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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데이페스티벌' 참가 군부대 이전 최적지 홍보

군위군은 지난 21~22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 '대구데이 페스티벌' 행사에서 대구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대구데이 페스티벌'은 대구의 정신은 물론, 역사, 문화 등을 담아낸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축제로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더 큰 대9"를 주제로 한 행사에는 기존 8개 구·군에서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의 편입으로 9개 구·군이 된 것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으며 놀거리, 먹거리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군위군은 군위군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홍보동영상 시청, 부채, 장바구니, 풍선 등을 제공하여 군위군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데이 페스티벌 취지에 맞게 "군위는 대구로! 군부대는 군위로!"프래카드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포토존 운영 및 SNS이벤트를 병행해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최적지임을 알리며 군부대 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5개 이전 후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이전 후보지(우보) 주민들이 먼저 지지 선언을 한 지자체이다. 또한 동일 지역인 광역지자체인 대구 내에 위치한 관계로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더불어 군부대 이전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이미 군부대 이전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이를 바탕으로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김진열 군수는 "대구 시민분들께서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에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면서 "군부대가 군위로 오면 그 혜택을 보는 것은 이전 후보지인 군위군만이 아니라 대구시 전체다. 대구 미래 50년, 100년을 위해 꼭 군부대 이전 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장회의, 삼국유사 청춘대학 등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직접 방문하여 대구 군부대 이전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내 대구 군부대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대구데이 페스티벌 등 대구시 주최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대구 시민들과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06-24 16:10: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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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마을버스 통합 운영 및 시내버스 환승차액 무료화 실시

거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정면허를 부여받아 각각 운영하고 있던 마을버스를 법인 운송사업자가 하나로 통합해 운행하며 거제시 시내버스 환승 시 발생하는 환승차액을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마을버스는 한정면허를 부여받은 개인사업자가 운영하고 있어 각종 인사 사고 등 비상 상황 대처, 차량 관리, 버스 지·간선 노선 개편 운영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관내 시내버스 운영 경력이 있는 법인이 다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됨으로써 그동안의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기존 마을버스 차량을 운행하던 운수종사자를 채용함으로써 운전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마을버스 노선에 대한 숙지 과정을 따로 거치지 않아도 되게 됐다. 운행 노선은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개편했으며 앞으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연계를 통한 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점차 마을버스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아동·청소년·어르신 대상 거제패스 교통카드를 통해 무료 승차가 가능함에 따라 마을버스에도 교통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거제패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간 환승차액 없이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환승차액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환승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간 환승 시 발생했던 차액 역시 7월 1일부터 무료화를 시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거제시 내 대중교통 환승은 차액 없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통합 운영을 통해 거제시 대중교통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대중교통 소외 지역이 없도록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중교통 환승차액 무료화로 환승 편의를 도모하고 거제시민의 가계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16:10: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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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로 경주엑스포대공원 매력 발산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특별 연간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9일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1탄 가 백결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힙합 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을 경주에서 만나볼 좋은 기회로, 무엇보다 무대와 관객 사이 거리가 가까워 더욱더 생생하고 박력 있는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멜론 티켓에서 'EXCON'을 검색하면 티켓 예매 및 상세한 공연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이어 여름 시즌 이벤트로 워킹스루 호러 <루미나 호러나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 가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또한 더 강한 자극과 공포를 원하는 체험객들을 위해, 작년에 호평 받은 '야외에서 즐기는 실내 호러 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가을 시즌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최고 인기 이벤트 <루미나 해피할로윈>이 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호박과 장식 조명으로 환상적으로 연출 된 화랑숲을 걷다 보면 다양한 할로윈 캐릭터들이 체험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10월 12일과 13일에는 <2024년 반려견 페스티벌>이 화랑광장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천연기념물인 토종개의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11월 9일에서 11일에는 실크로드 문화권 국가들의 면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이 개최된다. 중국의 뱡뱡면, 일본의 하쿠타쿠 우동, 아제르바이잔의 Yarpag Khengeli 등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통해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동서양 문화 화합의 장으로서 경주의 위상을 되살리고자 한다.실크로드> 김남일 사장은 "경주엑스포대공원만의 매력을 알고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더욱 더 새롭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고 솔거미술관, 경주타워, 인피니티 플라잉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기며 기억에 남을 멋진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16:10: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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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야송 이원좌 화백 작품 기획 전시회 개최

청송군은 6월 22~7월 21일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이원좌 화백 소장 작품 공개전'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고(故) 야송 이원좌 화백은 청송 출신으로, 우리나라 대표 한국화가로서 초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46×6.7m) 등 많은 작품을 남겨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한 바 있다. 2005년는 고향인 청송에서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 개관하자 초대관장에 역임하면서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 청송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이다. 이번 전시회는 용궁사자도, 성산아트홀송 등 야송 화백이 생전에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보았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천을 실경산수로 담아낸 작품들과 소나무 및 수석 등을 담아낸 소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작품들은 야송 화백이 생전에 소장하고 있었던 작품들로써 청송군과 유족이 함께 기획한 전시회이다. 군은 전시 작품들을 통해서 지역 주민과 미술관 관람객들이 야송 화백의 폭넓은 작품 세계에 대해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야송 이원좌 화백의 예술혼은 '청량대운도'와 같은 대형 작품 외에 다른 작품들을 통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지역을 비롯한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어나갈 수 있는 훌륭한 신진 문화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24 16:10:0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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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 신청

창원시는 시민들이 마음 놓고 숨 쉬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사업'을 오는 26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19년부터 건설기계 DPF 부착 및 신형 엔진 교체 비용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동화 개조사업을 신규로 추가해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를 확대 지원한다. 전동화 개조사업은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 완료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동화 개조 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무공해 건설 현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유 지게차 전동화 개조 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등록된 2톤급 노후 경유 지게차로 자부담 없이 개조 비용을 100% 전액 지원하며, 개조 이후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 회원 가입해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창원시청 기후대기과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박선희 기후대기과장은 "전동화 개조를 통해 미세 먼지 및 소음·진동을 줄이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범사업에 지게차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4 16:09: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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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신항 북‘컨’ 배후단지 양수 기업 입찰 설명회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부산항 신항 복지플러스센터에서 북'컨' 1단계 항만배후단지 내 물류창고 양수 기업 선정을 위한 입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현재 신항에서 영업 중인 입주 기업과 양수에 관심 있는 외부 업체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이번 입찰에 대한 업계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설명회에서 BPA는 양수인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 및 항목 등 입찰 내용 전반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병행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이해관계자 청렴 교육을 진행하고, 신항 배후단지 조성 취지에 어긋나는 불법 전대 근절을 위한 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에 양수 기업을 모집하는 북컨 배후단지 내 물류창고시설은 진해구 용원동 1323번지 내 부지 3만 467.1㎡와 건축물 4동, 가설 건축물 4동 등이다. BPA는 이날 설명회 이후 9월 1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7일 이내에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양도업체와 협의해 매매 계약을 체결 후 BPA와 진행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시작하면 된다.

2024-06-24 16:09: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