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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연계 버스노선 개편계획 발표

파주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심으로 한 버스노선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GTX 운정역으로의 이동시간 단축을 핵심으로 하며, 김경일 시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 온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서비스 제공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GTX-A 노선은 파주시 교통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노선을 중심으로 한 버스노선 개편을 통해, 운정역 접근성, 환승 편의성, 이동시간 단축 등이 이루어지면 시민들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인근 지역과 GTX 운정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안을 수립했다. 이 의견들을 토대로 GTX 연계 노선 5개를 신설하고 기존 노선 7개를 조정할 계획이다. 원활한 노선 운행을 위해 연말까지 시내 및 마을버스 40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증차가 완료되면, 운정권에는 67대, 금촌권에는 23대, 그 외 지역에는 9대의 버스가 GTX 운정역까지 운행하게 된다. 지역별로 세부 노선 계획을 살펴보면, 운정권은 10분 간격으로 배차되어 15분 내 도착, 금촌권은 15분 간격으로 배차되어 30분 내 도착, 그 외 지역은 40분 간격으로 배차되어 60분 내 도착을 목표로 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접근성이 떨어지면 GTX-A 노선 개통의 효과가 반감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버스노선 개편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계 버스의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GTX 운정역 접근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2024-07-11 15:38: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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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 춘천시 벤치마킹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대표 안치용)가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모델 창출을 위해 실시됐다. 문화자원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의원연구단체 대표인 안치용 의원과 간사 박은선 의원을 비롯해 이창식, 김상수, 김윤선, 이진규, 김길수 의원 등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사)춘천연극제와 춘천문화재단 및 (사)춘천마임축제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시 차원의 전반적인 문화정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춘천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육림고개 상점가를 찾아 중심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 춘천시는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춘천연극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 대표 공연예술축제'에 선정된 권위있는 연극축제다. 안치용 대표는 "이번 연구단체 활동은 춘천시가 도시 브랜딩에 문화를 접목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용인시 또한 이들 도시에 뒤지지 않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인만큼, 용인형 컬처노믹스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안치용(대표), 박은선(간사), 이창식, 김상수, 김윤선, 이진규, 김영식, 김길수, 기주옥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와 경제를 접목해 부가가치 창출에 이르는 문화산업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4-07-11 15:37: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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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가족 목공 예술 프로그램 운영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8월 여름방학 동안 광주시 아동·청소년들 대상으로 가족 목공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 목공 예술 프로그램은 작년 「나무의 바다, 동물의 숲」 목공 예술 프로그램의 연속 사업으로 단순히 목공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서, 나무를 활용하여 미래도시를 상상하고 구현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가족 목공 예술 프로그램은 광주시 아동·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아 자연과 나무를 탐험하고 창의성을 발휘하여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각종 행사에서 사용된 폐목재를 재활용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품 제작뿐 아니라 놀이의 흔적을 지우고 다시 원상태로 돌리는 과정을 함께 참여함으로써 탄소배출 절감과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인 8월 17일은 결과물 전시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작품을 공유하고 해체하며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미래 도시를 향한 상상력을 나무를 통해 구현해보는 유익한 가족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신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1 15:37: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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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응웬 반 꽝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 일행 방문

응웬 반 꽝(Nguyen Van Quang) 베트남 다낭시 당서기 일행 13명이 11일 경북도를 방문했다. 응웬 반 꽝 당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은 다낭시 재무국장, 노동 사회복지부 국장, 외무국장 등 주요 인사들로 구성돼 있다. 대표단은 7일 입국 후, 6박 7일간 경북을 비롯한 서울, 대구, 부산 등 지자체와 관계기관, 기업을 방문해 경제교류 협력과 관광객 유치 등의 인적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낭시는 대구광역시와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대표단의 경북 방문은 다낭시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접견한 응웬 반 꽝 당서기는 IT산업과 문화.관광 교류, 인적교류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오후에는 화산 이씨의 뿌리이자 한-베트남 간에 친선 교류의 역사가 있는 봉화 'K-베트남 밸리'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다낭시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베트남 중부의 대표 관광도시로 대구공항에서 베트남까지 직항이 개설돼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6개를 보유하고 있어 관광.문화 도시다. 2017년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가 결정된 경북과는 지역 균형 발전과 중소도시 개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응웬 반 꽝 당서기는 "경북은 첨단산업과 관광, 농업이 함께 발달된 매력적인 지역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해 가고 싶다"며, "봉화군의 K-베트남 밸리 사업이 성공을 거두어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교류 협력의 거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곳을 베트남인의 필수 관광코스로 홍보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철우경북도지사는 "다낭시는 베트남의 대표 관광도시이며, APEC정상회의를 개최해 MICE 산업을 비롯한 물류 및 IT가 발달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양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11 15:36: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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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협의체, 1차 정기회의 성료… 공동 선언문 채택

부산시설공단,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남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8일 '제1차 B-IS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B-IS(Busan-InfraStructure) 협의체'는 부산시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부산시설공단,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남구시설관리공단이 공공기관 간 우수 기술 교류와 지원 등을 위해 힘을 합쳐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출범에 따른 첫 번째 정기회의로 각 기관의 안전보건 리더와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시설물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예방 중심의 합동 안전 활동 추진으로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개최했다. B-IS 협의체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중대재해 감축 및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선언문 채택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참여 및 공통 안전수칙 제정 ▲기관 간 유사 시설물에 대한 합동 교차점검 추진 ▲기관 실무자 간 분야별 경영성과 우수 사례 및 활동 공유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회의에 참여한 각 기관 대표자들은 "부산의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들이 서로 힘을 합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시책발굴도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B-IS 협의체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공공시설 관리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해 부산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7-11 15:35: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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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8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과 배우자인 김연숙씨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기부자인 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과 배우자 김연숙씨,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박세철 회장과 김연숙씨는 각각 성금 1억원 기부하며 부산 358호, 359호 아너 회원이 됐다. 1980년 부산에서 설립된 오리엔탈정공은 선박용 크레인을 설계, 제작해 국내외 조선소에 공급하는 대표 조선기자재업체이자 코스닥 상장 회사다. 박세철 회장은 1989년에 입사, 2014년에 대표이사로 취임해 조선 불황을 극복하고 회사를 대한민국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70%를 확보한 국내 제일의 선박용 크레인 전문회사로 만들었다. 박세철 회장은 "55년 같은 해에 태어난 부부로서 칠순을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며 "나눔은 내가 나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이라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김연숙 사모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고 싶다"라는 가입 소감을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은 "두 분이 칠순을 기념하며 성대한 행사나 잔치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두 분의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엔탈정공은 2021년 12월 1억원 이상 기부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가치경영을 위한 전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부산 22호로 가입한바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1 15:3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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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기업인과 수출확대 논의

경북도는 11일 도청에서'경북도 수출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사)경북수출기업협회와 공동 개최하고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는 이정곤 회장((주) 그린텍 대표이사)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172개 사가 가입한 기업인 단체로, 수출 관계기관 협력사업, 경제 세미나, 통상포럼, 맞춤형 기업컨설팅,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경북도 수출에 앞장서는 최대 기업인 단체이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수출 기업의 금융 지원 확대 방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 및 네트워킹 강화, 현지 마케팅 및 판로 개척 지원,수출 규제 및 무역 장벽 대응 방안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북도수출기업협회 회장단,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코트라 대경지원단장, (재)경북도경제진흥원 실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북도는 이번 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역 경제 기업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도에 소재한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 상품전 운영, 해외전시회 참가, 다양한 수출상담회 개최 등 수출 마케팅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수출지원 관련 기관과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15:32:4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