을 포함해 차등적으로 시상한다.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에서 상영되며 '감독과의 대화'를 포함해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인공지능 영화제의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평소 영화 제작의 꿈이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7-22 15:2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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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권 활성화 및 지역 경기 살리기 상생 협약식 개최

거제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지역 경기 살리기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거제시, 거제상공회의소,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양대 협력사협의회 및 건화 등 실질적인 기관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른 거제시, 조선소 및 관계기관 간의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 주요내용으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지역 건설업체·지역 농·수산·특산물 등 우선 구매 및 이용 ▲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관련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 ▲행정 주요 시책 및 공모 사업 공유 및 협조 ▲범시민 공감대 형성 동참 ▲각 기관별 역할의 충실한 이행 등에 적극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동안 지역 경기 살리기 하나로 ▲시청 광장 및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할인·쿠폰 행사 추진 ▲농특산물 먹거리 지원센터 운영 ▲각종 공사 지역업체 하도 권유 ▲공공건축 사업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지난 6월부터 공공용 노면 청소차량에 지역 상품 이용 현수막을 부착 및 연중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홍보물품 제작 및 배부를 통해 범시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식을 계기로 거제시의 행정적 지원에 양대 조선소 및 참여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려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2 15:19: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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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산림청에 ‘양산수목원’ 신속 추진 건의

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22일 산림청에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이날 대전에 있는 산림청을 찾아 임상섭 청장을 만나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올 하반기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 이행을 위해 양산수목원 조성 예정지 지정 승인 고시를 신속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 시장의 이 같은 요청은 양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경남도를 거쳐 산림청에 신청한 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 고시에 대해 빠른 처리를 직접 나서 건의한 것. 양산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목원 조성을 통해 동남권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부산 울산 경남을 대표할 산림휴양·복지·문화공간을 구축하고자 시장 공약사업으로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을 선정, 추진 중이다. 조성 예정지는 대운산자연휴양림과 생태숲, 항노화 힐링체험시설인 '숲애서'가 있는 용당동 산 66-2 일원의 32.6㏊다. 시는 산림청이 수목원 예정지 지정 승인 고시를 하면 중앙투자심사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조성계획 수립·승인, 진행 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나 시장은 "양산수목원 조성사업은 양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산림 생물과 수목 유전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는 물론 관련 산업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산림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 청장은 "양산시의 수목원 조성 계획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산림을 활용한 중요 자원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7-22 15:19: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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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 연합 야간체육대회 성료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주최로 '하동 청년 연합 야간체육대회'가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 동아리, 청년 단체 등 회원 100여 명이 모여 열정 가득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체육대회는 에어봉 릴레이, 한마음 배구대회, 어울림 한마당 레크리에이션 등 체육 행사와 더불어 청년들 간의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치러졌다. 이번 체육대회가 하동 청년들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참여자들은 다양한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협동심을 다지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나눴다. 특히 하동군 내 다양한 청년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년들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 의견을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춘이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존재이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석"이라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는 설자리, 살자리, 놀자리, 일자리 4개의 분과로 구성돼 총 42명의 회원이 개인별 관심 분야에 따라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여가 활동비 지원사업, 청년 거점공간 활용 방안 등 청년들이 체감할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 청년의 날(9월 28일) 행사를 비롯해 청년들을 이어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2024-07-22 15:1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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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가정에 홈케어 지원

고양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가정 108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과 세탁기 청소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가구 홈케어 지원 사업'을 22일 발표했다. '주거취약가구 홈케어 지원 사업'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취약 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한 1,000만 원의 후원금으로 진행된다. 이번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등으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가정이다. 에어컨 청소는 80가구, 세탁기 청소는 28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로 협소한 공간에 오래된 에어컨과 세탁기가 설치되어 있는 지원 가정에 전문 업체가 방문하여 악취, 세균, 곰팡이 등을 꼼꼼히 제거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기요금을 절감하며, 고가의 에어컨 및 세탁기의 사용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주거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에어컨과 세탁기를 청소하지 못한 분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지만 많은 분들의 이웃 사랑이 시원한 바람이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2024-07-22 15:18:0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