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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본격 가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초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최종 선정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부산창경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해양 산업, 디지털 기술 및 AI 등 총 6개 분야에 해당하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기업 육성, 투자 유치 연계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링스업 플랫폼 ▲세호마린솔루션즈 ▲씨아이티 ▲올인원진텍 ▲포체인스로 총 5개사다. 선발된 기업들은 올해 12월까지 6개월 동안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별 맞춤형 투자 컨설팅, 창업 활동비, 온디맨드 밋업,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다은 P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딥테크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적, 비즈니스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4 14:3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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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박종우 시장, 농어촌민박 펜션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거제시의 수요응답형 이동시장실 '든든한 시장실'이 3회를 맞이했다. 지난 3일 오후 일운면 망치마을을 찾은 박종우 거제시장은 농어촌민박 펜션업 관계자 5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거제시에는 868개의 농어촌민박 펜션업이 등록돼 있으며 그 중에서 일운면 농어촌민박은 251개소로 전체 펜션업의 3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해 체류시간이 긴 숙박형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한 주민은, "거제시에 볼거리·먹거리가 많아져야 숙박업·자영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서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대규모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서 다 같이 잘 사는 거제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안전 및 서비스 품질교육, 소방시설 점검, 기타 숙박업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박 시장은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박종우 시장은 "친절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 주시는 운영자분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거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폭우 등 자연재해와 화재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중호우 때마다 피해를 입은 망치2길 일대 상습 침수구역으로 이동한 박 시장은 현장을 살핀 후 배수시설 설치, 빗물 분산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소관부서에 지시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예찰 과정에서 신속한 사전대처로 대형사고를 예방한 박종우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기초단체장 최초 국가인재원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절기 풍수해·폭염 등 각종 재해예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5월부터 언제든 어디든 찾아가는 든든한 시장실을 운영해 시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부서 협업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결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04 14:33: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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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UCCN 영화 분야 ‘의장도시’ 선정

부산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2004년부터 문화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 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발전 및 문화 다양성을 증진한 도시를 유네스코에서 심사·지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시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에 지정된 이래 10년 만에 리더격인 '의장 도시'로 승격돼 더 의미가 있으며, 시가 2021년 3월부터 UCCN 영화 분야 서브 네트워크 부의장 도시로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결과다. 시는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올해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부의장도시로 선정된 영국 브리스톨시와 함께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3일 개최된 영화 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 오는 5일 열리는 '제16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 폐막식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연례총회는 지난 1일부터 포르투갈 브라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의장도시 선정으로 시는 UCCN에서 입지와 권한이 강화돼 더 선도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의장도시는 UCCN는 운영위원으로 UCCN 영화 분야 서브 네트워크를 대표해 유네스코 활동 전반에 대한 결정권 획득, 서브 네트워크 협력관계 구축,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한다. 한편 유네스코는 2004년부터 디자인, 공예·민속예술, 음식, 미디어아트, 영화, 음악, 문학 등 7개 분야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12개국 350개 도시가 참여해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영화 창의도시에는 프랑스 칸, 이탈리아 로마, 호주 시드니, 영국 브리스톨 등을 포함해 22개국 26개 도시가 소속돼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는 2014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되며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의장 도시 선정으로 부산이 가진 역량과 잠재력으로 세계를 선도하며 영화 산업의 세계적 연결망을 형성해 다양한 문화 교류의 허브인 '글로벌 영화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4 14:3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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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도 어린이상해보험 가입

통영시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어린이가 상해로 피해를 입을 경우 지원해 주는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을 가입했다. 통영시 어린이 상해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생활 안정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보상체계 마련 및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체보험이다. 이는 2023년 7월 1일부터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통영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장 공약사업으로서, 매년 갱신의 형태로 이번 가입의 보장기간은 2024년 7월 1일~2025년 6월 30일까지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13세 미만 어린이로서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상해진단위로금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상해수술비 ▲골절진단비 ▲화상진단비 ▲화상수술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어린이 폭력 상해후유장해 ▲어린이 학교폭력 피해보장금 총 10개 항목이며 타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상해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료 청구가 가능하다. 2024년도 보험가입은 전년도 보험의 보장실적에 따라 가입항목 및 금액 등을 조정해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특히 학교나 태권도장 등 어린이시설 의무보험 면책조항이 있던 상해의료비 항목은 제외하고 면책 없이 중복지급이 가능한 상해진단위로금 가입으로 대체해 보장의 폭을 넓히고 최대한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보험 가입으로 일회성 지원을 벗어나 어린이들을 위험에게 보호받고 출산 친화적 기반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미래100년의 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4 14:30: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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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손주돌봄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는 7월부터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돌봄수당을 지원하는 '경남도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로 둘 이상의 자녀를 양육 중인 다자녀가구 중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생후 24~35개월 영아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20만원의 손주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아동이 주민등록상 김해시에 거주해야 하며 돌봄을 수행하는 조부모의 경우에는 타 지자체에 거주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보육료를 지원받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과 해당 월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가정은 중복 지원이 되지 않는다. 단, 조손가정은 지원 가능하다.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손주돌봄을 수행하는 조부모는 돌봄 사전교육 4시간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매월 돌봄 계획서와 활동일지를 제출해야 한다. 또 돌봄활동 지원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부정수급이 의심될 경우 현장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사업 신청은 7월 1일부터 해당 가정의 부모, 조손가정의 경우 조부모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매월 1~15일이지만 사업을 시작하는 첫 달인 7월의 경우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손주 돌봄수당 지원으로 가정내 아이돌봄을 지원해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 양립을 통한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4 14:29: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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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어린이대공원 ‘키드키득파크’ 물놀이장 시범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내 무료 물놀이장이 오는 20일 정식 개장을 일주일 앞두고 오는 13~14일 이틀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장 준비에 한창인 공단은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과 불볕더위에 따른 이용객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공단은 전년도 이용객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부터 무거운 짐 운반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러기지 서비스를 정식 운영 기간에 시행한다. 주말에는 무거운 짐을 바이크로 운반해 주고, 기간 내내 카트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시운전 등 사전 점검과 함께 청결한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꾸준하게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 시엔 안전요원과 운영요원을 배치하고, 1일 1회 용수 교체 등 위생적인 수질관리에도 신경 쓸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혹서기에 지친 시민들이 도심공원 물놀이장에 많이 오셔서 활력을 찾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산 어린이대공원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공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의 정식 개장은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5분씩 운영 후 15분간 휴식한다. 정기 안전 점검이 있는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2024-07-04 14:28: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