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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법정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만족도 조사 실시

의정부시는 3월부터 법정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을 대상으로 주 1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중심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이번 조사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 방식을 개선해 보다 촘촘하고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그동안은 연말에 종합적으로 만족도를 파악하는 방식이었으나, 시민의 체감 의견을 보다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조사 주기를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조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항목은 ▲민원 접수의 편의성 ▲담당 공무원의 대응성 ▲시설 이용 편리성 및 쾌적성 ▲민원 처리 과정 및 품질 ▲전반적 만족도 결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응답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유형별,부서별 분석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우선 개선 대상으로 관리한다. 참여 대상은 해당 기간 중 법정 민원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신청한 시민이다. 민원 처리 완료 후 문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고, 신속한 개선으로 체감도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6:10: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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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찾아가는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2026년도 체납 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 능력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어 납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정리 보류 처분을 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과 함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부동산 압류, 예금·급여 등 채권압류,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힘쓰고 있다.

2026-03-03 16:10: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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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전직 의장단,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공식지지 선언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의정부시의회 전직 의장단(노영일·안지찬·최경자)이 안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전직 의장단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 의정부시의 상황을 "무리한 행정 뒤집기로 민생 예산이 삭감되고 골목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린 초유의 위기"로 진단하고, "벼랑 끝 의정부에는 행정을 연습할 '초짜' 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를 바꿀 '검증된 실력자'가 절실하다"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시의회는 본디 시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이라며 "과거 안병용 후보와 치열하게 논쟁하고 협력하며 그의 뚝심과 능력을 가장 매섭게 지켜본 당사자들로서 안 후보의 행정력을 확실히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안 예비후보가 과거 86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 부채를 의회와 협치를 통해 전액 상환했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마사회 본사 및 에코 홀스파크 유치(매년 500억원 세수 확보) ▲반환 공여지 내 AI·휴머노이드 로봇 첨단 생태계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완벽한 마스터플랜"이라고 치켜 세웠다. 이러한 전직 의장단의 지지 선언에 대해 안병용 예비후보는 "과거 시정을 이끌며 저를 가장 엄격하게 꾸짖고 또 가장 든든하게 밀어주셨던 세 분의 의장님께서 이렇게 큰 힘을 실어주니 천군만마를 얻은듯하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시정의 최고 견제 기관이었던 의장님들이 인정해 주신 '행정 실력'이라는 훈장의 무게를 반드시 살려내어, 의장님들과 시민들의 믿음에 흔들림 없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3-03 16:10:0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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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용부 공모사업 2건 최종 선정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핵심 거점인 양주시청년센터는 오는 4월, 더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공간 확장에 맞춰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 중심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고 당당히 사회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 전문 인력과 민간의 역량을 결합해, 청년들이 도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15:27: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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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이사비 지원 확대

울진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경상북도와 협력해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접수한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부모 중 1명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자녀 가운데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경상북도 주민등록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정은 5만 원, 3자녀는 7만 원을 지원한다. 4자녀 이상은 10만 원 쿠폰을 받는다. 쿠폰은 10월 30일까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울진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이사비용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정이 대상이다. 타 시군에서 울진군으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을 포함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 한도로 실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약 10가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자녀를 우대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4:42:3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