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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속초해수욕장서 오산시민 무료 혜택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자매도시인 강원도 속초시에 소재한 속초해수욕장에서 이달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4년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속초해수욕장 오산시민 행복서비스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오산시와 속초시,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이 매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오산시민이 대여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운영 기간 속초해수욕장 내 위치한 행정지원센터에서 오산시민에게 튜브(대/소)와 파라솔 무료 대여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오산시민은 주소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시를 통해 오산시민임을 확인한 후 쿠폰을 받아 해수욕장 내에 마련된 대여 장소에서 물놀이용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민들에게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이러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자매도시 속초시에 여름 휴가철 오산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속초해수욕장을 이용하시는 오산시민도 안전 수칙과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속초해수욕장은 지난 7월 1일 개장하여 8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속초시의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2024년 속초해수욕장 하계휴양소'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7.1.~8.25.) 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오산시민임이 증명될 때 1일 1회 속초해수욕장 무료 주차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7-08 08:36: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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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참여자 2차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과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재취업 기회를 위해 8일부터~31일까지 '2024년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교육에 참여할 2차 훈련생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전기(내선)공사 과정 15명과 드론 방역·방제 & 유지보수 인력양성 과정 20명, 총 35명의 훈련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관련 경험 및 경력, 재취업 의지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를 거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무료 직업능력개발훈련을 받게 된다. 수료 후에는 전문상담사의 1:1 맞춤형 직업상담 등을 통한 취업 알선, 사후관리 서비스 및 취업성공수당, 미취업자 대상 맞춤형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직업훈련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직업훈련-취업지원-사후관리' 3단계 원스톱 재취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난 4월 1차 모집을 통해 스마트물류와 스마트조경 분야 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5일 스마트물류 분야 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도 내 중장년들에게 직무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다시 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중장년들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060 맞춤형 재취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문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08 08:3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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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교육기본권의 관점서 평생교육에 접근해야"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환영사에서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평생학습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일선에서 분투하는 지역 평생교육 종사자와 활동가 여러분의 노고를 늘 기억하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헌법은 제31조에서 국가의 평생교육 진흥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만큼 교육기본권의 관점에서 평생교육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유인숙 이사장은 "지역 평생학습 비영리민간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지원과 함께 돌봄교실 종사자에 평생교육사를 포함시키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민간위탁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황 부위원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기대여명이 늘어난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은 더 이상 학교교육의 부수적 교육이 아니라고 교육의 패런다임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보화시대에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 진로개발역량 향상이 필수적인 시대이기 때문에 평생교육 종사자분들의 책무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소멸을 우려하는 시대에 평생교육은 시민네트워크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도의원으로서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할 테니 지역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이 사명감을 갖고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평생교육은 시민의 철학과 삶이 만들어지는 문화공간으로 펼쳐져야 한다"라며, "정책만 난무하는 공허한 평생교육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여 가꾸어가는 지역 평생교육 공간으로의 지속적인 변모가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 평생학습을실천하는사람들 유인숙 이사장을 비롯하여 평생교육사 및 시민활동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7-08 08:3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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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육성 벤처기업,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고로 개수공사에 적용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는 지난 6월 27일 화입식을 가진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에 메가조인트社의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이 적용되었다. 포스코 육성 벤처기업 메가조인트社의 무용접 방식의 배관체결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전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중소기업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각 분야에서 평균 25년 이상 근무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8명의 포스코 리더급 베테랑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기술개발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포스코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메가조인트社는 201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포스코와의 첫 인연은 2017년 포스코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에서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이 기업은 포스코기술투자로 펀딩을 받아, 동반성장지원단의 벤처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무용접 배관체결' 신기술은 용접을 하지 않는 metal-to-metal 배관체결 장치로 100% 누수차단 실링 기술을 자랑한다. 전용 공구를 활용한 Axial Swaging방식으로 배관을 연결하기 때문에 용접작업이 필요없어 불꽃 비산에 의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숙련공도 1개소를 1분만에 체결할 수 있어 기존 용접작업 대비 1/3수준의 빠른 작업시간이 가장 큰 장점이다. 메가조인트 홍현국 대표는 "포스코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개발한 '무용접 배관체결' 기술은 용접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작업시간 단축에 따른 비용절감 등의 장점이 있다"며 "해당 기술은 포스코 뿐만 아니라,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수주가 계속되고 있어 올해 100억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포스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07-07 14:58:0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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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미래 혁신산업 지원 등…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발돋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기업과 비즈니스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최고의 액셀러레이터로 거듭나기 위해 창업기업 발굴·육성, 미래 혁신산업 지원, 글로벌 커머스 사업 운영을 추진한다. 7일 SBA에 따르면, 올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지원에 43억6000만원을 투입한다. 민간과 함께 미래 혁신 기업을 찾고 투자 생태계를 키워 고성장 기업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민간 투자기관 및 내부 추천, 3단계 심사를 통해 65개 우수기업을 발굴한다. 1차 심층 서면 평가, 2차 대면 기업설명회(IR), 3차 투자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발한 기업에 투자를 연계한다. 스케일업 센터를 가동, 우수기업의 신속한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유망기업 IR 등 네트워킹을 추진한다. SBA는 "공공 최고의 액셀러레이터로서 민간과 함께 서울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통한 좋은 투자 생태계 만들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 혁신산업 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SBA는 기술로 변화하는 서울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고 미래 유망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주도의 'CES2025 서울통합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투입 예산은 23억1000만원이다. SBA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2025에서 서울통합관을 운영, AI·모빌리티·항공 우주·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술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SBA는 서울이 주도하는 창업 생태계 파트너십 협력 확대를 위해 자치구(금천·관악구), 창업센터(서울AI허브), 대학(서강대)을 포함 16개 기관과 협의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 CES2024에서 혁신상을 받은 기업의 후속 성과를 창출하고자 해당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전시하는 '서울형 Post CES'를 진행한다. CES 서울관의 글로벌 홍보 확대를 위해 해외 현지 협력 채널도 다변화한다. SBA는 이달까지 CES2025 서울관 참가 기업을 발굴·선발하고 오는 9월까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상 수상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 커머스 사업 운영에는 29억6800만원을 투자한다. SBA는 글로벌 리딩 커머스 플랫폼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수출을 확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낸다는 목표다. 현재 SBA는 아마존과 수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가동해 입점을 지원 중이고, 알리바바닷컴과는 참여기업 입점을 완료해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티몰 글로벌과는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본 라쿠텐과는 현지 시장 진출 참여 기업 모집을 완료해 심사에 들어갔으며, 동남아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1위 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와는 아세안시장 진출 지원 및 프로모션을 시행 중이라고 SBA는 덧붙였다. SBA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과 협력해 내수 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글로벌 마케터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7-07 13:48: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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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외교부, 15일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진행

서울시와 외교부는 오는 15일 서울시청에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등 해외 소재 국제기구(7개)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시티넷(CITYNET)을 비롯한 서울 소재 국제기구(10개)를 포함해 총 17곳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 해외 소재 국제기구 인사담당자들은 기구별 채용 제도, 이력서 작성 요령 등의 취업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비공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도 익힐 수 있다. 서울 소재 국제기구는 채용 상담·홍보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모의 면접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하면 된다. 해외 소재 국제기구 모의면접 희망자는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면접 등록을 해야 하며, 서울 소재 국제기구 모의면접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면접 신청을 할 수 있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7-07 12:13: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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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8~14일 포럼·전시 등 진행

서울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 14일)을 맞아 이달 8∼14일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서울 곳곳에서 북한인권과 관련한 포럼과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UN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10주년과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한 '2024 북한인권 서울포럼'이 개최된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북한인권 전문가가 참석한다. 포럼은 ▲(세션1) 북한인권 실상 및 국제 협력 방안 ▲(세션2) 자유를 향한 여정, 북한이탈주민과의 동행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북한인권의 미래 방향성을 짚어보고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 및 동행 방안 등을 살펴본다.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는 이달 8~13일 북한주민의 실상을 알리고 인권과 자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북한인권 사진·영상전시회가 열린다. 7월 8~9일에는 북한 탈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과 출연자와의 만남이, 12~13일에는 '남북 MZ세대 인권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서울광장에선 북한인권영화 상영회가 개최된다. 오는 12일에는 탈북과정에서 흩어진 가족들이 겪은 아픔과 비극을 그린 '크로싱'이, 7월 13일에는 한국전쟁 파병 터키군인이 고아소녀를 돌보는 과정에서 생긴 부녀의 정과 이별을 그린 '아일라'가 상영된다.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는 탈북민 생산품 전시, 북한 의상 체험·사진 촬영, 스토리 패션쇼, 탈북민 예술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2024-07-07 12:01: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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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해외원정대' 출정...미국·베트남 방문

서울시는 '서울 청년 해외원정대'가 첫 출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성장 의지는 있지만 해외 경험이 없었던 청년들이 국제 감각을 키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서울 청년 해외원정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원정대로 선발된 서울 청년 30명은 이달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해 내달 5일까지 약 4주간 미국·베트남 현지 기업 탐방을 통해 다양한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 원정대는 7월 15~25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과 선진 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LAM 리서치, 플러그앤플레이, K-이노베이션센터 등 주요 글로벌 기업·기관을 찾는다. 또 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 학습을 위해 UC버클리 대학교, 스탠퍼드 대학교도 방문한다. Simple Steps 김도연 대표 등 선진국에 진출해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을 직접 만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턴시 최초의 한인 시장인 프레드 정(Fred Jung) 시장의 '역경을 이겨내는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예정이다. 7월 25일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 원정대원들은 8월 5일까지 신흥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시장 특성을 분석하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등을 탐방하며 성장하는 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KOCHAM) 등 현지 기관을 방문해 베트남 일자리 트렌드와 취업 프로그램을 소개받고, 삼성전자, 아남전자, 한솔테크닉스 등 현지 기업 공장과 연구소를 견학하며 글로벌 제조·공급망을 체험한다. 원정대원들은 출국 전까지 영어와 베트남어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 등을 받으며 해외연수를 준비하게 된다. 취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직무 특강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4-07-07 11:49: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