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원대, 정문 ‘만남의 숲’ 조성··· 휴식·여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할 '만남의 숲'을 정문 일원에 조성하고, 개장식을 개최했다. 만남의 숲 정비사업 완료에 따른 이번 개장식은 박민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립창원대는 정문 일대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 약 5000㎡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난 5월부터 추진해 고사목·잡목을 제거해 넓은 공개부지를 확보했으며 친환경 매트 산책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휴게시설와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학내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산책·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롭게 조성된 국립창원대 만남의 숲은 다양한 학내외 행사는 물론 지역 사회 만남과 교류의 장소로 활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남의 숲 개장과 함께 국립창원대 정문은 지역 사회에 열린 완전히 새로운 정문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는 지역과 대학의 경계인 정문을 허물어 지역 사회에 캠퍼스를 개방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시민이 공유하는 개방형 광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학의 얼굴인 정문 일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디자인, 네이밍 등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캠퍼스 재구조화의 시작·상징이 될 전망이며 기본설계와 학내 의사결정 절차, 창원특례시와의 행정처리 등을 거쳐 내년 3월 진행설계 이후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또 정문 옆 주차장 부지에는 경남최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 플렉스(ARENAPLEX) 창원' 건립사업이 지난 5월 선정돼 지상 필로티 주차장과 지상 5층의 연면적 8800㎡ 규모이다. 1층은 실내수영장, 2층은 팝업스토어와 문화전시실, 3층은 실내테니스장과 체력단련실, 4층은 디자인 스퀘어와 사무실, 5층은 옥상카페 등이 들어선다. 대학 구성원, 지역 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인, 지역 시민을 위한 아레나 플렉스 창원은 총사업비 398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며 2025년 설계 등에 착수해 준공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는 지역 사회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경계를 없애고 지역 사회의 진정한 자부심이 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번 정문 만남의 숲은 그 좋은 마중물이 될 것이며 지역 전체의 지속 가능 동반성장의 중심이 되는 정문과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사회의 자부심이 되는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6:05: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부산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상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5일간 영화의전당, 유라리광장 및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모퉁이극장에서 열린다. 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최·주관한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총 34개국 113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가운데 80편이 프리미어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상영작 대비 프리미어 편수 비율 증가로 신작의 밀도가 높아졌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성장의 고통과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로 채웠다. 개막작은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받은 '파트릭 보아빈' 감독의 '별의 메아리'라는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영화는 어린 형제에게 갑자기 일어난 사고에 따라 벌어지는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로, 상실과 애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비키(BIKY) 클래식' 상영작을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비키 클래스'와 함께 '비키 포럼', '스페셜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운영되고, 밀도 높은 '비키 놀이터' 운영 등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극장 안에서는 ▲올해 신설된 어린이·청소년 영화사에 이정표를 세운 감독의 특별전인 '비키 클래식' ▲상영 후 대화를 나누는 '비키 클래스' 등 특별 프로그램 이벤트를 늘려 상영작을 단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극장 밖에서는 흥미로운 체험 공간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 '비키 놀이터'를 만날 수 있다. 영화제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교육감, 영화인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모그트리오'의 축하 공연 ▲영화제 소개 ▲심사위원 소개 ▲개막작 소개 및 개막 선언 ▲개막작 '별의 메아리'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달라도 좋아'라는 표어 아래 5일간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선을 넓게 키워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영화제를 찾은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 모두가 즐기며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드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 현장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0 15:46: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자연 모방한 금속 결합 촉매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유해 물질 탄화수소를 분해하는 자연 모방 촉매를 개발했다. 탄소-수소 결합을 산화시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환경 오염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NIST 조재흥 교수팀은 화석연료의 탄화수소를 금속에 결합된 물을 이용한 촉매로 분해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방법보다 온화한 조건에서도 유해 물질을 처리할 수 있다. 복잡한 과정이나 높은 온도가 필요하지 않아 환경 보호에 유리하다. 연구팀은 자연계 금속 효소가 탄화수소 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모방해 새로운 촉매를 만들었다. 산소와 수소로 구성된 하이드록소 리간드에 수소 이온을 첨가해 금속과 결합된 물 분자를 합성한 것이다.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에너지를 덜 사용한다. 수소이온이 첨가된 망간 촉매의 전자 이동 능력이 향상됐다. 산소-수소 결합 활성화 속도도 빨라졌다. 하이드록소 리간드를 물로 바꿔 망간의 환원 전위를 높였기 때문이다. 안트라센과 같은 강한 탄소-수소 결합을 가진 물질도 낮은 온도에서 산화시켜 독성을 제거했다. 물에 잘 녹지 않고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방향족 탄화수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했다. 조재흥 교수는 "낮은 온도에서 망간(III)과 두 개의 물이 결합된 촉매가 방향족 탄화수소와 반응한 첫 사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망간의 환원 전위를 조절해 강한 탄소-수소 결합을 분해하는 높은 산화 능력을 증명한 것은 산업적으로 중요한 금속 촉매 개발에 기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지(J. Am. Chem. Soc.,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6월 3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단계도약형 탄소 중립기술개발사업, DACU 원천 기술개발 (R&D),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4-07-10 15:45: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 지역 소상공인 매출지원

고창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창마켓'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며 고창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2021년 문을 연 고창마켓은 3년차에 접어들며, 4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고창군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고창 농산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다각적인 판매처 확보와 유통단계를 간소화해 매출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창마켓'은 올해 20억원 매출을 목표로 금호익스프레스와의 업무협약 체결, 안테나샵 운영, 제철장터, 알파쇼핑 등 판매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복분자와 수박축제 등 플리마켓 추진 등을 통한 홍보 마케팅 결과, 이미 상반기에 전년도 전체 매출 실적을 상회하고 있다. 이외에도 '설맞이 프로모션', '가정애(愛) 달'등 시기에 맞는 기획전을 수시로 열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를 통한 소비자와의 교감, 바이어 초청행사를 통해 고창의 우수농수산물을 소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유입되게 한 것이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하반기에도 '고창마켓'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고창마켓 상표 브랜드 개발을 통한 검색광고 유입증대, 해외쇼핑몰 진출 등 판매 플랫폼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마켓 관계자는 "고창군 관내가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니만큼, 대외적인 홍보전략을 더욱 착실히 마련해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발전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0 15:45: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韓 최초 가스터빈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와 국내 최초로 안동빛드림본부 2호기 가스터빈 장기유지보수 서비스(Long Term Service Agreement)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동본부 2호기에 도입되는 가스터빈은 남부발전이 올해 1월 두산에너빌리티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380MW급 가스터빈으로 국산 가스터빈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 체결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본부 2호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569MW 규모로 2027년 3월에 준공 예정이며 이번에 체결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은 준공 후 10년간 가스터빈 고온부품 공급 및 재생정비, 계획예방정비, 가스터빈 성능 및 정비일정 보증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국내 가스터빈 시장은 GE, Siemens 등 해외 제작사가 독점 공급함에 따라 가스터빈 유지보수 또한 해외 제작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천문학적 외화 유출과 정비 기술 종속 심화가 불가피했다. 또 해외 제작사의 정비 기술 이전 기피로 최첨단 가스터빈에 대한 국내 정비 기술 확보가 요원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남부발전이 국산 가스터빈 구매 계약에 이어 이번에 장기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일괄 계약함에 따라 국내에서 최첨단 가스터빈 제작 및 정비 기술을 일거에 확보하는 토대가 마련됐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가스터빈 산업이 제작에서 유지보수까지 완전히 독립할 길을 여는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의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산에너빌리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첨단 국산 가스터빈이 적용될 안동본부 2호기가 안정적 전력 공급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5:43: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 커뮤니티 ‘그루-업’ 본격 추진

부산문화재단은 문화적 다양성을 통한 포용 예술(inclusive arts)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장애예술 커뮤니티 '그루-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을 직업으로 하려는 예비 장애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사회적 포용과 변화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루-업'은 '커뮤니티 댄스'를 통해 참여자들은 전문 예술가와 공동 작업을 통해 장벽을 허물고,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예술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의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생활권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하려는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기반으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폭을 넓히고, 예비 창작자에게도 문화예술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참여자 중심의 운영 방식과 동료 학습(peer learning) 기회 제공이 눈길을 끈다. 예비 장애 예술인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의 수혜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그동안 지원사업 수혜자로서 예술교육을 받은 장애 무용수들이 이번에는 이전의 자신처럼 무용수를 꿈꾸는 예비 장애예술인에게 선배로서 예술 활동을 조력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예비 장애 예술인을 위한 '커뮤니티 댄스' 프로그램, 공연 기획 및 발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들의 예술적 표현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특히 9월 말 개최 예정인 '2024사회참여예술 컨벤션' 등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결과 공연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모든 참여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발견하고, 그들의 창조적인 열정이 예술적 역량 향상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또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장애 예술가들은 예술 경력 개발과 교육, 창조적인 역량 배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0 15:43: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BPA), 국민과 함께하는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국민 눈높이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10일부터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은 부산항만공사가 더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의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 및 활동에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자 기획한 온라인 기반 시민참여 네트워크다. BPA는 2024년 새롭게 운영하는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 규모를 연령, 직업, 거주지 등을 고려해 100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며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참여혁신단은 8월부터 12월까지 공사의 혁신 사업 및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혁신 아디이어 제안, 혁신성과에 대한 국민평가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의 혁신 사업과 활동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BPA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지원서 URL로 접속해 지원하면 된다. BPA 강준석 사장은 "시민참여혁신단은 일반 시민, 부산항 종사자, 항만물류 이해관계자 등의 직접 참여 기구로 국민과 함께 하는 문제 해결 및 국민 중심의 경영을 위한 제도"라며 "부산항과 부산항만공사의 혁신에 관심있는 국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0 15:33: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