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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사진 공모전 입상 우수작 시상식 성료

영화의전당은 지난 9일 '101가지 숨은 영화의전당 찾기' 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101가지 숨은 영화의전당 찾기 사진 공모전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영화도시 부산의 대표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로 거듭난 영화의전당의 숨겨진 미관을 함께 찾아보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총 20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김홍희 사진작가, 김강 경성대학교 교수, 이인미 사진작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엄중한 심사를 거치고 최종 SNS 온라인 관객 심사를 통해 대상 1건, 최우수상 3건, 우수상 5건, 장려상 10건, 최종 1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영강변에 반사된 영화의전당, 동상이 만들어낸 기이한 그림자, 광장을 달리는 아이의 정겨운 모습, 루프 LED의 화려한 빛을 강조한 작품 등 영화의전당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포착한 작품들이 수상작에 포함됐다. 수상자에게는 영화의전당 회원권, 영화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수상작 19건의 전시가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 1층 시민친화공간에 마련돼 영화의전당 방문객은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영화의전당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참여할 공모전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0 16:1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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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방자치경영대상 주민자치 부문 대상 수상

경남 의령군은 지난 9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처음 제정된 상으로 민간부문이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하는 시상 중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의령군은 주민 참여와 주민역량 강화, 주민자치 3개의 항목에 대해 전문심사위원회 평가 및 지역 주민?공무원 만족도 조사, 인터뷰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평가 후 주민자치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군민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지역 행정혁신의 주체로 거듭나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 빨래방'은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사업의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의령군 13개 전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는 행복빨래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수의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선정된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령군의 중심 의령읍에서만 현재 3개소에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오태완 군수의 공약 이행 실적과 소통 행정 역시 이번 수상에 이바지했다. 의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경남 군 단위 지자체에서 2년 연속 '우수'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오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1일 명예군수제, 공약평가단, 정책자문단 등을 운영해 군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군의 주인인 군민들의 높은 공동체 의식이 이룬 성과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주민자치회를 의령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겠다"며 "민선 8기 3년 차 시작이 좋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좋은 정책으로 군민 행복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6:0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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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e스포츠연구소, 부산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참가

경성대학교 e스포츠연구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부경대학교 장보고관과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년 부산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학술대회 주제는 '글로벌 인문사회 융합과 메가 프로젝트'이며 국내 100여 개 대학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와 국내·외 250여 명의 학자가 참여했다. 인사협은 한국 인문사회 예술 분야 연구소 간 협력을 통해 학문 연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성과 교류 확산을 목표로 2021년 창립된 단체로 현재 170여 개 대학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는 2018년 8월 전국 대학 최초로 개소한 e스포츠연구소로 다음 해인 2019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공모 사업인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사업에 선정돼 현재 2단계 2년 차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난 5일 부산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 7부 제4세션 'e스포츠 구축 기획 세션'을 운영한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는 연구소장 황옥철 교수의 사회로, e스포츠 문화의 팽창과 확산, 버추얼 태권도 경기문화 조성을 위한 과제, e스포츠 대회 참가 대학생들을 통한 팀 멘탈 모델이 팀 성과에 미치는 영향, 특수교육에서 e스포츠 영상 콘텐츠 활용방안 고찰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경성대 e스포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황옥철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e스포츠의 학제적(學際的) 토대 연구 구축 사업'의 6년 차 연구 주제인 'e스포츠와 윤리'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며 "내년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가 주최하는 2025년 충북 세계인문사회학술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0 16:0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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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팀, ‘구글 솔루션 챌린지’ 한국 최초 우승

구글이 개최하는 글로벌대회 '구글 솔루션 챌린지 2024(Google for Developers Solution Challenge 2024)'에서 한국 최초로 국립부경대학교 학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국립부경대 컴퓨터공학전공 이홍주, 박수정, 전주은, 공업디자인전공 이지은 학생팀은 전 세계 110여 개국, 2000여 개 대학의 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Google Developer Student Clubs)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인도, 나이지리아 팀과 함께 최종 우승팀(TOP3)에 올랐다. 국립부경대생팀은 지난 4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대학생팀 가운데 상위 100개 팀을 선정하는 TOP100에 오른 데 이어, 5월에는 TOP10, 6월에 최종 TOP3에 올라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상금은 1만 2천 달러. 학생 개발자들이 구글의 기술을 활용해 UN의 17가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중 하나를 해결하는 이번 대회에서 국립부경대생팀은 치매 환자 일상 관리 어플 '기억친구 아띠'를 개발해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앱은 경증 치매 환자들의 기억 회상과 기록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화형 챗봇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의 과거 기억을 되짚어주고, 당일 일과와 앞으로의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이 어플을 활용해 약 복용, 산책하기 등 당일 일과를 확인하고, 병원 예약이나 손자 생일 등 다가오는 일정을 미리 관리할 수 있다. 과거 사진 등 추억에 대해 챗봇과 대화를 나누며 기억을 되짚어볼 수도 있다. 국립부경대 이홍주 학생은 "경증 치매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주는 것을 목표로 이 어플을 개발했다. 우리 사회의 급속한 노령화로 치매 위기도 심해지고 있는데, 경증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 어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금을 비롯해 구글 엔지니어와의 기술 멘토링, 구글 데모데이 참석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2024-07-10 16:0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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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지난 9일 기장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공단 2024년 제2회 단체 헌혈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협업해 지역 주민과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2009년 설립 이래 2010년부터 지금까지 15년째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헌혈 참여자 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공단은 헌혈 참여 직원에게 공가를 부여했으며 각종 대외 시상금 및 기타 지원금을 활용해 헌혈 적격자에게 바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 공단 임직원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헌혈을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도 살리자는 취지다. 이에 총 48명의 지역 주민과 공단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의료 업계와 환자, 그리고 기장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달 14일, '2024년 제1회 부산시 헌혈자의 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로부터 부산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혈액사업 유공기관 표창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2024-07-10 16:05: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