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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글로벌 물류 공급망 투자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물류사, 항만 운영사, 건설사, 금융기관, 유관 협회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 등 각 기관들의 '공급망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먼저 공사 해양인프라금융 소개를 비롯해 ▲KOBC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 ▲한국수출입은행의 '공급망안정화기금'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PIS 펀드' 등 각 기관의 공급망 지원체계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금융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경제와 물류 부동산 시장의 동향 및 전망도 공유했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설명회에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신 것은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우리 기업들의 고민이 깊기 때문이고 생각한다"며 "공사가 조성하는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가 우리 기업을 위한 신속,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설명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앞으로 공사 금융 지원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항만 물류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후속 투자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07-16 09:1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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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영회원 조속한 복원에 행정력 지원"

박승원 광명시장이 15일 오후 영회원에서 영회원 복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회빈강씨 기념관 건립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사업 등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유산청에 광명 영회원의 조속한 복원을 당부하며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과 영회원 복원 완료 시기를 맞춰 영회원이 문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개방될 수 있도록 시와 국가유산청의 협조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은 박 시장의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인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회원 인근 노온사저수지에 공원을 조성하여 도심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과 영회원 방문객에게 휴식 및 생태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광명시의 대표 국가유산인 '광명 영회원'이 조속히 복원, 개방되고 민회빈강씨를 알리는 기념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회원은 광명시 노온사동에 위치한 조선 제16대 왕 인조의 큰아들 소현세자의 부인 민회빈강씨의 묘소로 1991년 국가지정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광명시에서 관리하다가 2013년 국가유산청으로 관리가 이관되며 정자각과 홍살문 등 소실된 유물을 포함한 영회원 일원을 복원 중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 이재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장, 강연천 금천강씨대종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7-16 09:15: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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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일본 도쿄도 구의회 의원 방문···'친환경 학교급식' 벤치마킹

일본 도쿄의 네리마구·아다치구·메구로구 등 3개 의회 의원 3명이 안양시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5일 안양시를 방문했다. 방문한 야마구치 아키코(네리마구), 타카하시 마유미(아다치구), 코이데 마아리(메구로구) 의원 등은 교육현장 개선과 먹거리 정책 추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원들이다. 한국의 친환경 급식을 일본에 소개하며 활동 중인 다나카 히로시 한국풀뿌리학당 대표와 각종 저서와 기고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일본에 알리고 있는 이토 준코 작가 겸 기자도 취재를 위해 동행했다. 방문단은 이날 먼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공동급식지원센터의 연혁, 4개 지자체 간 민관 거버넌스 구축 과정 및 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부안초등학교로 이동해 학교급식을 참관한 뒤 직접 시식을 하고, 안양시 급식 운영 현황 확인 및 영양교사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안양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방문단에게 안양시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정책과 운영 현황 등을 상세하게 직접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우리시의 우수한 정책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양국 간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통해 학교급식 환경을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도쿄 네리마구 소속의 야마구치 아키코 의원은 "안양시 학교급식 정책에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진다 "며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 외에도 벤치마킹할 안양시 정책이 많아 도쿄에 돌아가면 안양시의 다양한 정책을 시도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본의 안양시 친환경 학교급식 벤치마킹 방문은 올해 두 번째이다. 앞서 지난 3월 29일 일본 후쿠시마와 나고야 소재 대학의 학교급식 전문가 3명이 한국의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안양시를 방문한 바 있다.

2024-07-16 09:1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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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년 연속 경기도 주관 '미세먼지 저감 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명시가 민선8기 중점 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4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부터 3년 연속 선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공기의 일상화'를 민선8기 시정 80대 과제의 하나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발굴부터 시행까지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노력해온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시행 실적 등을 대상으로한 이번 평가에서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적극 행정과 시의 특성을 반영한 광명시만의 정책 시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탄소중립, 자원순환경제, 정원도시 분야 등으로 나눠 미세먼지 시민토론회를 개최해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관내 공사장 환경관리자 대상 미세먼지 저감 교육, 환경관리 매뉴얼 배포, 공사장 환경관리계획 수립 시 미세먼지 개선 방안 사전 검토 등 비산먼지 개선을 위한 노력도 호평받았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추진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통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전년 대비 6㎍/㎥ 감소한 23㎍/㎥를 달성했다. 연평균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지난 5년으로 기간을 확장해도 2019년 26㎍/㎥에서 2023년 20㎍/㎥로 23%나 감소했다. 공공사업장 자발적 감축 이행을 적극 유도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 차량2부제 시행, 5등급 차량 수도권 내 운행제한, 사업장 및 공사장 불법 배출 집중 단속, 주요도로 청소 강화, 불법소각 단속,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등을 통한 성과이다. 시는 향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이 밀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 등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장기적으로는 오는 2027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분야 40개 과제에 216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대책은 정부와의 공동 대응을 기본으로, 광명시 미세먼지 배출원의 특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미세먼지 정보 알림 강화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 강화 등이 핵심이다.

2024-07-16 09:1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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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 "용인시의 비전을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후반기 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 구현을 통해 대한민국 중심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용인특례시의 비전을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소통과 협력 추진할 것이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 동력 발굴하겠다. 둘째, 지방의회의 독립성·자율성 확보와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자치입법권 확대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겠다. 셋째, 집행부에 대한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지향점을 추구하는 합리적 행정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현안 문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앞으로 제9대 후반기 의회는 지난 의정 성과를 디딤돌로 삼아 의정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과 조화를 이루는 데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8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4건, 의견제시 1건, 보고 2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4-07-16 09:12: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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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도의 회정재욱도의원 내방…청년 인턴십 모델 발굴

경상국립대학교는 정재욱 경남도의원이 15일 오전 경남형 청년 인턴십 모델 발굴을 위한 자료 조사를 목적으로 경상국립대를 내방했다고 밝혔다. 정재욱 도의원의 경상국립대 내방은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 사업 참여 대학 방문의 하나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욱 경남도의원, 김근일 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 경상국립대 인턴 참여 학생 등이 동행했다. 정재욱 도의원은 이날 경상국립대 진로취업지원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들과 대학에서의 취업 지원 노력과 현장 실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재욱 도의원은 경상국립대 방문 이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현장실습 지원 현황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정책지원관 청년 인턴십은 도의원과 대학생이 함께 정책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인턴십 제도다. 현재 경남도의원 가운데 인턴십에 참여하는 도의원은 정재욱 도의원을 비롯해 10명이다. 경남도의회와 경상국립대 등 경남도 내 6개 대학은 지난 3월 12일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6주간 대학생 인턴십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법학과 3학년 박현규, 산업시스템공학과 3학년 송주용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2024-07-16 09:10: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