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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교육 실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달 25일부터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읍·면·동 의료급여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장애인 등 이동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진행했으며 ▲교육참석자가 알아야 할 의료급여기관 이용 절차 ▲1종·2종 의료급여 유형별 지원내용 ▲의료급여일수 연장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의료급여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이용에 관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 여름도 안전하게 지내기 위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의료급여제도는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함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통해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도록 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실시해 신규의료급여수급권자의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통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읍·면·동 의료급여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16 09:0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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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복합 2호기 건설공사 본격 착수

한국남부발전이 침체해가는 안동 지역 사회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안동복합 2호기 건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남부발전은 15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일원에 있는 안동빛드림본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복합 2호기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은 안동빛드림본부 내 5만 3590㎡ 규모의 여유 공간을 활용해 524MW급 LNG복합발전 1기를 추가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091억원을 들여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에 폐지되는 하동 석탄화력 1호기를 대체하는 것으로, 2050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해 2020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바 있다. 남부발전은 건설사업의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12월 안동시 및 인근 지역 주민 대표과 함께 안동빛드림본부 민·관·공 상생 협의체를 발족했으며 20여 차례의 협의 끝에 안동시 풍산읍·풍천면 지역 사회 발전방안이 담긴 건설합의서를 지난 6월에 체결했다. 해당 상생 협의체에서 도출해 낸 합의서는 지난 4월 풍산읍 이장단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등 여러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발전소 주변 지역 5㎞ 이내 이장단 의향 조사 결과 36개 마을 대부분이 수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남부발전은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LNG복합발전은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난 수십년간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첨단 고성능 환경설비를 안동복합 2호기에 적용해 친환경·고효율 발전소 건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역 사회 인구 유입을 위해 안동시 풍산읍에 사택을 추가 건설할 예정이며 안동시와 협의해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으로 출연되는 100억원 상당의 특별지원금을 발전소 주변 지역 5㎞ 내에 집행할 방침이다. 또 남부발전은 주요 선진국들이 독과점하고 있는 가스터빈 시장에서 국내 기업이 함께 경쟁할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스터빈·스팀터빈 등과 같은 발전소 주기기의 구매 계약을 두산에너빌리티와 체결한 데 이어, 최근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 장기유지 보수 계약도 체결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민·관·공 협의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 발전사가 꾸준히 소통해 국가와 지역 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 합의서를 체결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행복하고 풍요로운 발전소 건설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확보해 안동복합 2호기가 무사히 안착토록 함은 물론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09:0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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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평택시 여자 프로바둑 '평택 브레인시티팀' 개막전 승리

평택시의 여자 프로바둑팀'평택 브레인시티팀'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평택도시공사는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알리고 바둑 문화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평택 브레인시티팀'을 창단했다. 안형준 5단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일본 바둑 영재 스미레 3단, 김주아 3단, 고미소 2단, 중국의 리샤오시 5단 등을 영입하며 국제적인 팀 구성을 완성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27일 발대식에서 "평택 브레인시티팀이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라며 팀에 대한 기대했다. 이에 안형준 감독은 "프로라 하면 언제나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창단 첫해지만 당연하게 우승은 목표"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포부에 걸맞게 평택 브레인시티팀은 1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1라운드 3경기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를 2-1로 제압하며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기록했다. 첫 승리로 팀의 잠재력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강팔문 사장은 "평택 브레인시티팀의 첫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우리 선수들이 앞으로도 많은 성장을 이루고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평택 브레인시티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8개 팀이 3판 다승제 14라운드 더블리그(총 56경기, 168대국)로 순위를 가리고,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열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우승 팀을 결정한다. 첫 승리를 거둔 평택 브레인시티팀은 오는 18일 서울 부광약품팀과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2024-07-16 09:0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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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진병영 군수, 농업 분야 소통하는 ‘현장 행정’ 추진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3월부터 매주 군정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선 8기 군정 추진을 위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진 군수는 지난 12일 지곡면 평촌리 사과대추 농가와 지곡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 함양군은 계속되는 기후 변화와 농업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소득 작목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사과대추 22 농가, 3.4ha를 재배하고 있다. 사과대추는 해당 연도 수확이 가능하며 재배법이 어렵지 않아 귀농인과 고령화된 농업인들이 재배하기에 적합하고, 높은 경제성을 갖고 있어 앞으로 육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은 중부권 거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사업을 위해 2022년 공모 사업을 통해 사업 대상자에 선정됐으며, 2023~2024년까지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사업 대상지에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건축 공사 및 선별 라인 스마트화 설비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 단기 소득 창출을 위해 신소득 작목 육성에 더 집중해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할 계획"이라며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산지 유통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5 14:4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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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동아대-해운대구와 ‘글로컬대학30’ 협력 강화

동서대학교와 동아대학교, 해운대구청은 15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라운지에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남호수 교학부총장, 황기현 산학협력단장, 권경수 산학협력단 부단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강대성 동아대 부총장,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동서대-동아대 글로컬 연합대학의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협력 ▲글로컬대학 선정 이후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 ▲도시문화재생 및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협동 연구, 인적·물적 자원 공유 ▲기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관련 각 협약 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무 협력 필요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부산 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는 해운대구청과의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수 해운대청장은 "대학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운대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인재 양성, 교육 협력 등에서 관·학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대와 동아대는 개방형 연합대학 체계 아래 U.F.G(University·Field·Global) 캠퍼스 구축 및 수익형 통합산단 모델을 제시해 대학과 지역 혁신 생태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07-15 14:45: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