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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중기중앙회 부산회관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노동균형 ▲혁신성장 ▲공정상생 ▲민생회복 등 4대 분야 29개 중소기업 핵심 입법 과제를 마련한 배경을 설명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입법 보완을 비롯해 ▲근로 시간제도 유연화 ▲중소기업 기업승계 특별법 제정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법 제정은 반드시 제22대 국회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21대 국회에서 납품 대금 연동제, 가업승계 제도 등 중소기업계 숙원과제들이 많이 해결됐지만, 여전히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기업상황에 맞지 않는 주 52시간 등 노동 규제들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혁신이야말로 국가가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경제를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인 만큼 이번 국회에서는 꼭 노동 규제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기업가들이 정말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며 "중소기업계가 건의해 주신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4-07-11 15:2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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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합천군은 11일 오전 10시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합천박물관 스마트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한 스마트 합천박물관 조성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남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한 합천박물관의 실감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콘텐츠 개발 지원 ▲합천박물관 스마트화 지원 콘텐츠 설치 공동 협조 ▲스마트화 개발 콘텐츠 대외 홍보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민에게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전하고, 가치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무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2024년 경남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에서는 합천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실감 체험형 미디어 아트와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 조성을 위해 콘텐츠 구축 기본방향, 앞으로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경상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지원사업 공모에 합천박물관이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11월 준공 및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 및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합천박물관이 생동감 있는 체험형 스마트 박물관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박물관의 콘텐츠 구축 대외 홍보를 강화, 합천박물관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15:20: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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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 서부권 의료기관(자원) 접근 곤란...정부자료 분석 결과

목포시는 전남 서부권 지역민들의 의료자원 접근이 더 곤란하다는 정부 공식자료 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 같은 결과는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2022), 국가통계포털(국민건강보험공단-시군구별의료인력현황, 2022), 2019년 응급의료 통계연보(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산재지정 의료기관 찾기), 헬스맵(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의료취약지 모니터링 연구)을 시가 분석한 결과로 세 번째로 이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전남 서부권은 동부권보다 전체 의료기관과 의사 수가 부족하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지정된 산재 전문 종합병원인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295병상)과 같은 전문병원도 동부권에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부권은 대형 종합병원 등이 멀리 떨어져 있어 응급상황이나 질병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진료를 받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준면적 100㎢당 의료기관 수가 서부권에 포함되는 해남권이 도내 6개 진료권 중 가장 열악하며, 상급종합병원에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180분 이상인 인구 비율이 목포권 12.4%, 해남권 52.1%로 순천권 6.4%, 여수권 5.6%보다 더 높다고 말했다. 특히, 해남권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에서 권역 응급의료센터에 도달하는 데 60분 이상 걸리는 인구 비율은 82%로 다른 권역에 비해 현저히 높아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이 있음이 나타났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까운 곳에 고난도의 중증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국립대학병원을 설립하여 지역민들이 적기에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7-11 15:20: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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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진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시상, '가족사랑 동요대회', '진주 같은 우리 가족 도란도란 사랑이야기' 등으로 구성, 참석한 시민들에게 인구감소 문제를 인식하고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를 키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전 세대가 함께할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사랑 동요대회는 참가자격을 조부모, 부모, 자녀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모두 17개 팀의 신청을 받았으며 우선순위가 높은 10개 팀을 선정해 대회를 진행했다. 동요대회 최고의 영예인 '하모상'은 2대 가족 5명이 참가해 동요 내가 바라는 세상을 부른 '진주에 살아요' 팀이 차지해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또 진주 같은 우리 가족 도란도란 사랑 이야기를 통해 다자녀 두 가족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져, 다자녀가 귀한 시대에 가족 간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범이 되는 가족의 훈훈한 사례 발표도 있었다. 이날 가족사랑 동요대회의 3대 가족 참가자는 "참 오래간만에 가슴 뛰는 설렘을 경험하는 값진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행사에 함께 참가할 수 있어서 부모님 사랑에 대한 감사와 평소 서툴렀던 아이들에 대한 애정 표현을 한꺼번에 할 기회가 됐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가족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뿌듯하고, 이런 멋진 행사를 만들어 주신 진주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는 기쁨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15:15: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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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실시

거제시는 지난 10일 고현시장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와 함께 진행했다. 다중밀집지인 고현시장 일대에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시장 상점, 카페, 식당을 방문하면서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과 실천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사항에 대해 자발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잘 지킴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고현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배출 시간과 방법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주요 시가지 및 상가 밀집지역에서 1회용품 사용억제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 아주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 면동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아울러 면·동에서도 매월 자체적으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추진 중에 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와 노력이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우리 후손들과 지구환경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15:14: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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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

울산시는 11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에서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는 분산에너지와 관련된 상담·안내·홍보·조사·연구와 민원사무의 처리 및 대행, 창업보육, 그 밖에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업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둘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를 발족하고 특화지역 계획 수립부터 기업 지원, 신사업 발굴을 추진하는 등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이날 발족하는 분산에너지 지원센터는 총 10명으로 운영된다. 우선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의 기존인력을 활용하되, 특화지역이 지정되면 정규조직으로 전환한다. 센터장과 부센터장은 울산시 에너지산업과장과 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장이 각각 겸임하고 팀원은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정책팀과 울산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센터 직원들로 구성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입법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국회통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산업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연구원,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 현판식에 이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울산시는 수렴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특화지역 계획에 반영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일정에 맞춰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4-07-11 15:14: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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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연근해 어선사 대상 정기 근로감독 시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선원법 적용 대상인 20톤 이상 연근해 어선원의 권익 보호와 체불임금 발생 예방 등을 위해 관내 연근해 어선사 중 50여 개사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정기 근로감독을 시행한다. 이번 정기 근로감독은 2023년 12월 기준 전국 1974개사의 연근해 어선 가운데 해양수산부 방침에 따라 부산청 관할 163개사의 35%인 57개사에 대해 점검 예정이다. 점검 대상 사업장 선정은 매년 정기 점검 시 지적 사항이 빈번하고 진정, 재해보상 심사 조정 청구 등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과 전년도 정기 점검 시 제외된 사업장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임금·퇴직금 등 적정 지급, 재해보상 이행 실태, 선원근로계약서 및 임금 지급대장 작성, 선내 불만 처리 절차 수립 및 선내 게시 여부 등이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선원 인권 침해 여부와 관련해 여권 등 신분증의 대리 보관 여부를 점검해 선원법의 여권 등 대리 보관 금지 규정에 대한 실질적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연근해 어선은 영세한 사업장이 많아 선원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선주가 다수 있어 철저한 근로감독을 통한 근로조건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특히 필요한 업종이며 근로감독 결과 위반 사실이 발견되면 시정 조치하고, 기한 내 미시정 시 선주에 대한 사법 처리를 병행하게 된다. 안희영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정기 근로감독을 통해 선원법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 등으로 선주가 올바른 법 적용을 함으로써 내·외국인 선원 모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선원 권익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1 15:1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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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주말·공휴일 시내버스 감차 운행 추진

목포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오는 13일부터 감차 운행된다. 목포시는 평일과 비교해 버스 이용객 수가 평균 34%가량 감소하는 주말·공휴일 시내버스 4개 노선 8대(감차율 16%)를 감차해 시내버스 운영 효율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주요 노선별 감차 현황을 살펴보면 간선1번이 20대에서 17대로, 순환66(66-1)번이 18대에서 16대로, 순환77(77-1)번이 8대에서 6대로, 지선10번이 4대에서 3대로 각각 감차 운행되며 감차로 인한 운행 간격은 노선별 2~10분 정도 늘어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연료비 절감과 시내버스 업계의 운영 적자 최소화를 위해 주말·공휴일 감차를 결정했다"면서 "운행 감축 효과를 점검하면서 불편이 발생하는 노선에 대해서는 보완할 계획이며, 버스 이용객께서는 운행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내버스 감차 운행에 따른 자세한 운행 시간표는 목포시 홈페이지 및 교통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은 토요일, 공휴일, 방학 기간, 그 밖의 수송 수요와 수송 공급력 간의 현저가 차이가 있을 때는 운행 횟수를 30%까지 감차 운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024-07-11 15:13: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