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오프사이드 판정 납득 어려워· · ·대한축구협회 회의 결과 공개해 달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2일 열린 K리그2 18라운드에서 FC안양과 서울이랜드FC의 경기에서 발생한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소위원회의 회의 결과를 조속히 공개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안양FC의 구단주를 맡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이번 판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요구했다. 최 시장은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해당 장면에 대한 정심, 오심 결과 공개 ▲해당 장면에 대한 결과가 오심이라면,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안양시민과 FC안양 팬들에게 사과 ▲해당 장면에 대한 결과가 오심이라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문제의 발단은 지난 22일 열린 K리그2 18라운드에서 FC안양과 서울이랜드FC의 경기에서 발생한 '오프사이드 판정' 때문에 안양FC가 억울하게 한 골을 놓쳤다는 것이다. 최 시장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1부리그 승격을 위해 우리 선수들은 매 경기 한 골 한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심판의 결정은 우리 선수들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도 불신을 남기는 판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고 심경을 토로하면서, "영상을 보고 또 봐도 저는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심판이 내린 오프사이드 판정에 대해 저는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제 눈이 이상한가요?"라고 일갈했다. 한편, 최대호 시장의 페이스북에는 "차기 축구협회장은 최대호 시장님으로", "시장님, 강하게 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55만 안양시민은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이가 시장님을 응원할 겁니다. 시장님 파이팅" 등의 응원 댓글이 달렸다.

2024-06-24 17:38: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새마을회, '환동해새마을봉사단 발대식' 개최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6월 24일 뱃머리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경북 7개 시군 새마을회가 참여한 '환동해새마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환학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조성현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 도영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 청송군새마을회(회장 권동준),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 영덕군새마을회(회장 백성동), 봉화군새마을회(회장 최기영),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등 35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환동해새마을봉사단'은 동해안 및 인접 7개 시·군의 결속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대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와 경제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재해·재난 시 복구 활동에 최우선으로 동참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 현안인 저출생 극복, 탄소중립 활동 등 미래세대를 위한 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환동해새마을봉사단의 초대단장을 맡게 된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 개발 운동으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지금까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준 덕분"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근면·자조·협동·나눔·배려·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49:1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포항공대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국비 75억 원 확보

포항시는 6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서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항공대)가 선정돼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정보통신 분야 유망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창의적인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대학 연구센터를 선정해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포항공대 인간 인지·지능 증강 연구센터(센터장 최승문 교수)는 총 91억 원의 사업비(국비75, 지방비7, 대학 등 9)를 투입해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인재 200명을 양성한다. 주관 대학교를 중심으로 기업체 참여의 공동연구 수행을 통해 기초연구가 응용·개발연구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만큼 고급 연구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지역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공대의 대학ICT연구센터 공모 선정으로 지역대학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쾌거로 지역 디지털화에 속도를 붙여, 앞으로도 정부 지원사업을 통한 디지털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 포항시가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41:4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도시공사, 영종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활성화 방안 모색 TF팀 구성

iH(인천도시공사)는 영종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협의체(TF)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협의체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H가 함께 참여해 미단시티의 신규 사업자(투자자) 발굴과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협의체의 주요 목표는 지난 3월 문체부로부터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사업기간 연장 불승인 결정과 최근 금리상승에 따른 부동산 경기 악화로 PF시장이 침체되어 미단시티 활성화가 영향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이다. iH와 협의체는 미단시티의 강점인 산과 바다, 노을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부동산 시장 트렌드를 검토하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 관광레저복합단지에 주거기능을 강화한 정주형 주거단지로 개발 콘셉트 변경을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최근 공모사업 시행자인 경제청과 함께 인천경제청이 추진 중인 미단시티 국제학교 공모사업 부지 운북동 1280번지 일대 교육연구시설(약 96,000㎡) 제공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여, 초기 운영비 부담 저감과 안정적인 운영 모두를 충족하기 위한 부지 사용료 감면 등 토지 소유자로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iH 관계자는 "iH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개발 장기화에 대한 기존 수분양자 및 지역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2022년부터 진행한 국제학교 유치의 속도를 높이고, 이와 병행한 해안가 데크 설치 등 공원화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6-24 16:24:0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단체 헌혈 참여로 생명 나눔 실천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21일 ESG 경영 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헌혈의집 창원센터를 찾아 노사 합동 단체 사랑의 나눔 헌혈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경남신보 이사장과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헌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과 경남 지역 혈액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혈액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기를 바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경남신보 노조위원장은 "잠깐의 아픔이 누군가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이라며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형성과 지역 사회의 헌혈에 대한 관심을 가져 하루 빨리 경남도 내 혈액 수급 안정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신보는 앞으로도 단체헌혈 정기 추진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의 자리에 꾸준히 참여할 계획이다.

2024-06-24 16:23: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예정

해남군 계곡면 방춘마을. 이제 막 이앙을 끝낸 어린 모가 자라는 논둑길을 따라 메탄가스 포집기구인 챔버가 길게 늘어서 있다. 이곳은 저탄소 논물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지로, 논물을'걸러대고, 얕게 대는'재배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곳이다. 새로운 재배법을 통해 탄소발생이 얼마나 줄어드는지에 대한 계측기인 셈이다. 농업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발생 줄이기가 본격 시작된 것이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 올해는 계곡면과 마산면 등 381.2ha에서 논물관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재배결과 메탄가스 발생량은 63% 줄어들고, 농업용수 또한 30% 가량 절감하면서 논물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량은 총 400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탄소 농업이란 농업 생산과정 전반에 투입되는 비료, 농약, 농자재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영농 방법 및 기술로서, 농업부문 탄소중립 실천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해남군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은 매년 늘어나 지난해에는 227농가, 16개 품목, 507.1ha로 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처음 도입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에서도 첫해 한우 5농가가 선정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한우 4농가 신청해 현재 심사 중이다. 하반기에는 한우 및 낙농, 양돈으로 축종을 확대하는 등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같은 저탄소 농업의 성장속도는 우리나라 기후변화대응의 관문이자 농업분야의 기후변화대응을 책임지는 해남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해남에는 오는 2027년까지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건립될 예정으로, 우리나라 농식품분야 기후변화대응관련 업무수행을 위한 전문 전담기관으로서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5년 건립 공사를 착공 예정이다. 군은 이에 발맞춰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클러스터화 해 조성하고 있다. 전라남도 과수연구소(25ha), 군 농업연구단지(30ha)를 연계한 약 60ha 규모의 전국 최대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에는 고구마 연구센터,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된다. 고구마 연구센터는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및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은 현재 완공되어 연구단지의 기반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은 군 농업연구 1단지에 이어 삼산면 상가리 일원 약 21ha 면적의 농업연구2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1단지는 대응센터 관련 연관시설 설립 등 집적화 된 농업연구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2단지는 연구, 유통, 생산 관련시설 등 농업관련 기업을 유치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2단지는 지난 5월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농식품기후변화센터와 해남군 농업연구단지를 통해 국가적 과제인 기후변화대응의 농업분야 연구와 기술보급 속도를 높이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실제 기술을 적용한 탄소중립 재배를 확산하면서 우리나라 농업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며"관련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기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16:23:2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지원

의령군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장년층 1인 가구 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홍이'를 지원할 계획이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고독사 예방 반려로봇 설치 지원사업으로 도비 9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고독사 위험에 놓여 있지만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에게 실시시싨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 2년까지 무상 지원한다. 반려로봇 홍이는 양방향 대화를 통한 비대면 정서 지원은 물론 실시간 관제센터 운영으로 선제적 응급상황 확인·대응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홍이는 구체적으로 말벗 기능과 더불어 기분, 건강, 수면, 식사 등 여러 주제의 안부를 묻고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이상 패턴 감지와 복약 순응 기능 등을 작동시켜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응급 상황 시 인형의 손을 3초간 누르거나 '도와줘'고 말하면 실시간 AI 상담사를 통해 119에 연계하고, 보호자 또는 관리자에게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 의령군은 효돌 전문 엔지니어를 초빙해 읍·면 고독사 업무 담당자에게 반려로봇 사용법을 교육하고, 7월부터 정식 시행되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에 대한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돌봄로봇의 사용 반응과 모니터링을 세심하게 살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가 의령군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16:22:13 이도식 기자