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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구미시가 차세대 주력 반도체산업 발전의 핵심 축이 되는'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는 총 10개 대학(단독형 4, 동반 성장형 6)을 선정해 2027년까지 4년(2+2) 동안 연간 655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는 금오공대와 영남대가 공모유형 중 동반 성장형(비수도권 연합)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계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4년간 1500명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국비 280억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반도체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며,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지정된'경북·구미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추진하는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를 필두로 하는 구미의 신성장동력산업에 우수 인재를 적기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에 선정된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구미 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미에서 배우고 구미에서 잘 살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07 05:10: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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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과 통합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목포시가 지난 4일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날 보고회는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목포시·신안군 통합추진(준비)위원, 시·군의회 의원, 공무원, 양 시군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통합에 대한 양 지역 주민 의견조사 결과, 통합효과분석, 청주시 통합사례를 접목한 상생협력과제 도출, 통합 로드맵 제시 등 성공적인 통합방안 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참석자의 질의와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용역을 맡은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는 행정통합 효과로 행정편익이 9,735억원, 비용은 63억원으로 행정편익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9천억원으로 전망됐으며 관광객 수도 2027년도에 2,2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주시 통합사례를 분석해 주요 쟁점사항을 접목할 수 있는지 살폈다. 청주시가 통합 관련 특별법과 조례에 청원군에 양보해 명문화 한 주요 혜택을 포함해 75개 주요 쟁점사항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목포신안통합 시 접목가능한 상생협력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오는 2026년 7월 민선 9기 통합시 출범을 목표로 한 통합 로드맵이 제시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오는 8월까지 공감대 형성, 11월 통합추진공동위원회 구성, 2025년 3월 도지사 통합시 건의, 12월 통합시 특별법 국회 통과 임을 알렸다. 이에, 참석자들은 미래 세대들이 긍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양 지역간 벽을 허물고 협력하여 통합을 이루어 나갔으면 한다는 의견과 함께 용역에서 제시된 통합효과를 알리고 민간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 "작년 10월 용역사에서 실시한 '목포·신안 통합관련 지역민 여론조사' 결과 신안군민 62.8%가 반대한 것은 대부분의 신안군민이 통합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면서 "목포시에서 많은 것을 주어야만 반대여론을 누그러뜨리고 통합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목포시의 전폭적인 양보"를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목포시·신안군 통합추진위원회간 정례간담회를 갖고 신안주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실질 이득을 제공할 수 있는 시급한 과제를 선정하여 머리를 맞대고 추진방안을 논의한 후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의회에 조례 발의를 통해 법제화해야 한다." 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는 8월중 양 시군 통합추진위원 중심으로 통합추진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 내에 변호사, 교수, 각 분야별 전문가, 공무원 등을 포함해서 실행위원회, 상생과제위원회 등 분과를 두고 실행위는 매 15일 주기로 정례회의를 갖고 통합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매월 1회 전체 위원회의 정례회를 통해 이행력을 마련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시는 신안군 쓰레기도 처리 가능한 대규모 친환경 소각장 착공, 신안군민 화장장 이용과 관련한 화장로 1기 증설, 학교급식으로 신안군에서 납품 가능한 신안군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여 사용중이라"면서 시가 언론에 알리지는 않았지만 신안주민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각종 의견을 검토·보완하고 7월 중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느낄 수 있도록 3차례의 주민설명회(신안 2, 목포 1)를 가질 예정이다.

2024-07-07 05:10: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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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악취나는 농수로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생지리 일원의 농수로가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탈바꿈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은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2021년 5월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와 사전 협의 등을 시작해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2년 6월 '연일읍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연계해 본 공사에 착공에 들어갔다. 생태수로의 연장은 약 1km로 ▲기존 수로 준설 ▲사면 정비 ▲산책로 정비 ▲쉼터 설치 ▲각종 수목을 식재하고, 단절된 5개의 구간과 형산강 산책로를 목교와 횡단보도 등으로 동선을 연결해 형산강과 연계한 친수 공간을 조성 중이다. 7월까지 수목 식재와 편의·안전시설을 완료해 임시 개방을 통한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9월 조기 준공 예정이다. 김응수 푸른도시사압단장은 "산책로 구간마다 계절별로 다양한 꽃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만리향(목서류), 천리향(서향), 백리향(타임류) 등을 다채롭게 식재할 예정"이라며 "각종 쓰레기와 악취로 수년간 도심 생활환경을 저해하던 농수로에서 향기 나는 생태 수로원으로 가꿔 지역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7 05:10: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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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일 최승우 나라살림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초빙하여 '2024년 무안군 주민참여예산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2025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예산편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주민참여예산 심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무안군 예산 현황 ▲무안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 ▲우수사례 소개 등 무안군 재정 여건과 주민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해 진행했다. 무안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교육과 찾아가는 예산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참여예산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공공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한 주민 안전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제안사업을 적극 검토하여 주민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무안군은 4개 분과 31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제7기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주민참여예산으로 무안읍 만창천 주변 산책로 조성, 현경초등학교 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등 74건, 35억 원을 예산에 반영하였다.

2024-07-07 05:09: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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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 교실‘ 현장 안착 방안 모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미래교실 수업자 대화의 날을 갖고, '2030교실'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화의 날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미래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한 유치원·초등 교사 20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년여간 400여 명의 전남 교사·장학진들이 참여한 미래교실의 준비 과정, 미래교실 공간 및 기자재 안내와 함께, 미래 수업의 방향 및'2030 교실' 구축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서은지 여수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발제에서 ▲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유아들의 성장과 호기심 증가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존 유아 놀이의 확장 ▲ 선배 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질 높은 수업 등 미래교실 수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이야기들을 나눠 큰 호응을 받았다. 그는 "앞으로 '2030교실'을 구축할 때는 작은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비를 확보해 운영하고, 유아 교육 단계부터 전자칠판과 같은 디지털 기기 보급이 필요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웅천초 교사는 "미래교실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미래수업 모형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전남초등교과교육연구회의 탄탄한 연구력을 알 수 있었다."며 "미래교실의 현장 안착을 위해 '미래수업 나눔의 장' 구성, 구독형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 등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한 교사는 "미래교실 수업을 준비하는 데 수업을 함께 연구하고 지원해 주신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미래교실 현장 안착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남이 지향해야 할 수업에 대한 선생님들의 생각과 2030 교실에 대한 제안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수업이 중심이 되는 학교가 될 수 있게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30 교실 구축 TF'를 구성해 현장 적합성을 고려한 미래교실을 확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7-07 05:09: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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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5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경기도가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 17.28㎢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국토부,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와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투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고양시 일산동구 일원 4.48㎢, 성남시 분당구 일원 6.45㎢, 안양시 동안구 일원 2.11㎢, 군포시 산본동 일원 2.03㎢, 부천시 원미구 일원 2.21㎢이다. 해당 지역의 토지(주거용 제외)를 거래하려면 관할 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위반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월 국토부,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와 협의해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할 '선도지구' 물량으로 2만 6천호를 선정했으며 6월에는 선도지구 공모 지침을 발표했다. 총 2만 6천 호는 1시 신도시 전체 26만 호의 약 1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5개 시별 물량은 분당 8천 호, 일산 6천 호, 평촌·중동·산본 각 4천 호다. 구체적으로 어떤 단지부터 추진할 것인지는 지자체별 공모를 통해 11월 최종 결정된다. '선도지구'란 지난해 12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을 가장 먼저 진행하는 곳이다. 구체적 지구 지정을 위한 추후 일정은 9월 선도지구 선정 제안서 접수, 10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정한다. 선도지구 선정은 주민동의율,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등 1기 신도시별로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해 지자체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가 쪼개기 등 부동산투기를 차단하는데 적극 대처하겠다"며 "선도지구로 시작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주민들의 삶을 담은 인생 재건축을 위한 공간 창출, RE100 도입 등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5 21:3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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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경찰서, 실종예방을 위한 안심조끼 제작 배부

함평경찰서(총경 이후신)는 지난 4일 사회적약자인 함평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2개소에 실종예방과 실종시 수색에 용이한 실종 안심조끼 20개를 자체 제작하여 시설장에게 배부하여 시설을 이탈한 경력이 있는 장애인에게 착용하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한 안심조끼는 장애인 거주시설 유관기관 합동점검시 시설관계자로부터 기존 치매나 장애인의 실종예방을 위해 보급한 손목형 배회감지기의 한계가 있다는 의견에 따른 조치다. 이어 조끼를 착용한 채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을 보게 되면서 장애인의 행동 특성을 활용하면 수색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 제작하게 되었고 조끼 디자인은 장애인이 편하게 거부감 없이 오래도록 입어야 하기 때문에 식별에 용이 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조끼 앞면은 시설명, 뒷면은 신고를 유도하는 야광 띠와 형광색 소재로『112 살피자 미싱 시그널』 문구를 기재하여 시설을 이탈 할 경우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이탈 경험이 있는 장애인을 직접 만나 입혀 주었다. 시설관계자는 "단순 시설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귀기울여주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을 경찰관이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야외활동시 안심조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종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경찰서(총경 이후신)는 안심조끼 효과 입증시 함평관내 노인보호시설·장애인 거주시설 내 입소자 추가 보급 추진할 예정이다.

2024-07-05 21:34:1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